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복잡하고 혼자서 여러종류의 소설을 써대던 몇주가 지났갔네요.
진짜로 소설을 썻다는 것이 아니라 혼자 상상했다는 소립니다....ㅋㅋ
여러가지로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하게 도움이 된 책...
지난주부터 천천히 슬로우리딩하듯...생각하며 읽었던 상처의 인문학....
읽으며 깨달음을 얻게해준 책이라면.....이건 이제 제 책이 된것이 맞겠지요??
혜정님...결과나왔는데...저 괜찮답니다...
정말 혼자서 그냥 복잡해한거였네요...ㅋㅋ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 너무 웃긴것 같아요.
그까짓꺼~!!! 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말이죠...



덜컥 초게에 아.사.이를 열게되어 조금 걱정하면서 서천석님의 책을 다시 보고있네요ㅎㅎ
원래 책에 체크 같은건없이 보는 스탈이라 책넘긴자국만 남는데 여기저기 포스트잍을 붙여대고있습니다~ 그래도 익숙치 않아서 자꾸 다시보게되어요~
아이가 5학년이되니 자기가 모르는 것들을 다른친구들이 대답하니 조금 답답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주로 책을 많이 읽지않았던 사회와 영어시간 문법을 배울때인듯해요.
인칭에따른 be동사의 단복수를 정리해달라네요.
물어보니 잘알고있는것 같은데 용어자체가 낯서니까 좀 그랬나봐요.
학교에서 잘배워와서 엄마에게도 알려주렴~했네요.
아는것과 모르는것의 경계를 알아오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아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그나이에 뭘알았나...싶으니까요^^
그렇게 엄마도 자라나고 아이도 자라나는거.
그게 육아가 아닌지 싶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