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그그그.....
스파이스 치킨 햄버거 렌지에 데우다가 렌지에 불이 활활붙은걸 목격한 일인으로써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호일은 렌지에 넣으면 안되는거 아는데
햄버거 포장지가 호일과 같은 재질인걸 캐치하지 못하여 일어난 일이었죠
그 패드도 아깝고 뒷처리도...폭풍잔소리도... 우짜노~ ㅜ.ㅜ
코네커님 ^^ 오랜만이예요. 한동안 글을 못봐서 보고팠어요~~
큰일날뻔 하셨네요.
귀신같이 아이패드를 찾아내는 아이때문에 오븐에 숨기시고 엄마도 잊으셨군요.
ㅎㅎ 저도 가끔 여행가거나 길게 집을 비울때 귀중품을 이리 저리 묻어두고 가는데
ㅋㅋ 어떤날은 그걸 까맣게 잊어서 못찾기도 해서
이제는 뭘 숨기거나 하면 일일이 스마트폰 메모에 다 적어놓아요. 각종 싸이트 아이디와 비번도
(제 스마트폰 잃어버리면 큰일 ㅋㅋ)
어쨌거나 큰 불이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글로 요로코롬 재미나게 풀어내시니 읽으면서 웃음이 나네요 ㅎㅎ
몇년전 큰 물끓이는 주전자를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깜박잊고 홀랑 다 태웠던 무서운 기억이 ㅋㅋ
큰일이었는데....그래도 그정도로 수습된 것이 감사할 일이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신랑님이 잔소리를 좀 하시겠지만....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나쁘지 않을듯 싶기도 하구요...^^;;
무거운 느낌의 일과 상황이지만...
그리 무겁지 않게...담담하게 글을 쓰시는 koneko님이 대단하다...여겨집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창밖 세상은 뿌옇지만....그래도 화이팅~입니다!!!
불이 그 정도인 건 다행인고..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이라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인듯한데
이리 담담하게 쓰신 글 읽으며, 저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남편에겐 이번으로 알리게 좋겠죠? ^^
오늘 하루도 코네코님만큼 유쾌한 하루 보내세요~♡
힘드실텐데... 씩씩하게 버티고 계신것 같아 마음이 놓이면서도...
힘껏 안아드리고 싶어요~~
정신줄 흐트러진 날들이 하루 이틀인가요 ㅎㅎ
웅... 패드는... 웅... 남푠님이 웃어주지 않으실까~~하는 ㅎㅎ
전 지난 서울여행에서 잠깐 손에서 놓은 핸폰 잃어버릴뻔 한걸 5분만에 찾았어요 ㅋㅋ
금새 학생들이 분실물센터에 가져다 주길 망정이지 아찔했어요...
카드에 뭐... 남푠님은 한 소리 하셨구요 ㅋㅋ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힘차게~~ 아자 아자!!!
코네코님 소식이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힘들고, 속상할 수 있는 상황도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가시다니..
무~조건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