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 Mrs. Swink 씨는 처음에 책 읽거나 설겆이하는것을 도왔다고 했는데요.
라모나가 어떤것을 만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tin-can stilts을 만들어서 논것에 대해 이야길
해줍니다.
미션2) 라모나와 친구는 tin-can stilts을 발에 장착하고 인도를 소리내며 걸으면서
ninety-nine bottles of beer~ 노래를 큰소리로 부르면서 노네요
비가와도 빗소리에 맞춰 신나게 놀고 노래를 끝까지 다 부른후에 숫자 거꾸로 세기를
성공한것에 굉장히 기뻐합니다.
미션3) 큰소리를 낸것, tin-can stilts 를 신고 먼거리를 걸은것, 숫자세기를 끝까지 해낸것
늦은밤 비를 맞으며 가로등 불빛이 얼굴에 비친것등등...
아마도 신나게 논것이 가족들의 불평과 걱정조차 신경쓰이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어요.
한번쯤 이런 경험이 있는것도 좋은 추억일것같긴한데 엄마입장에서는 ㅎㅎㅎ
심히 걱정이 될것같기도 해요^ ^
미션이 늦어 죄송해요~~
1. 어릴 때 캔 2개 위에 발을 올리고 시끄럽게 거리를 걸어다니는 놀이를 했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2. 캔 위에 올라가서 줄을 잡고 친구와 함께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99개의 맥주병에서 한 개씩 줄어드는 노래를 부릅니다. 마지막 하나 남을 때까지 고래고래 노래부르며 다니지요.
3. 가족의 힘든 일들로 마음이 무거웠지만 즐겁게 발산하며 놀면서 다 잊고 기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음.. 일종의 음주가무의 순기능 같은?? ^^;;
1.
그 나이쯤엔 집안일을 돕거나 도서관에서 많은 책을 읽었죠
틴캔스틸트를 만들어 놀았던 추억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마땅히 표현할 단어가 없어 그대로 적어요
깡통키다리신발쯤이면 될런지.. 딱히 놀이감이 없었던 시절 자연물이나 집안에 뒹구는 여러 가지 것들을
활용하여 장난감을 대신하며 놀았던 시절은 완구점에 가서 구입하는 요즘과 많이 다르네요
2.
왼쪽먼저 그리고 오른쪽 .. 탕탕 걸음마다 소리가 나죠.. 친구호위도 옆에 나란히 탕탕 걸어요
탕탕소리가 나는게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가다가 Mrs. Swink 씨를 만나며 "파이 페이스"라고 둘만이
이해하는 단어를 부릅니다.
호위는 그런말을 하는라모나에게 그건 어린이들에게만 쓰는 말이라고 하는군요
라모나는 자기는 그런말을 쓸수 있다고 자랑합니다.
계속 탕탕 거리며 걷고 목청높여 노래도 부르는군요
벽위에 99개의 맥주병들이 있고 한개를 내리고 돌립고 다시 98개의 맥주병이 벽위에 있고
그런 가사의 노래를 불러요 호위도 같이요 가끔은 넘어지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하고 이따금
젖은 길가에서 넘어져 그애들의 바지의 무릎이 우중충해 집니다.......
맥락이 다 이해 안되어 이렇게 해석해서 올립니다.
3.
노는동안 탕탕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친캔스틸트로 지금까지 열심히 걸으면서도 어른에게 파이페이스라고 부르기도하고 노래를 성공적으로 불러냈고 어두워진 후 얼굴 위로 내리는 비가 가로등에 비추어 ... 그녀의 기분은 전혀 슬프지 않았죠
간혹 아플때 무언가에 집중하고 나면 잠시 그 아픔을 잊을 때가 있지요
그런 마음인거 같아서 몇자 적어보아요
잊어지고 풀리기도 하고 아픈 감정이 회복 되기도 하구요
제대로 신나게 놀고난 라모나의 모습에 마음이 시원해 지는군요
모두 잘지내시죠?
제가 내 놓고도 능력의 한계로 속 시원히 미션을 매끄럽게 못 쓴거 같아요
여태껏 할수 있는 만큼 하려고 했고 부족한건 천천히 쫒아가고 그런 마음가짐이에요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시고 다른 멤버님들 소식 기다릴게요
다들 바쁘신가보네요.
한글책보느라 잠시 소홀했다는 ...
빨리 읽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