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님, 콘서트는 잘 다녀오셨나요? 한~~~참 뒷북이겠지만...ㅎㅎㅎ
전 요즘 추리소설 읽고 있어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랑 [회랑정 살인사건]을 지난주까지 읽었네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책 읽고 싶을 때 딱 좋아요.
육아책도 싫고, 자녀교육서도 싫고, 머리아픈거 읽기 싫을 때... 추리소설이 몰입감 최고죠.
이제는 사춘기 관련 책을 좀 읽어봐야겠네요. 때가 때인만큼...^^
더운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개인적으로 정신이 없었던 요즘이지만...
그래도 덕분에 삶을 그냥 그렇게 흘러보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하게 되었던 요즘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살아보기로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아이들도 어느 순간 깨달음을 얻게 되어 스스로 잘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살며시 들더라구요...ㅎㅎ
사춘기에 관한 책을 2권 읽어봤습니다.
같은 사춘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지만 제가 읽고 받아들인 느낌은 약간씩 틀리네요.
한권은 감성적으로 잘 적응하도록 해주는 방식이라면, 다른 한권은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라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두권 다 맞는 말이고 배울 점들이 있는 책이라 어떤 책이 더 좋다라고 말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저 제 마음을 콕콕 쑤시며 박혀온 말들을 조금씩 다듬어서 제것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미디어와 미래의 직업에 관한 책은 아이들 책입니다. 포켓몬도 당연히 아이들 책이구요.
미디어와 미래의 직업에 관한 책은 아이들과 조금씩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읽어보게 된 책인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책인것 같네요. 앞으로 천천히 아이들과 하고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참고하려고 합니다.
포켓몬은 포켓몬에 빠져사는 둘째때문에 보게 됐는데...이게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ㅎㅎ
포켓몬의 능력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라 포켓몬들을 알아가며 과학적 지식까지 같이 늘릴수 있게 되어있네요. 포켓몬에 대해 엄마가 알아가니 둘째와 포켓몬에 관해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ㅎㅎ
이래서 엄마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배우고 알아가야 하는 것인가봐요.

아이들과 오랜만에 책읽고 그림그리며 놀았습니다.
그림그린다고 신나서 본인 용돈으로 파스텔까지 사오는 딸아이..
엄마와 함께 한다는게 신이 났나 봅니다.
가끔은 이렇게도 놀아줘야겠어요~ 더 크기 전에 말이죠...ㅎㅎㅎ




혹시나 대문이 늦게라도 열리지 않을까 싶어서 들어와봤어요.^^
4차 혁명이 화두가 되는 요즘...
아이들의 진로체험이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아이들의 공부가 아직도 큰 걸음을 못 떼고 있어서...
읽어보고 있는 책이에요, "일의 미래~"
The Help는 수원 원서모임에서 읽을 책이구요.
어찌나 글자도 작고 줄간격도 좁은지...읽기 겁나요~ ^^
다행이 이번 책은 진도를 천천히 나가기로 해서 쉬엄 쉬엄 읽으려구요.
벌써 폭염이라니...올 여름...무서워져요~^^

오랜만에 얼굴디밀려니 쑥쓰럽네요^^;;
그동안... 같은 자리 지켜줘서 고마워요 혜정님*^^*
책도 안 읽고 특별히 하는일도 없이 지냈는데 ㅎㅎ
다시 워밍업중이예요

왼쪽은 온 가족이 같이 읽는 허영만의 커피한잔할까요? 예요
전 책에서 느껴지는 커피향이 좋아서 남편은 허영만이 좋아서 아이는 만화가 좋아서 열심히 읽어요 나가서 사서 마시는 핸드드립커피가 너무 비싸서 집에서 내려야하나 그맛이 안나면 또 무슨노력을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ㅎㅎ
오른쪽은 멋진 김영하 작가의 새 단편이예요 소설가를 좋아하면서 정작 그의 소설은 읽지않은 아이러니를 벗어보려 최신작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늘~ 한 권... ㅋㅋ
지난 주 책을 조금 읽다, 다른 책에 눈이 갔어요.
아직 조금 읽었어요.
활용할 수 있을까~~는 미지수요. ㅎㅎ


딸랑 한권으로 책방을 여는
저는
당당한 아줌마입니다^^
더워서 책이고 뭐고 빽다방 옛날커피에 빨대나 쑤셔넣고 에어컨이 켜진곳에서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려보고 있으면서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