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이면 인원도 많고 수준도 제각각이라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전 영어는 아니고 수학 과목인데요..
중고등부만 쭈욱 가르치다 아이들을 낳고 기르면서 초등수학, 유아수학.. 창의수학, 게임수학, 교구수학, 스토리텔링수학 등등에 관심이 무지 생겨서 공부도 하러 다니고 자격증도 따고 그랬었지요
저같은 경우는 울 아이들이랑 친구들을 짝지어서 팀수업으로 진행을 해서 인원이 많지 않다보니 큰 어려움은 없었던것 같아요.. 방과후에서도 일해봤는데 많은 인원을 놓고 수업을 한다는 것이 참 많이 힘들더라구요.
스토리텔링이란 것이 모둠수업으로 진행을 해야 제대로 이야기도 나눌수 있고 신나게 해볼만한 것들이 많잖아요~ 돌봄에서 스토리텔링 영어를 한다면 모둠으로 나누어서 여러 활동들을 진행해보시면 어떨까요.. 도우미교사가 없으면 이역시 쉽지 않겠지만요~ 그날그날 미션을 주고 모둠에서 해결해 나갈수 있도록이요~ 무엇보다 선생님이 그 수업을 즐길수 있어야해요~~^^
보여지는 결과물이 중요하지 않다면 실컷 놀고 즐길수 있겠지요 ㅎㅎ
저는 울아이들이 커가면서 현실적인 벽(수학성적으로의 직접적인 연계?!)에 지쳐 도로 중고등부로 돌아왔지만요 ㅜ.ㅜ
영지도현맘님~~ 화이팅하시고요!! 지금 힘든 시간도 귀한 자양분이 될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