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 낭비! 맞습니다^^
어차피 매력적이지 않은 시간에는 아이들의 눈동자와 정신이 저기 어딘가에 외출중이니까, 여기 이곳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만한 무언가를 각자의 아이에 맞게 찾아내는게 젤 중요한게 아닐지!
가끔 도서관에 가면 그런 분들 만나요. 보통 한글책으로 고문하고 계시죠.^^;;
듣고 있는 아이의 눈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한 호감도~
엄마 만족에 그치지마시고 책을 읽어줄때 아이의 눈을 표정을 꼭 한 번씩 살펴보세요,
아이가 집중 못 한다 싶음 과감히 앤님 말씀처럼 no~~~ 인겁니다.
이불이며 베개며 다 끄집고 나와서
의자랑 소파를 붙혀서 집만들기 놀이를 좋아라해요.
저희집 둘째가요~
그렇게 겨우 두명 들어가면 꽉 찬 공간안에서
책을 읽어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앤님 말씀하신 특별한 공간이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나중엔 그안에서 책본다고 나름 손전등도 갖다 놓고 그러는데~ 효과가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