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요즘은 정말 뭐가 그리바쁜지 하루하루가 너무도 빨리 지나가네요..
영어공부라... 우리루신 영어학원을 다닌답니다... 그동안 안다니고 버티더니 에고......
초등때보다 영어공부를 더 덜한듯합니다...(물론 영어책읽기가 아주많이 부족했지요...)
영어학원을 보내보니... 정말 많은 어휘를 외우고 테스트보고 또 외우고를 반복하더군요
숙제도 많고 학원수업시간은 1시간 40분정도이나 자습이라는 명목으로 학원에서 붙들고 있어서
5시에 가면 10시가 넘어 집에 들어옵니다...
물론 그렇게 잡아두고 공부를 시키니 학원비도 결코 저렴하진 않겠지요... 그자습시간에 아이들이
다 열심히 공부를 할 까요?
아이가 풀고 있는 프린트물이나 교재를 보니.. 아... 한글로 번역이 되도 어려운 내용들이 정말 많네요.
어찌 공부를 시키냐구요.. 에고 아이가 하기나름인것같습니다...
중2/스텔라
저흰 지난 토요일부터 2박 3일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계획이 있었던 게 아니고 급하게 간 거라 패키지로 오사카, 고베, 나라, 교토...
지난 추석때 시어머니 모시고 전주한옥마을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원래 다리쪽이 좋지 않으신데다 여름에 화장실에서 넘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신 적이 있는데
더더욱 걷는 게 힘들어지신 듯 하더라구요.
그걸 보고 남편이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여행 가는게 어렵겠다 느꼈나봐요.
저희 어머님이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신 적이 없는데, 더 늦기 전에 한번 모시고 다녀왔으면 하더라구요.
근디 자식들 셋은 다 바빠서리, 팔자 좋은 며느리가 당첨된 거지유....ㅎㅎ.
시어머니랑 중2 딸내미 데리고 여행가니 신경이 쫌 쓰이긴 했지만서도,
덕분에 저도 생각도 못한 일본여행을 잘 다녀왔네요.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하기도 했구요.
처음에 가기 싫다던 스텔라도 쇼핑 천국을 경험하고서는 다시 가고 싶다네요...ㅋ.
영어는 중학교 들어와선 특별히 하는게 없어서리...
요즘은 북클럽도 중단된 상태고, 딱 하나 문법서 그래머존만 보고 있어요 ㅠㅠ.
작년부터 영어가 많이 걱정스러운 상태인데,
학원이나 과외 경험이 없으니 어디 알아볼래도 막막해서 손놓고 있어요.
다른 걸 더 시키고 싶어도 시간이 없네요.
경기도라 9시 등교 이후 하교 시간이 늦어지면서 저녁시간이 빠듯해졌고,
등교시간은 늦춰졌으나 그만큼 일어나는 시간도 늦어지면서 아침 시간도 여전히 바쁘구요.
학교 내신공부만 하면 안된다는데, 어째해야 할지요.
오늘 오후엔 담임쌤 상담이 있네요. 1, 2 학기 중간고사 끝나면 하는...
성적 얘기하실텐데...ㅎㅎㅎ.
담주 대문지기 괜찮습니다~~~~~~~~~~~ 혹 글 못 보실까 따로 적어요^ ^
오늘 워니는 체육대회네요.
이상한 옷 하나씩들 맞춰입고 치어댄스 경연 한다고 지난주부터 연습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체육선생님이 워니네 반이 제일 못한다고 연습 많이 하라고 하셨다네요, 웃기긴 제일 웃긴데...
워니의 영어공부는 별로 말 할 게 없네요.
9월부터 학원에 보냈더니 숙제 말곤 할 시간이 없어요, 아니 숙제도 다 못 할 만큼 시간이 없네요^^
학원에선 학원 자체 토플책 리스닝, 리딩, 스피킹, 라이팅 4권 나가고 보카 외우고 그랬는데
반은 학교 내신 시험 대비하고 뭐 그랬네요.
근데 영어도 수학도 학원 보내놓으니 혼자 공부할 때보다 성적이 더 떨어지네요.ㅜㅜ.
늘 혼자 공부하던 애라 그런지 차근하게 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건지...
그래서 다음달부터 그만 두려구요.
그래도 성과는 있어요.
이렇게 많은 양의 공부를 다른 애들이 늘 하고 있었고 지금도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는 점.
앞으로 좀 더 시간을 아껴 혼자서라도 많이 하도록 하겠다네요.
필요하면 그 때 또 다니면 되죠, 뭐.
프린스는 오늘 지리산으로 2박3일 수련회를 갔어요.
핸드폰 수거한다더니 연락한통이 없네요. 날이 추워 좀 걱정입니다만
잘 놀고 오리라 믿고..
영어..
여전히 고민되는 분야입니다.
오늘도 지인이랑 고민만 하다 해결책 없이 끝나버렸네요.
프린스는 본인이 세워놓은 영어공부 계획은
word master 2권 단어, 로알드 한챕터씩읽기. 미교 한챕터씩 녹음. YBM토익
꾸준히는 못하구요. 생각나면 한번씩 엄마가 다그치면 한번씩..
학교영어는 워낙 쉽게 나오니까 쑥에서 한참 활동하던 시절의 실력으로
어찌 버티고 있는데요. 최근에 새로시작한 ybm토익 하는걸 보면
구멍이 쑹쑹나있다는게 보여요.
엄마가 느끼는 개선점은 목표치가 없다는거에요.
영어를 어느선까지 하겟다...뭐 요런. 그냥 하라니까 해야한다니까...
그게 어디냐라는 생각은 드는데 띄엄띄엄하니까 체계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이대로는 어느순간 단계가 올라가면 어려워서 멈춰버리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에요.
중간고사 이후 다시 흐트러져서 안해도 너~~~~~~~~~~~~무 안한다는게
보이니 밉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어서 감정조절하느라 힘들구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라.....이렇게 말할수 없는 현실이 답답해요.
하고싶은거 하라면 뭘할까? 궁금하기도 해요 게임에 놀기만 하면 우짜지? 싶고
(아무래도 그럴것같아서 ㅠㅠ)
우짜겄어요 현실을 살아가려면 필요악인데
방학땐 체계라도 좀 잡아야 할것 같어요.
사교육없는 학교만든다고 문제만 쉽게 내지말고 공교육에서 실력을 제대로 좀 쌓도록 해주던지
동기부여라도 제대로 좀 주면 좋겄어요.
으....엄마가 아이를 케어를 못하니 이런 불평불만이 ㅋㅋ
그래도 집떠난지 하루도 안됐는데 보고싶네요 ㅎㅎ
뭐하고 있을꼬???
차칸마녀님 바쁘신거 아는데,
문을 제가 열자니 그렇고
오늘 오후에도 안열리면 제가 열려고 마음은 먹었어요.ㅎㅎ
바쁘신 일 잘 마무리하셨으니 맛난거라도 사드셔요.
오늘 언젠가 소개해주신 행복하누에 들어가서 곰탕이랑 사태살 조금 주문했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뜨끈한 곰탕도 한끼 식사로 괜찮을거 같아서요.
신선설농탕거랑 비교해보고 그래도 행복하누는 한우로 하는거라니까 맛이 괜찮음 가끔 사먹으려구요.
일년에 한두번은 집에서 곰탕을 꼭 해먹었었는데
별로 좋지않다고 해서 요즘은 안해요.ㅎㅎ
저는 줄리앙 영어에 대해서는 풀어놓을게 없어요.ㅠㅠ
정말 평범한 줄리앙이고, 북한군도 무서워하는 중2인지라 그냥 학교내신받기에 급급하고 있어요.
그래도 어릴때는 누나와 하루에 한편 영어디비디 보기도 하고 집듣도 짧은동화 했었는데
이젠 그야말로 영어는 내신으로
내신특강으로 공부하고 영어본문 억지로 외우고 에효~~
문법 1318능률? 독해집 하다가 요즘 그것도 못하고 있네요.
그냥 욕심을 버려야지요.
기말끝내고 방학을 이용해서 영어공부를 좀 더 할 계획입니다.
죄송한 마음에 지난주말에 가족 여행 갔다온 경북의성 금봉산 자연 휴양림 사진 올립니다.
휴양림내에 있는 '치유의 숲길' 인데요.
가을을 마음에 담아 왔어요.

영어라....쑥쑥을 만난계기가 그거였죠..영어..
제가 어릴 적에 처음접한 영어는 <라보>라는 모임이었어요. 아시는 분 계실려나?^^;
영어 연극을 하는 모임이었죠. 대본을 보고 테잎을 듣고 역할을 나누어 해보는 모임?
초등 떄인데, 지금 생각하면 많이 앞서나갔던거 같아요~~ㅋㅋ
물론 잘 하지는 못했어요..그리곤 중학교 가기 전 윤성생 테잎을 들으며 발음기호 등을 외웠던 기억이~~
고등때도 영어가 발목을 잡았드랬어요.그래서 다짐했죠, 난 대학가면 영어 안할거야!
캬~웬걸 1학년 필수과목에 "영어"가 떡하니 있더라구요..어찌어찌하여 졸업후 제가 다니게된 회사는 규모작은 무역회사였네요. 이론...홍콩 바이어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안받으려 무진장 애쓰던 기억이~~^^;
그 떄 꺠달았습니다..내 아이만큼은 영어가 발목잡는 일 없게 해야겠구나....
무튼 나름 시킨다고 영어유치원에 과한 돈 부어가며 이끌다가 고학년이 되니 갈아탈만한 학원이 여의치 않아 5학년 떄부터 집에서 하게 되었네요...
하~~근데 말이죠 제가 보기엔 그 이후는 본인이 해도 될 것 같은데..영~~
그간 영어책도 많이 읽고 문법책도 여러 번 하고 했는데...
집에서 공부하다 보니 체계가 없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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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제이슨의 현재 영어공부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있는 수준이네요...
(모질게토익)NEW이코노미 RC1000제+영어책 읽기(집히는 대로 읽는 편이라 읽을 거 없다며 요즘은 39clues 다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