올 여름도 예상만큼이나 무덥네요...
이런 저런 변화들로 정신없는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ㅎㅎ
이제서야 컴 앞에 앉아보네요 ㅋㅋ
웅... 저는 얼마 못 읽었어요...
6챕터까지 소리듣고 읽었구요...
7챕터 막 들어가고 있습니다... 많이 더디지요?
제인이 힘든 학교생활에 막 접어든 상황까지 읽는데...
학교로 보내질 때까지 리드 부인의 집에 살았던 상황이 참...
당시 여자들의 생활이 열악했음을 알지만, 가슴 한켠이 답답해 지더군요...
엄마가 되고 난 후 읽는 제인에어는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거 같아요...
어릴 적에는 이해가 안갔던 부분들도 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됩니다 ㅎㅎ
얼른 속도를 붙여야 겠어요...
초사님처럼 단어정리는 못해도 ㅋㅋ
일단 소리듣고 한번 휘리릭이라도 읽어보렵니당~~
오프 책모임 명단에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요런 생각도 해봅니다...
다음 주는 휴가를 떠나는데... 어쩜 샬럿님과 둘이고 책에 코박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어떻게 한챕터라도 더 듣고 댓글을 달려는 생각이었는데.
결론은 진도는 안나가고. 밤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와서
댓글도 이제서야 달아요. ㅜ
4-10챕터까지 들었어요.
목표량에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끝까지 하려구요. ㅎㅎ
힘든 학교생활이지만, 마음이 통하는 친구 헬렌과 Miss Temple샘덕분에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고 학교에 적응하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런 소중한 친구의 마지막을 함께 했던 제인에어.
인생에 단 한명이라도 그런 친구가 있다면 성공이라 생각하믄서
감정이 넘 풍부한 저는 또 찔끔했다지요. ㅎ
그리고 점점 바깥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제인에어와
고맙게도 제인에어의 광고를 보고 달려와준 Bessie.
왜 이렇게 감격스런지... ㅋ
초사님 말씀대로 나이가 먹어서 그런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네요.
소리가 빨라 이해가 안되면 잡아놓다 다시 묵독하면서 따라갔고요.
놓치지 않고 싶은 부분은 스스로 단어를 막 찾아보게 되네요.
그래서 찾아본 단어가 쑤두룩했답니다.
그렇지만, 못찾아보고 지나친 단어가 적은 것도 아니여요. ㅋ
이 때문에 진도가 늦은거라 스스로 위안하믄서
오늘도 제인에어랑 함께 보내야겠어요.
영국식 발음이 넘 멋져서. 특히 [제인'에어'] 요게 넘 매력적이라
혼자서 막 따라하니까. 남편님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는요. ㅋㅋ
고전팀~~ 홧팅입니당~^^

아침부터 밖으로 끌려 나갔다가 금방 들어왔어요.
방학이라 아이일과가 엄마일과라 더 바빠시죠~~
하지만 우리 화이팅~~♡♡
5ㅡ14챕터까지 단어 정리하고 들었습니다.
8년간 기숙 생활동안 유일한 친구 헬렌의 죽음,
신뢰를 준 미스 템프으ㅔ 결혼. 제인도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납니다.
스스로 광고를 내 가정 교사로 로체스트가로 가게 되네요.
로체스터가 Do you think me handsome?
이라고 묻는 장면에서 ㅎㅎ 저 혼자 손빌이 오그라 들었어요.
제인의 Women feel just men feel이란 문장에서 작가의 시대를 잎선 여성관이 엿보입니다.
읽을 수록 제인에게 애정이 들어요. 결말을 알고 읽어 더 그런 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