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거의 1년 책 못읽고 헤메다가
오늘 오은영 선생님의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책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그런데 또 가르치고 싶어서 이렇게 검색중이네요. 하하하
차 마시며 책읽는 모범을 보이는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인데 잘 안되네요.
정말 손에 책을 잡고있어도 눈에 잘 안들어 옵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무슨 일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요즘은 수학문제 풀기에 꽂혀서 분수와 싸우는 중입니다.
분수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하고 말이죠..
이런 엄마를 보며 애들이 웃네요..엄마도 머리아프게 수학과 싸울때가 있구나 싶은가봐요.
수학과 싸우면서도 틈틈히 읽은 이 책..
유레카의 순간들.
수학과 관련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나도 유레카를 외친 과학자들처럼 언젠가는 유레카를 외치기위해 노력 중 입니다..ㅎㅎ
우리 모두 꼭 유레카를 외쳐보자구요~!!!


책이 손에 잘 안잡힐때는 만만한게 육아서이거나 만화책. 공부법 이런거입니다^^
뭐 읽는다고 크게 달라지지않지만
도를 아십니까?에 대답하는 마음으로!
이러다보면 득도하고 아이에게 너그러운. 스스로에게 너그러운 엄마도 되어가겠지요.
아이는 내가 아니고 , 아이는 어른이 아니라는걸 깨달아가는게 육아 아니겠어요!^^
날씨가 참 좋습니다~
즐거운 월요일이 되길 기대해보면서!
아! 우리딸이 뭘 도와달라길래 어쩌구 어쩌구 했더니만 한마디.엄마는 그 자기주도인지 뭔지를 너무 본거같아...랍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