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 꽃축제기간은 끝나가는데 오히려 축제가 끝나고나면 꽃이 활짝 필것이라고 하네요..
지금 집밖으로 보면 꽃들이 만발하고 있는데....꽃을 보기만해도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도 신나하는 것 같구요~
길가다 목련향기가 느껴지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이 손에 안잡힙니다~ㅎㅎ
이번주는 가벼운 아이책 한권 읽고 힐링타임을 가져봤네요.
색칠하고, 판박이 긁고, 스크래치 하고...
아이들 학교 가고 혼자있을때 이런 힐링타임을 갖으니...그것 또한 좋네요~
비록 저녁때 아이들에게 이 책들을 빼앗기긴 했지만 말입니다...ㅎㅎ
아이책 붉은실을 읽으며 마음도 따듯해짐을 느껴본 한주였네요...
봄꽃이 더욱 만발할꺼라고 하니 동네 산책을 자주 나가야할것 같습니다~~


아침에 교과목 공개수업에 와달라는 아이의 부탁에 학교에 다녀왔네요~체육시간은 처음이었는데 신나게 수업받는 아이들을 보니 왜그렇게 체육시간을 기다리는지 알겠더라구요.
역시 망아지같은 우리 아이들은 뛰고 놀고 웃고 해야 더더 예쁜거같아요~^^
지난주엔 줄줄 밀려있던 책들을 해치우고 오늘 느즈막히 도서관에가서 책두권을 빌렸어요. 요즘은 아이도 궁금하지만 스스로도 나이가들어감이 궁금해져서 서가를 서성이게됩니다.
아이는 커가고 나는 나이가 들고 눈은 부시고 봄은 참 반짝입니다.
밀리지않고 그주에 빌린 책 정도는 읽는 일주일이 되었으면...하지만 봄바람 살랑 꽃잎을 떨구면 마음도 살랑~ 같이 흔들려서 쉽지가않네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되는대로, 맘가는대로 일주일 지내고 다시만나야할듯! 씩씩한 월요일 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