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으악~~ 나만 하는 고민인줄 알았네요^^
씽 또한 어떻게해야할지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개인과외를 하면서 기본을 잡아주나싶었는데 여전히 제자리 !!
기다림이라고는 하나 성질급한 엄마는 초초해서 가끔(?) 포악한 내면을 드러내며
사악한 눈으로 바라보니 주눅들어 꼬리내리는 녀석의표정에 또 마음아파 쓰담쓰담!!!
성적표 받고 며칠고민하다 공부계획표를 같이 짜볼까 궁리중이네요
여지껏 엄마가 짜준대로 했으니 네가 한번해보라고
가능할까요?
줄리앙도 수학이 정말 문제랍니다. ㅎㅎ
그냥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문제요.
학원도 보내보고, 바꿔보고, 혼자도 해보고, 지금은 사촌형과 주2회 개인과외식으로 합니다.
음~~ 줄리앙은
단적으로 말하면 수학감이 아주 부족합니다.
게다가 공부습관도 안좋구요.
공부는 잘하고 싶으나, 노력은 하기싫은 아이지요.
저도 줄리앙때문에 무지 고민하면서 수학공부방법이나 수학관련 이야기들을 섭렵한결과 ㅎㅎㅎㅎ
1.수학개념의 중요성
~수학개념을 한번 보았다고 절대로 모른다. 공부할때마다 개념을 여러번 반복하고
아이 스스로가 설명하게 해라. 개념이 완벽하게 머리에 있다면 문제푸는 시간은 줄어들고 많은 문제도 풀 수 있다.
줄리앙이 지난 수학성적까지 엉망인 걸 가만히 생각해보니, 수학공부량이 너무 적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학습에 비해, 수학만 잡고 있었는데도, 수학공부량이 적었다는건
저는 아이가 수학머리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는데,(그렇기도 하겠지만)
개념이 확실히 안잡혀있으니, 문제를 볼 때마다 헷갈리고, 적용이 잘안되니 문제푸는 시간이 다른 사람의 2~3배가 걸리고 공부량이 아주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1*3의 법칙(핵심공략)
여러권의 수학문제집을 풀어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하겠지만, 줄리앙처럼 성적이 부진한 아이는
한권의 문제집을 여러번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힌트를 보고 문제를 푸는 것은 시험을 칠 때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줄리앙같은 경우, 시간이 부족해서 여러번 풀지도 못했지만, 한권의 문제집을 완벽하게 알 수 있도록
틀린 문제만 따로 모아서 힌트없이 주어진 시간안에 풀어보도록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3. 교과서, 기본문제집, 응용문제집
교과서가 기본이다. 교과서에서 풀이하고 설명한 것을 함께 읽어보고(스스로 설명하게 해보고)
기본문제집과 응용문제집 순으로 주중에 공부하고, 주말에는 틀린걸 한번 다시 공부하도록 한다.
사실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수학성적이 떨어졌다면 되새겨볼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줄리앙은 중간고사이후 '개념정리노트'를 쓰고 있어요.
베껴쓰는 개념노트이지만, 그동안 한두번으로 끝냈던 수학개념을 공부할 때마다 읽어보기하고 있어요.
제가 보았을때 문제를 풀면 오답이 전에 보다는 없는 듯 한데, 기말을 치뤄봐야지요.
그리고 문제도 예전보다 조금 많이 풀고 있어요.
셀파해법수학, 내신특강?, 알피엠 3권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래 차칸마녀님 글처럼
중등수학 공부하면서 심화를 해주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 정말 들어요.
학교내신에 급급하지말고
국영수 실력을 쌓는 일에 올인하시기를요.
심화없는 선행은 고등가면 효과적이지 못한듯 합니다.
사실 학원에 보내면, 그래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느정도는 해내는데,
줄리앙은 정말 그렇지않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속도 상합니다만
다음주 대문지기는 수상한 삼형제님 이십니다. ^^
남학생들은 손으로하는공부를 참 싫어하는것 같아요.
헥터도 눈으로만 하려고해요.
학원가면 문제만 푸는데 그건 집에서도 할수 잇다고 학원끊어달라고한적도 있구요.
따로이 수학하는거는 없고
학원에서 하는프로그램만 하고 땡이어요.
학기중에는 쎈을 풀고
방학에는 다음학기 학원자체교재로 예습해요.
내신기간되면 기출문제 풀리구요.
이젠 공부해야하는 중2인데 아이는 공부안할궁리만 해서 답답해요.
돈은 마니벌고싶고 공부는 안한다..
이젠 일일이 간섭하기도 힘들고 에효네요~~
투빈사랑님~
갑작스런 대문제안에도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잊지않고 대문 열어주셔서도 감사드리구요.
주원의 매력에 정신 못차릴까봐 칸타빌레 안보고 있는데...
아... 유혹하시는군요...
영어공부에 이어 수학공부 너무 좋네요.
중간고사 끝나고.. 다들 정비해야 하는 시기쟎아요.
이구.. 중등이고 고등이고 수학은 정말.. 여기가나 저기가나 고민폭탄이에요..ㅠㅠ
동료들이 저녁먹으러 나가자고 어물쩡거리는 사이에 살짝 들어왔어요.
일단 먹고와서 이어서 쓸게요...
아~~~울 제이슨도 수학을 너~~~무나 싫어합니다. 눈으로 하는것 맞네요~^^:
옆에끼고 푸는거 보면 못하진 않응거 같은데 점수는 왜그리 안나오는지...눈으로만 하다보니 실수가 잦아요~~
금욜에 상담다녀왔네요~상담을 받으러 간건지 하고 온건지...
쌤께서 담임으로서의 어려움에 관한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무튼 담임썜 역시 저와 같은 생각이신거죠. 다른건 몰라도 수학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90점이상은 돼야 좋은데 간다..고로 수학에 집중하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제이슨은 수다 떠는걸 너무 좋아해서 태도 점수가 깍인다고~^^;그래도 작가의 꿈이 확고한건 보기 좋으시다고 하십니다...작가..배고픈 직업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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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중1 되기 전 방학에 EBS 예비중1수학으로 중1 과정 훑은건 잊은지 오래고 여름방학에 일반서로 2학기꺼 한번, 학기중에 다른 문제집으로 한번 지나가고 다시 문제집 2가지로 복습중입니다.이젠 제가 다 외웁니다..헌데 이아인요...ㅠ.ㅠ 도대체 누가 공부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문제집은 아이 수준상 일반서들이구요.
다문항 2000,셀파,문제집해법수학 쓰고 있습니다.기적의 중학수학연산도 써봤는데 그닥 효과는..
원래는 주중에 풀고 주말에 저랑 틀린거 확인하고 뭐 그래왔는데 주말에 자꾸 일생기고 주중에도 제가 채점할 시간도 없다보니 같이 앉는 시간은 일주일에 한두시간 날까말까네요...학원을 보내야 하는걸까요..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