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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kim sung bin
  • |
  • 2017-04-28 15:27
답댓글

많이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저도 초등방을 떠나기가 미적되어 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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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7-04-28 16:34
우리에겐 참으로 고마운 단어. 양.다.리.가 있잖아요.
함께 걸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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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4-28 11:34
답댓글

전혀 와닿지가 않어유.

하도 씻어서 목욕탕 들어 가면 함흥차사.

그 거 끌어내는 게 일이라서요.

이것도 일이어요. 지각하는데 안 나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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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7-04-28 16:33
이 세상에 그런 인종도 있군요.
그렇게 씻으면 박사님처럼 예쁘고 하얄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저도 좀더 자주 씻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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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4-28 10:59
답댓글

ㅋㅋ.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저희애들도 씻어라를 열번쯤 주문을 외우면 씻을까요??

어릴수록 씻겨주어야하니 덜 한데 오히려 조금크면 더 지저분해지는거같아요


날도 너무 좋으니 너무 슬퍼마세요

아이가 크면 또 그나름의 인생맛이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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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7-04-28 11:07
날이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갑자기 슬퍼지는 건, 나이탓? ^^
아이가 커가는데 저의 자리가 비어가는 것이 보여서,
이제 해줄 수 있는 것이 점점 없겠구나 싶어서 내 자리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 너무너무 낯설어서 걱정입니다.
자연스러운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요.

중게에 가면 ^^감사미샘처럼 멋진 선배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대도 됩니다.
무지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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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7-04-28 10:40
답댓글
5학년 2학기부터 사춘기로 진입한 녀석...
중2인 지금도 여전하지만.. 
이젠 제가 익숙해져서.. 나름 서로 편안해졌어요 ㅎㅎㅎㅎ
살짝 힘드실 수도 있지만... 사춘기가 있어야 울 아이들 더 멋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다는거..
그걸로.. 힘 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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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7-04-28 11:05
사춘기로 진입한 녀석같은 녀석이 초3에 있어요.
진짜 사춘기가 되면 정말 힘들겠죠?
사춘기의 존재이유를 령돌맘님처럼 생각해 볼께요.
쉽진 않겠지만 말이죠.
중게 갈 생각에 많은 것들이 서먹해지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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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8 10:13
답댓글

ㅋㅋ 윤종신의 「환생」이 생각나네요.



코네코님 글을 읽으면서

웃음도 나고 뭉쿨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아가때는 어떻게하면 재울까를 고민하고

얼른 컸으면 했는데

막상 중1되니

자꾸 커가는게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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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7-04-28 11:04
연우님처럼, 컴퓨터에 있는 프로그램들을 좀더 수려하게 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
글도 따오고, 글에 줄도 치고.
음. 먼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중1아가는, 요즘 잘 씻나요? ㅋ
저도 중등게시판에 이제 갑니다.
선배님들이 제발 함께 계속 있어주기를 바라면서.
연우님도 그때 뵈요. ^^
6분 영어도 아이가 직접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가끔 연우님 방 들어가서 보면서 감탄만 하고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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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4-28 09:36
답댓글

더럽게 시작해서 지저분하게 마무리~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처녀때는 상상못했던 것들을 아이 키우면서 아무렇지 않게 하게 되었다는것이 참 재미잇어요

그렇게 나를 인간답게 (?) 만들어준 아이들이 커가는게 대견하기도 하지만 넘 아쉽죠 ㅜ.ㅜ

그래서 오늘 하루가 더 소중해지는거 같아요~~*

아이들과 즐 주말 보내시고 추억도 마니마니 쌓기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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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7-04-28 11:02
아. 아. 주부가 누릴 수 있는 날짜없는 생활에 즐거워만하다가,
대단한 휴가가 시작되는 주말을 깜박하고 있었네요. ^^
햇살맘마라는 닉네임이 참 따뜻하고 밝게 느껴집니다.
저도 인간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끼고, 혹 저의 어린시절은 아니었던가
묻고 있습니다. ㅋㅋ
햇살맘마님도 주말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네, 추억 많이 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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