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 초1
어제 투표일이라 정신없이 보냈네요 휴일엔 뭔가 정신을 놓는듯해요 저번주는 여행다녀오느라 읽은책이 거의 없네요 ㅠㅠ



노느라 바빠 책을 별로 못 읽었네요 ㅎㅎ
지지난주부터 영어책만 공부용 (?)으로 쌓아둔거 뿐이에요 ㅋㅋ
한글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다읽고 금방 반납하고 하니 한데모아 찍기 어렵네요~
위에는 초6인 마크, 아래는 초3인 샐리의 목록입니다


초5 엘리사벳 초3 요한
미세먼지로 요한이 기침이 심해져서 집에만 있어요.
요즘학교 가기 싫다는 엘리사벳때문에 속상했는데 그것도 사춘기 증상이라고 생각하니 한결 맘편해졌어요.
엘리사벳ㅡ외출 못 하니 심심하다고만 하네요.
오늘은 뭐하고 놀까 연구중이예요.학교 숙제 없으니
여전히 만화주인공 그리며 시간 보내고 있어요.


요한ㅡ 요즘 초딩아우성에 관심이 있어서 보게 했어요.
네이트그레이트 요즘 집중듣기하는데 재밌다고 하네요.
매직트리보다 페이지 수도 적으니 편한가봐요.
혼자 재우는 연습 하고 있는데 어제 성공했어요. 이제 저혼자 자는데 쓸쓸하네요. 자다가 피식 웃게 되네요.


사전투표해서 오늘도 집콕이라 어제 떡국 얘기꺼냈는데
엘리사벳 오늘 놀거리 계획잡고 점심 메뉴까지 정하네요.
윷놀이 몇판 할거같아요. 오후에 비오고 나서 공기가 깨끗해졌
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초2 에릭
긴 연휴에 읽을거라고 책 좀 빌렸는데.. ㅎㅎ
역시 긴~ 연휴에는 열심히 놀았네요. ^^v
친정나들이 가서.. 경주도 가고, 부산 키자니아도 가고, 부산 아쿠아리움도 갔네요.
매일 매일 신나는 하루여서 에릭도 아주 즐거워했어요~ ^^
읽은 책들은 부산 가기 전에 읽었던 책들~
연휴 앞두고 있어서, 제가 열심히 읽어줬더니.. 책 사진이 좀 풍성해보이네요~ ㅎㅎ


두주만에 찾아온 읽기방에 빈손으로 오기 뭐시기해서 간간히 사진 찍어두었네요~^^
바빠지면 가장 자연스럽게 뒤로밀리는게 책읽기예요.
여행에 외가.친가 방문.과학경진대회 참가까지 한일이 빽빽해서 자연히 책읽기는 뒤로 밀렸네요.
그나마 나니아읽기 끝나고 힘들었는지 한동안 안들여다본 영어책 몇권 읽었어요.
이제 제정신좀 차렸나싶네요ㅎ
원래 한차례 숙제방이 몰아치고나면 좀 쉬거든요^^
만화도읽고 챕터도 읽으면서 쉬엄쉬엄 자리찾아가고있어요
한글책은 과학공화국이 끝날때까지는 공화국시리즈가 계속될듯합니다.
이야기책은 여전히 좋아하지만 뉴베리들은 감성을 자극하는 주제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미 읽기도 전에 주저하는경향이 있어서 그냥 두고보고있습니다.
흘러가는대로 두고보는 것.
그게 중요한것같아요.
요즘은 39클루스를 씨디 듣기하는데 재미가 들려서 끊임없이 빈둥대며 듣고있어요
집듣은 안하려하니 씨디의 짝꿍은 직소퍼즐이구요.
5학년때까지 이러구있을줄 상상도 못했지만.
그냥 흐르는대로 두려구요.
쪼이는건 수학 하나도 버거운 집이라~^^
투표 하고 다음주에 다시 만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