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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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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내자리에서
  • |
  • 2017-05-10 14:27
답댓글

뒤늦은 덧글입니다. 

모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확내려가서 창을 활짝 열었습니다.


인터넷과 폰에 점령 당해서

영 책읽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도 모처럼 완독을 향해가는 스피드리딩~

일단 목표~되고 싶은게 있어야 한다는

맞는 말이지만 쉽지는 않네요.


큰 아이에게 도움 좀 될까싶어 빌려왔고 내용도 괜찮으나

아이가 관심이 없네요.

연체마법에 걸려서 반납후 다시 빌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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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5-10 22:45
환기하니까 너무 좋아요~~
폰은 시간 잡아먹는 주범이죠ㅎㅎ
눈이 아파도 보고있으니...누가 뺏어가지않으면 덜하기가 쉽지않을듯해요^^
공부고민상담실
저도 담에 읽어봐야겠어요.
참, 저희 딸은요 엄마가 이런?책은 ㅡ육아서요ㅋㅋㅡ그만 읽는게 낫겠다네요. 안 읽을때가 더 편했다나 뭐라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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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7layer
  • |
  • 2017-05-08 16:43
답댓글

그러게요.. 쉬는게 쉬는게 아닌...

아이들이 넘 안쓰럽더라구요.

맑은 공기가 이렇게 소중하단 걸 다시 한 번 느끼는 한 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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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5-08 16:50
가끔 이제 산소도 사서 마셔야되는 때가 온건아닌가...걱정이 되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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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7-05-10 14:28
예전에 물과 공기 사마신다는 소리에 무슨 소리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현실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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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5-08 08:30
답댓글
단기 방학동안 읽으려고 책을 잔뜩 빌려왔는데, 
겨우 2권 읽었네요. 
정신이 온통 뉴스와 유세현장에 쏠려있어서... ^^
재미있고 기발한 선거캠프의 홍보 전략들을 보면서 
내가 계속 홍보 쪽에서 일을 계속했더라면 이런 캠페인에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부러움이 가득 했네요.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반납하는 바람에 사진을 못 찍어서 이미지 출처는 "그래24"에서 빌렸어요~
2권 다 가볍게,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어쩌다~ >는 전력질주하고 쫒기듯, 따라잡을 듯 한 달음박질을 
그저 걸어도 괜찮다고 위로하는 책이에요. 
나를 조금 더 아끼고 살펴주자는 이야기도 있구요. 

<동전 하나로도~~>는 사라져가는 구멍가게를 찾아 다니며 펜화로 그리고 
간단한 글을 담아낸 에세이에요. 
지금은 편의점에 점령당해버렸지만, 불과 5년전까지만 해도 도심 골목 어딘가에, 
길가 어딘가에, 시골 정류장에서 볼 수 있었던 구멍가게. 
먼지가 폴폴 날리기도 한 오랜 구멍가게가 이제는 자본과 개발과 밀려 추억이 되고 있네요. 
이 구멍가게에 그림에는 꼭 나무 한 그루씩 있어요. 참 정다워요. 

새로운 대한민국이 시작되기를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빌면서 
이 설레고 긴장되는 이 감정을 오롯이 느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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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5-08 10:33
저희도 아이가 선거에 관심을 보여서 다른때보다 훨씬 적극적이 되었습니다ㅎㅎ
역시 엄마를 움직이는건 아이가 아닌가...생각해보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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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7-05-10 14:29
저도 어쩌다 50에 가까워지는데~^^;;

부디 새로운 희망이 있는 세상이 펼쳐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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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5-08 07:11
답댓글

단기방학이었던 일주일이 몹시 길었습니다! 

오늘은 도서관에 가려고 준비중이요ㅎㅎ

고민하는 아이 응답하는 부모.

좀 색다른 방식의 육아서 라고 해야하나요?^^

아이에게 건네는 말인것 같지만 결국 엄마에게 건네는 말들이 아닌지..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들. 

혹시 아이들에게 잔소리로 들리지않게 전달할수 있다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탈리아 음식을 구경해보려고 빌린 슈라네집

요리코너에 있었던 책인데 따라쟁이가 되기에는 역부족이고 그냥 구경 실컷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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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7-05-08 08:25
고소한 것이 기름냄새구먼요. ^^
저도 철학하는 부모가 되고 싶은데
요즘은 철없는 부모가 된것 같아요.
도서관에 가야 연체마법을 풀텐데 그것도 고민이구요. ^^
혜정님 덕에, 엄마책방에 오면 서점에 온 것 같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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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5-08 08:31
육아서는 엄마를 다시 새롭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를 대하는 엄마를 깨우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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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7-05-10 14:30
혜정님은 육아의 달인일 듯
이렇게나 끊임없이 읽고 노력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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