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엄마는 꿈이 뭐야? 라고 물어봅니다.
할말이 없어서 좋은 엄마가 되는거야~라고 말했더니 엄마는 꿈이 이루어졌네~라고 해줍니다.
가까이에 아이셋키우면서 화가입성하고 대학도 편입했다가 대학원도 다니는 이가 있습니다.
참 열심이고 대단하지만 저는 사실 그렇게 되고싶은 마음은 없네요.
제가 욕심이 많은듯 하지만 특별히 하고싶은건 없고
그러면서도 하루하루를. 내게 주어진 여러 허들들을 열심히 이겨내고 살아내는것.
해야하는것은 미루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보자.
그게 저의 자세랍니다.
그래도 꿈이 있는 사람을 보면 대단해보입니다.
정말 화가가 되고 싶었나봐요~
근데 아이들은 꿈이 여러번 변하더라구요...
부디 초심의 꿈이 이루어 졌으면 하네요~^^
총회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엄마로서 살면 나는 없어지는것같기도 하지만
또 한편 그런게 인생이 아닐까 싶어요
좋은 엄마로 남고..또 좋은 너무 좋은 할머니가 되고...
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지 말라는 것은 아닌거 아시지요??
이런 생각들이 이미 자신을 잘 챙기고 있는 것임을 뜻하기도 할거같아요^^
좋은 밤 보내시고 또 하루밖에 없는 오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