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뿐아니라..엄마인 저도 봐야 될것만같은 책이네요..ㅋ
아이들은 천진난만함 그 자체의 걱정인 경우가 더 많은듯요..
귀여워요..ㅎㅎ
저도 같이 보며 99% 쓸데없는 걱정 좀 덜어내야겠어요..ㅎㅎ
그림들도 각자 개성있고 비슷한 주제이지만 작가 나름대로 풀어내는 맛이 있네요
어젯밤에 변기에 장난감을 떨어뜨린 막내.
울면서 손으로 꺼내려기에 변기에 괴물있어 그냥 손 집어넣으면 안된다 했더니
대성통곡하며 '괴물이 있는줄 몰랐어' 하며 진짜 진지하게 울더라구요
엄청 속상했을텐데 전 막 웃어버렸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나누기 좋을거같아요
그림들도 각자 개성있고 비슷한 주제이지만 작가 나름대로 풀어내는 맛이 있네요
어젯밤에 변기에 장난감을 떨어뜨린 막내.
울면서 손으로 꺼내려기에 변기에 괴물있어 그냥 손 집어넣으면 안된다 했더니
대성통곡하며 '괴물이 있는줄 몰랐어' 하며 진짜 진지하게 울더라구요
엄청 속상했을텐데 전 막 웃어버렸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나누기 좋을거같아요
걱정에 대한 스토리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나눌 이야기가 많을것 같고, 게다가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는 것이 참 조은데요~
게다가 세밀한 그림을 조아하는 마크도 호기심 갖고 볼것 같네요
글밥은 많지 않아도 요런 책 넘 조아요~
원영사랑님 덕분에 이번에 도서관에 가서 무슨 책 고를까 고민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감사해용~~♡
어떡하죠? 랑 꼬리가 생긴 날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더 반갑네요~ ^^
다른 책들도 다~ 잼나 보여요~
늘~ 사소한 걱정을 달고 사는 제가 읽어야 할 책이네요~ ㅋㅋ
어릴 때 한 생각들이 작품이 되어 나오는군요~~
어떤 책의 내용은, 아, 나도 저런 생각 한 적 있는데 싶기도 하고
어떤 책의 내용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까? 싶기도 하고
누구나 쓸 수 있는 게 책인 것 같기도..
아무나 쓸 수 없는 게 책인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