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저도 초등방을 떠나기가 미적되어 지네요...ㅠㅠ
전혀 와닿지가 않어유.
하도 씻어서 목욕탕 들어 가면 함흥차사.
그 거 끌어내는 게 일이라서요.
이것도 일이어요. 지각하는데 안 나와 봐요..
ㅋㅋ.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저희애들도 씻어라를 열번쯤 주문을 외우면 씻을까요??
어릴수록 씻겨주어야하니 덜 한데 오히려 조금크면 더 지저분해지는거같아요
날도 너무 좋으니 너무 슬퍼마세요
아이가 크면 또 그나름의 인생맛이있겠지요
ㅋㅋ 윤종신의 「환생」이 생각나네요.

코네코님 글을 읽으면서
웃음도 나고 뭉쿨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아가때는 어떻게하면 재울까를 고민하고
얼른 컸으면 했는데
막상 중1되니
자꾸 커가는게 아까워요....
더럽게 시작해서 지저분하게 마무리~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처녀때는 상상못했던 것들을 아이 키우면서 아무렇지 않게 하게 되었다는것이 참 재미잇어요
그렇게 나를 인간답게 (?) 만들어준 아이들이 커가는게 대견하기도 하지만 넘 아쉽죠 ㅜ.ㅜ
그래서 오늘 하루가 더 소중해지는거 같아요~~*
아이들과 즐 주말 보내시고 추억도 마니마니 쌓기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