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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마지막주 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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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네모바퀴
  • |
  • 2014-11-03 19:58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요즘은 정말 뭐가 그리바쁜지 하루하루가 너무도 빨리 지나가네요..

영어공부라... 우리루신 영어학원을 다닌답니다... 그동안 안다니고 버티더니 에고......

초등때보다 영어공부를 더 덜한듯합니다...(물론 영어책읽기가 아주많이 부족했지요...)

영어학원을 보내보니... 정말 많은 어휘를 외우고 테스트보고 또 외우고를 반복하더군요

숙제도 많고 학원수업시간은 1시간 40분정도이나 자습이라는 명목으로 학원에서 붙들고 있어서

5시에 가면 10시가 넘어 집에 들어옵니다...

물론 그렇게 잡아두고 공부를 시키니 학원비도 결코 저렴하진 않겠지요... 그자습시간에 아이들이

다 열심히 공부를 할 까요? 

아이가 풀고 있는 프린트물이나 교재를 보니.. 아... 한글로 번역이 되도 어려운 내용들이 정말 많네요.

어찌 공부를 시키냐구요.. 에고 아이가 하기나름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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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11-04 15:52
루시는 학원에서 영어를 도움받고 있군요.
먼저, 학원에서 자습시간까지 시간쳐서 교육비를 받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학원 보내봤는데... 자습시간은 빼달라고 하고 싶었어요. ㅎ
암튼.. 학원공부량은 혼자 할때보다 많은 건 사실인데
다 소화해내지 못하고 끌려갈땐 또 부작용이 있고,
혼자 공부하는 아이는.. 양은 훨씬 적으나 자기것으로 만들며 가는
각각 일장일단이 있어요...
그렇지만, 대체로는 학원에서 내세우는 일련의 과정을 꾸준히 따라가다보면
적어도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것보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많은 양을 나갈 수는 있어요.
다른 친구들과의 평가비교도 자극이 될 수 있구요.
내 아이에 잘 맞는 방법으로 선택하면 좋겠고, 가끔은 사교육을 치고빠지기 식으로 잘 이용하는 것도
현명할 수 있구요.
암튼.. 많은 양의 공부를 잘 해내고 있는 네모바퀴님댁 루시..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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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10-30 12:32
답댓글

중2/스텔라

 

저흰 지난 토요일부터 2박 3일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계획이 있었던 게 아니고 급하게 간 거라 패키지로 오사카, 고베, 나라, 교토...

 

지난 추석때 시어머니 모시고 전주한옥마을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원래 다리쪽이 좋지 않으신데다 여름에 화장실에서 넘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신 적이 있는데

더더욱 걷는 게 힘들어지신 듯 하더라구요.

그걸 보고 남편이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여행 가는게 어렵겠다 느꼈나봐요.

저희 어머님이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신 적이 없는데, 더 늦기 전에 한번 모시고 다녀왔으면 하더라구요.

근디 자식들 셋은 다 바빠서리, 팔자 좋은 며느리가 당첨된 거지유....ㅎㅎ.

시어머니랑 중2 딸내미 데리고 여행가니 신경이 쫌 쓰이긴 했지만서도,

덕분에 저도 생각도 못한 일본여행을 잘 다녀왔네요.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하기도 했구요.

처음에 가기 싫다던 스텔라도 쇼핑 천국을 경험하고서는 다시 가고 싶다네요...ㅋ.

 

영어는 중학교 들어와선 특별히 하는게 없어서리...

요즘은 북클럽도 중단된 상태고, 딱 하나 문법서 그래머존만 보고 있어요 ㅠㅠ. 

작년부터 영어가 많이 걱정스러운 상태인데,

학원이나 과외 경험이 없으니 어디 알아볼래도 막막해서 손놓고 있어요.

다른 걸 더 시키고 싶어도 시간이 없네요.

경기도라 9시 등교 이후 하교 시간이 늦어지면서 저녁시간이 빠듯해졌고,

등교시간은 늦춰졌으나 그만큼 일어나는 시간도 늦어지면서 아침 시간도 여전히 바쁘구요.

학교 내신공부만 하면 안된다는데, 어째해야 할지요.

 

오늘 오후엔 담임쌤 상담이 있네요. 1, 2 학기 중간고사 끝나면 하는...

성적 얘기하실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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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10-30 13:04
그니까요...초딩땐 학교 특성화라도 영어하고 했는데 중딩되곤 하는게 없네요...교내 영어대회정도?아무튼 이렇게 안해도 되나 싶긴한데...본인말로는 잘하든 못하든 영어학원 다니는 애들 보니 숙제도 엄청많고 한데 그런다고 100점 맞지는 않더라고 하면서 학원 필요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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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10-30 14:20
시어머님 칠순때였던가요? 벌써 십년정도 되었네요.
남편이 시어머님과 시아버님 모시고 일본여행을 다녀왔더랬어요.
해외여행은 처음이신 우리 시어르신들 굉장히 좋아하셨지요.
일본은 저도 아직 여행은 못가봤는데
참 구석구석 깨끗한게 선진국 느낌 팍팍 든다고들 하지요.

시어머님은 그때 보신게 얼마나 좋으셨던지.
몇년지나 정신이 흐릿해지신 후에도
그곳에 다녀오신 자랑을 한껏 하셨드랬어요.
그때도 시댁 팔남매 모두 바빠서 막내인 우리 남편이 당첨되어서 모시고 갔었는데
본인은 지금까지도 너무너무 좋은 여행으로 기억된다고 해요.

저도 울 친정엄마 모시고 일본여행 가고싶다는 생각은 여러번 했는데 실천은 못했네요.
늘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저... 으이그.. 가슴에 손 얹고 반성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민재마미님은 참 효부세요.
어머님이 얼만큼 좋아하셨을지 저희 어머님 생각해보면 상상이 됩니다.
아마도 동네 어른들 사이에서 어깨 엄청 올라가셨을 거에요.
며느리랑 손녀랑 해외여행다녀왔다구요.
민재마미님 애쓰신 덕이기도 하지만 스텔라 할머님 참 복이 많으시네요....

댓글들 주욱 읽으면서 사실.. 영어공부에 대한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좀 있긴 한데
생각이 정리가 잘 안되네요.
고등 보내보니.. 중등때까지의 영어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수학공부 시간과 연계해서 생각하면
더욱 그렇거든요...
음.. 상담 잘 하고 오세요...중등때 성적은 그리 중요치는 않더라구요.
단단한 기본기가 정말 중요한... 특히 수학과 영어에서... 그러니 스텔라 정도면 주요과목 이외의 내성적에서는 조금 쿨해지셔도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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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10-31 08:56
저도 친정엄마랑 큰딸이랑 저 셋이서 일본온천여행 다녀온 것 두고두고 기억나네요.
큰아이 주도로 가게되었지만
돌아와서 제가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민재마미님, 정말 효부세요.
친정엄마 모시고 다니는 것도 쉬운일은 아닌데요.
그리 잘하시니 화기애애한 고부가 되시는 듯요.

차칸마녀님, 친정부모님 모시고 겨울에 온천여행 한번 꼭 다녀요셔요.
무지 좋아하실거예요.ㅎㅎ
바쁘셔서 눈코뜰새없이 바쁘시니
햇살이, 핑키도 챙겨야하고 짬내기가 쉽지않으시지요.
억지로라도 다녀와야될 거 같아요.
저도 이제 팔순도 더넘은 친정엄마라
한번 더 여행을 계획하고 있기는 한데, 다리가 좀 불편하셔서
어디를 갈까 고민중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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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10-31 18:21
아이구야ᆢ제가 어머님 덕분에 요즘 여기저기서 효부 소리를 듣습니다 ㅎㅎ.
사실 전 사근사근한 편이 아니라서 안부전화도 안 드리고 무뚝뚝한 편이예요. 어머님이 서운한거 내색 안하시고 봐주셔서 편하게 살았죠.
시누이가 저한테 말하기전에, 회사 여직원한테 시어머니 모시고 여행갔다 오라고 하면 어떨것 같냐고 물었더니 미쳤냐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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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10-31 18:26
차칸마녀님ᆢ
영어에 대한 생각 정리되시면 꼭 여기에 풀어주세요.
영어에 고민이 많구먼요.
이렇게 가면 안될것 같은데, 학원을 보내서 한번 빡세게 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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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11-04 15:58
혹시... 스텔라가 핑키와 같은 중2니까...
우리 핑키는... 고1인 큰애가 모의고사 보고나면..
같은 문제지를 출력해서 한번씩 풀려보고 등급을 보곤 합니다.

1등급이 쉽지는 않네요...ㅎ
주로 전체 응시생들의 오답율이 가장 높은 문제들을 핑키도 어김없이 틀리네요.

일년에 4번, 3,6,9,11월이 모의고사 보는 달이구요.
문제지와 해설지는 듣기음성파일, 듣기대본과 함께
바로 당일에 ebs- 입시자료실에 무료게시 되므로
출력해서 풀리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수능이나 모의 기출문제 몽땅 다운받아서 볼 수 있으니까요.
참고하세요^^

아... 오답많은 문제들도 분석해주고,
ebs 참 친절하고 좋습니다 이 아이와 친하게 지내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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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11-04 16:32
오사카,교토,나라...좋을 때 갔다오셨네요^^
온 지 8개월 지나가는데 참 그립네요~
애들 학교가 우메다에 있고 집은 신사이바시 바로 옆에 있어서 저흰 매일 시내를 통과해 다녔는데 쇼핑 천국이라 하시니 우메다에 새로 생긴 쌍둥이 빌딩도 다녀오셨나봐요^^ 정말 예쁜게 많죠?
그리고 워니는 학원 2달 다니다 이번달은 등록 안 했는데 보내본 결과 만족도는 50% 정도에요.
숙제 때문에 많은 양을 하긴 하는데 콩나물 시루 물 빠지듯 주루룩 새는 느낌이 있어요. 내신 대비 땜에 교재 진도 안나가고 학교 시험 대비 문제풀이가 반 정도 되구요, 워니는 이것도 싫어라 했어요. 하지만 잘 하는 애들이 평소에 이만한 양의 공부를 하는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됐죠. 체계적이고 많은 양의 공부가 장점이라면 너무 빡빡한 일정과 숙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그렇게 한 공부가 얼마만큼 애한테 남아있나 싶은 의구심이 단점이라 할 수 있죠. 독서 시간의 부재와 함께요. 방학때 문법 특강 있으면 그거나 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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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10-30 11:35
답댓글

담주 대문지기  괜찮습니다~~~~~~~~~~~ 혹 글 못 보실까 따로 적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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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10-30 14:06
캬~~~~
따로 떼어서 큼직하게 적어주시는 배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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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10-30 10:38
답댓글

오늘 워니는 체육대회네요.

이상한 옷 하나씩들 맞춰입고 치어댄스 경연 한다고 지난주부터 연습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체육선생님이 워니네 반이 제일 못한다고 연습 많이 하라고 하셨다네요, 웃기긴 제일 웃긴데...

 

워니의 영어공부는 별로 말 할 게 없네요.

9월부터 학원에 보냈더니 숙제 말곤 할 시간이 없어요, 아니 숙제도 다 못 할 만큼 시간이 없네요^^

학원에선 학원 자체 토플책 리스닝, 리딩, 스피킹, 라이팅 4권 나가고 보카 외우고 그랬는데

반은 학교 내신 시험 대비하고 뭐 그랬네요.

근데 영어도 수학도 학원 보내놓으니 혼자 공부할 때보다 성적이 더 떨어지네요.ㅜㅜ.

늘 혼자 공부하던 애라 그런지 차근하게 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건지...

그래서 다음달부터 그만 두려구요.

그래도 성과는 있어요.

이렇게 많은 양의 공부를 다른 애들이 늘 하고 있었고 지금도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는 점.

앞으로 좀 더 시간을 아껴 혼자서라도 많이 하도록 하겠다네요.

필요하면 그 때 또 다니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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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10-30 14:25
그쵸..영어학원다니면 시간 꽤나 잡아먹을거 같아요....그거 세이브해서 딴 공부 하란건데 그게 또 마음대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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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11-04 15:44
요즘은 말씀하신 이상한 옷 하나씩.... 요게 반티..ㅋ
핑키네는... 얼룩무늬 젖소옷으로 반티를 맞춰서 젖소귀 머리띠까지.. 아주 귀엽더라구요.
다른 반들도 어찌나 특이하게들 맞춰 입었는지...거기에 걸맞게 가격또한 만만치 않은 것을...ㅠ
한번입고 땡인 옷에 만몇천원씩... 으이그...
큰 애가 보더니... 요즘 어린것들 너무 과하다고 한소리 하두만요..ㅋㅋ

워니는 혼자하던 습관이 잘 잡혔군요. 다행이에요. 부럽구요.
다행히 한국생활에 잘 적응해나가고 있네요.
영어는 학원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듣기나 어휘 등을 꾸준히 해나가면 좋을텐데요.
중등만 되어도 학교 과제에 수행평가에 시험준비 하다보면 큰 시간은 안나지만.
자기주도가 잘 잡힌 워니이니 학교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니라
멀리보고 준비하는 영어공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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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10-29 21:23
답댓글

프린스는  오늘  지리산으로 2박3일 수련회를 갔어요.

핸드폰 수거한다더니  연락한통이 없네요. 날이 추워  좀 걱정입니다만 

잘 놀고 오리라 믿고..

 

영어..

여전히 고민되는 분야입니다.

오늘도  지인이랑  고민만 하다 해결책 없이 끝나버렸네요.

프린스는  본인이 세워놓은 영어공부 계획은 

word master 2권 단어, 로알드 한챕터씩읽기. 미교 한챕터씩 녹음. YBM토익

꾸준히는 못하구요.  생각나면  한번씩  엄마가 다그치면 한번씩..

학교영어는  워낙 쉽게 나오니까  쑥에서 한참 활동하던  시절의 실력으로

어찌 버티고 있는데요. 최근에 새로시작한 ybm토익 하는걸 보면

구멍이 쑹쑹나있다는게 보여요.

엄마가 느끼는  개선점은  목표치가 없다는거에요.

영어를 어느선까지  하겟다...뭐 요런.  그냥  하라니까  해야한다니까...

그게 어디냐라는 생각은 드는데  띄엄띄엄하니까  체계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이대로는  어느순간  단계가 올라가면  어려워서  멈춰버리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에요.

 

중간고사 이후  다시 흐트러져서  안해도  너~~~~~~~~~~~~무  안한다는게

보이니  밉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어서  감정조절하느라  힘들구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라.....이렇게 말할수 없는 현실이  답답해요.

하고싶은거 하라면 뭘할까?  궁금하기도 해요  게임에  놀기만 하면  우짜지? 싶고

(아무래도 그럴것같아서 ㅠㅠ)

우짜겄어요  현실을 살아가려면  필요악인데

방학땐 체계라도 좀 잡아야  할것 같어요.

사교육없는 학교만든다고  문제만 쉽게 내지말고  공교육에서  실력을 제대로 좀 쌓도록  해주던지

동기부여라도 제대로 좀 주면 좋겄어요.

으....엄마가 아이를 케어를 못하니  이런 불평불만이  ㅋㅋ

 

그래도  집떠난지 하루도 안됐는데  보고싶네요 ㅎㅎ

뭐하고 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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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10-30 10:29
쑥에서 한참 활동하던 시절의 실력으로... ㅎㅎ
얼마나 좋아요.
생각해보면 아이들의 영어가 급성장하는게 눈에 보이던 초등시절이
참 재미도 있고, 보람차고 그랬던 것 같아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 영어에 몰입했던 시간들이 있기에
지금 버텨주는것도 같고요.
마음같아선 중학교까지 영어는 좀 빡세게 해주면 좋겠다 싶은데
중등만 와도 아이들이 할 게 많아지고 시간이 여유롭진 못하네요.
실력도 제자리인 것 같구요...

word master 쉽지 않은데 꾸준히 하고 있으면 박수요..
토익도 하고 있고, 미교도 하고 있고,
남의 떡이 커보여서가 아니고 꽉 차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게... 엄마가 눈크게 뜨고 지켜봐야만 한다는 게 문제지요?ㅎㅎ
조금만 꾸준히 해주면 좋아보여요...
도대체 초등때 그리도 좋아하던 집듣은 다 어디로 내팽겨쳐 버린걸까요? ㅎㅎ

중학교의 내신 문제들이 대체로 하향평준화 되었다는 건
지역마다 다 비슷한 느낌인가봐요.
이렇게 공부한 아이들이 고등학교가서는 큰코 다치기 쉬워요.
큰아이네 학교를 보니 그렇답니다.
중학교때 전교에서 1,2등 하던 아이들이 우수수 하위권으로 추락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이네요.

프린스.... 지리산으로 수련회요?
우와... 가을정취 제대로 느끼고 오겠네요.
그래서 자식이지요....
뭘 해도 용서되고.. 곁에 두어도 늘 그립고... 보고싶고...
저는.. 근무하다가 가끔 집으로 뛰쳐 가고 싶을 때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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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10-30 10:29
참, 투빈사랑님,
이후 대문지기 순서 짜고 있는데요.
담주에 대문지기 괜찮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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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10-30 10:41
ㅎㅎ 언제나 엄마만 고민하고 엄마만 좋은 글 챙겨읽고
좋은 강의 듣고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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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10-30 14:33
알차게 공부하고 있는것 같아 부럽습니다~~울 제이슨은 언제쯤이면 마음잡을까요...시키는 것만 겨우 마지못해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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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10-29 13:48
답댓글

차칸마녀님 바쁘신거 아는데,

 문을 제가 열자니 그렇고

오늘 오후에도 안열리면 제가 열려고 마음은 먹었어요.ㅎㅎ

바쁘신 일 잘 마무리하셨으니 맛난거라도 사드셔요.

오늘 언젠가 소개해주신 행복하누에 들어가서 곰탕이랑 사태살 조금 주문했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뜨끈한 곰탕도 한끼 식사로 괜찮을거 같아서요.

신선설농탕거랑 비교해보고 그래도 행복하누는 한우로 하는거라니까 맛이 괜찮음 가끔 사먹으려구요.

일년에 한두번은 집에서 곰탕을 꼭 해먹었었는데

별로 좋지않다고 해서 요즘은 안해요.ㅎㅎ

 

저는 줄리앙 영어에 대해서는 풀어놓을게 없어요.ㅠㅠ

정말 평범한 줄리앙이고, 북한군도 무서워하는 중2인지라 그냥 학교내신받기에 급급하고 있어요.

그래도 어릴때는 누나와 하루에 한편 영어디비디 보기도 하고 집듣도 짧은동화 했었는데

이젠 그야말로 영어는 내신으로

내신특강으로 공부하고 영어본문 억지로 외우고 에효~~

문법 1318능률? 독해집 하다가 요즘 그것도 못하고 있네요.

그냥 욕심을 버려야지요.

기말끝내고 방학을 이용해서 영어공부를 좀 더 할 계획입니다.

 

죄송한 마음에 지난주말에 가족 여행 갔다온 경북의성 금봉산 자연 휴양림 사진 올립니다.

휴양림내에 있는 '치유의 숲길' 인데요.

가을을 마음에 담아 왔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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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10-29 21:49
사진이 한장인거에요? 두 장면을 캡쳐해놓은듯....
프린스는 학교에서 영어본문암기하기 대회가 있더라구요. 외워서 쓰는것같은데 그거라도 시키면 외우기는 한다는...
겨울 방학때 줄리앙의 영어실력에 큰 성과를 응원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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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11-04 15:31
셋사랑님.
우리가... 서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된 사이라고 생각되어서(맞지요???)
주제넘지만 줄리앙 영어에 대한 평소 제 생각을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모모반에서 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중등동안에 줄리앙 영어에 좀 더 힘을 실어보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어찌보면.. 학교내신은 좀 내려놓고요...
(버리라는게 아니라 셤기간에만 내신준비 빡세게 하고요)
평소에는 진정한 영어공부에 집중하는 게 어떨까 그런 생각을 혼자서 해봤어요.
줄리앙의 영어수준을 몰라서 말씀드릴까말까 고민했었는데요.
기실.. 특목고 갈 계획 아니면... 중등내신 딱히 중요친 않쟎아요.
집중듣기와 문법, 독해, 어휘서를 골고루 주3~4회 계획짜서 잡고 가시고,
수학을 또 주 3~4회 학원이든 과외든(지금 사촌이랑 과외중이라고 하셨지요?) 또 하구요.
수능영어가 교과영어와는 또 수준이 좀 다른 듯 해서요.
중등도 학년마다 독해수준, 문법수준이 큰 격차로 벌어지는 걸 느끼쟎아요.
고등은 또 그보다 좀 더 벌어지는듯 한데...
그래서 영어를 순진하게 교과영어로만 준비하면
수능에서도 고등내신에서도 버거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줄리앙이 수학에 고전하고 있다면,
좀 더 나은 영어를 만들어놓자. 뭐 이런 거지요.
문법도 차근차근.
어휘도 꾸준히 하루에 20~30개씩.
독해서도 시리즈 하나 정해서 꾸준히.
어설픈 학원은 셋사랑님이 관리하시는 것만 못할 수도 있으니
학원이나 과외쌤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셔서요.
젤리 영어학원은... 줄리앙이 다니기엔 어떻던가요?
고등영어전문이라 줄리앙에겐 맞지 않던가요? 거리는요?
울 포동이 줄리앙도 이제 내년이면 중3이쟎아요... ㅠ
울집 호모중딩쿠스도 영어나 수학이 어정쩡한게 영 마음에 걸려서
어찌저찌 끌고나가보고 싶은데
중2... 참... 아무런 약발도 먹히지를 않아서 저도 고민이 많아 생각도 많아요.
핑키는 일단 뒷덜미 붙잡아 영어학원 등록시켰어요. ㅠㅠ
1년에 한두번 레벨테스트만 지속적으로 보던 동네 학원이 있었는데... 최상위반을 주욱 유지하더니
이번에 가니 아랫반으로 한계단 주저앉았더군요.. 역시.. 영어공부 하는 꼴을 못보겠더라니...
혼자 공부하는 척은.. 어찌나 하는지... 단어장을 손에 들고 다니면서도 정작 외우지는 않더라구요.ㅋ
그래서 협박반 강제반 해서 일단 등록했어요. 아무래도 아이자신도 레벨다운에 뜨끔했겠지요.

핑키는.. 수학을 구몬으로 다시 중2 단계부터 선생님방문없이 해보기로 했어요.
맑은햇살이 초등때 구몬하다 그만둘때 제가 함 끌고 가볼거라고
마지막단계까지 미리 구입해둔게 있었는데 의욕만 앞섰지 책장 맨 아래칸에 쳐박혀
햇빛구경도 못한채 몇년을 묵혀두었던 걸 이제사 핑키에게 써보려고 합니다.
꾸준히. 하루에 다섯장. 제가 채점하고 오답도 그날 바로 해결하도록 하구요.
다시 시작한 이유는 핑키는 계산이 빠른 편이 아니구요.
맑은햇살 지켜보니 계산의 정확도와 속도가 또 중요변수이기도 해서요.
이제 이틀 했구요. 어제는 제가 회식하고 들어갔더니 할 시간이 안되어 본의아니게 패스했어요. ㅠ

큰 아이 고등생활을 지켜보자니...
우리 둘째들 이리 두었다가는
내후년에 또 우리가 골치아플 것 같아요.
아이와 밀땅을 현명하게 잘 해서 고등때 후회를 덜하도록 잘 끌어주어야 할 듯 해요.
작년이맘때부터 중2병이라고 뻣대었으니..
1년 기간 다 찼다고..
이제는 중2병도 어림없다고 선포를 좀 하시고...ㅋㅋㅋㅋ (저는 그렇게 했어요.ㅎ)

줄리앙 영어 집듣... 수준이 어느정도면 될까요?
예전에 집듣한 책 목록 좀 적어보세요.
같이 고민해보고 우리집에 처분목록인 세트 중 해당되는거 있으면 보내드릴수도 있당께요.
젤리 영어학원까지 고민 마치셨으니... 줄리앙특집 시작입니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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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10-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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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쑥쑥을 만난계기가 그거였죠..영어..

제가 어릴 적에 처음접한 영어는 <라보>라는 모임이었어요. 아시는 분 계실려나?^^;

영어 연극을 하는 모임이었죠. 대본을 보고 테잎을 듣고 역할을 나누어 해보는 모임?

초등 떄인데, 지금 생각하면 많이 앞서나갔던거 같아요~~ㅋㅋ

물론 잘 하지는 못했어요..그리곤 중학교 가기 전 윤성생 테잎을 들으며 발음기호 등을 외웠던 기억이~~ 

고등때도 영어가 발목을 잡았드랬어요.그래서 다짐했죠, 난 대학가면 영어 안할거야!

캬~웬걸 1학년 필수과목에 "영어"가 떡하니 있더라구요..어찌어찌하여 졸업후 제가 다니게된 회사는 규모작은 무역회사였네요. 이론...홍콩 바이어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안받으려 무진장 애쓰던 기억이~~^^;

그 떄 꺠달았습니다..내 아이만큼은 영어가 발목잡는 일 없게 해야겠구나....

무튼 나름 시킨다고 영어유치원에 과한 돈 부어가며 이끌다가 고학년이 되니 갈아탈만한 학원이 여의치 않아 5학년 떄부터 집에서 하게 되었네요...

하~~근데 말이죠 제가 보기엔 그 이후는 본인이 해도 될 것 같은데..영~~

그간 영어책도 많이 읽고 문법책도 여러 번 하고 했는데...

집에서 공부하다 보니 체계가 없는 듯 해요..

===============================================

중1 제이슨의 현재 영어공부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있는 수준이네요...

(모질게토익)NEW이코노미 RC1000제+영어책 읽기(집히는 대로 읽는 편이라 읽을 거 없다며 요즘은 39clues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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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10-29 12:27
라보알지요. ㅎㅎ
우쨋거나 제이슨은 영어실력이 상당할 듯요.
모두 영어때문에 쑥을 알고 여기에 오래 몸담고 있는 듯합니당.
제이슨 영어공부하는 것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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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10-29 18:19
<라보>, 전 처음 들어봅니다요.
삼형제님은 어릴 적부터 영어를 접하셨군요.
전 시골에서 자라서 근처 중학교 다니다가 광주로 고등가고, 서울로 대학오고 하다보니
영어라곤 학교 수업이 전부였어요.
동네 아짐들이랑 얘기하다가 어릴적부터 피아노 레슨했다는 얘기나 미술학원 얘기 들으면,
내가 정말 깡촌 출신이구나 깨달았었죠.
학원이나 학습지라곤 평생 가본 적도, 해 본 적도 없는....ㅎㅎ.
제이슨 여전히 영어책읽기 열심히 한다니 저도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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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10-29 21:53
저도 라보는 처음에에용. 윤선생의 역사가 길군요.
ㅎㅎㅎ 대학때 영어. 고딩때 확률점수만 받다가 대학가니 고등때랑 똑같은 영어를 해서 어찌나 열이받던지...무모함으로 날려주고 결국 4학년가서 재이수했다는 아픈 추억이 있네요.
읽을거 없다는 제이슨 부럽습니다. 말 잘 들을때 과감히 투자하는것도 방법인것같아요.
요렇게 말 안들어줄줄 알았다면 진즉 시킬껄 싶기도 하고..그런데 둘째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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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10-30 12:59
말 잘들을 떄...그떄가 그립네요~~^^; 암튼 그 때 밑밥으로 아직까지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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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11-04 15:37
라보는 모르구요.
친구들이 <하임 중학영어> 테이프 가진게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중학교때 영어쌤이 교과서 10번 읽어오기 숙제 내주면
읽으면서도 이게 맞는 발음인건지 혼자서 엄청 걱정하고 고민하면서
그 테입 빌려서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 ㅎㅎ

제이슨의 영어가 상당하니... 놀멍쉬멍 즐기멍 가고 있군요.
독해를 토익으로 하시는군요...
39clues 남자아이들 광팬이 많지요...
어려서 닦아놓은 영어바탕이 중등때 이런 여유를 허락하는 것이니...
수삼님의 노력으로 제이슨이 덕을 많이 보네요...
초등때처럼 조금만 더 열심히 영어를 해주면... 참 좋겠는데..
중등만 오면 아이들이 그냥... 풀어져버리고.. 시간도 사실 없고요.
그래도 제이슨의 영어가 부러운 일인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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