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히 들어오는 쑥에서 먹먹해지는 글을 보고 한참 가만히 앉아있었어요...
언제나 의리!를 외치고있는 우리집은 잘지내고 있는걸까..
하면서요.
의리. 지키려면 열심히 건강해지려고 노력해야겠지요?
공짜로 얻게되는건 없으니까요...
저도 이기사를 보며 블러그에 스크랩도 했다지요. 작가분이란것만 알고는 찾아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역시 !!^^
저혹여나 먼저 제가 남편 곁을 떠난다면 이런 공개구혼을 할 수있게 남편이 멋진 남성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기도 했다지요.
찾아주신책은 저장해서 바로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늘~~~ 남푠이 1순위 라고 입으로 떠벌리고 다녀요....ㅎㅎㅎ
말이라도 그래야 행동이 조금 따라오지 않을까 하면서요....
부부가 중심이 되어야 가정이 평화롭다는 말을 맹신하며...철저하게 부부중심으로 살려고 노력해요...
정말 아이들이 자라면 남는건 부부라고......
근데 저도 어제 제 고딩 절친중 한명이 유방암 투병중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지난 겨울 가슴에 물혹이 있다고 재검을 한다고 해도....뭐 별일 없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재검 결과가 안 좋았던걸 저희 들에게 말 안했더라구요...
지금 요양원에서 항암치료중이고 함암치료후 수술한다는 말 듣고 너무 속상해서 울었네요....
친구랑 많은 이야길 못하겠기에 친구 남편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는데....더 속이 미어지더라구여ㅜㅜ
박사님이 친구분에게 하시는 것처럼....일상을 나눠달라고 하더라구요...전화던 톡이던....수다자주 떨어달라고....ㅠㅠ친구 남편이 부탁하더라구요....
어제 오늘 저도 일도 잘 안잡히고....맘이 좋지 않은데....저와 비슷한 상황의 글을 쑥에서 읽네요....
참, 사는게 왜그런건지...
참, 애틋하네요. 글을 읽고, 무미건조하다못해 애증의관계인 제모습을 보고있습니다. 남편과의 관계,, 참 어려운거같아요. 함께 고분고투하시는 친구분의 호전바라고, 저도 반성할께요,,,

아.... 이분 사연 메일의 메인화면에 떴던 그 분들이네요
이분이 이 책들의 작가님이시라니 더 가까운 기분이 듭니다.
사랑이 넘치는 미소.
사랑이 가득했던 부부는 새 동반자를 서둘러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그 여백을 견딜수가 없다고 합니다.
매일 싸우던 부부들도 없으면 아쉽다는데 얼마나 그리울까요.
살짝 들던 생각하나. 말이 안통해서(?) 그 자리에 제가 지원할수는 없겠죠? ㅋㅋ
* 골수이식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골수이식 기증을 많은 분들이 하셔야하는데
전 남편의 반대로 못했습니다.
큰일나는줄 알아요.
예전엔 그거 뽑다가 불구되는 사람도 있었다지만 요즘은 의학이 발달해서 그렇진 않을텐데 말이죠.
에공... 눈물이 납니다....ㅠㅠ
서로 의지하고 살아갈 사람은 결국 남편인게죠...
지금이야 자식이 있지만 자식도 자기짝 찾아 떠나면 두 늙은이 덩그러니 남아 서로 등긁어주며 의지하며 살겠죠..
에구... 아픈 분없느느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좋은 치료 방법이 나와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나이가 들면서 느는건 살?과 눈물이네요~
글을 읽으면서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경상도 댁이라 무뚝뚝 하고 표현도 잘 못하는 부부인데
며칠 출장 가고 없으니 뭔가 허전하고 그러네요
이 글을 읽고 많이 반성하고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늘은 출장간 남편에게 전화해서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야겠네요~^^
쑥쑥맘들~이제 저도 쑥쑥 자주 들러서 소통 하고 싶네요 아이 공부도 같이 하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맘 아프시지만, 평상시처럼 대하시는게 친구분도 마음편하실 듯해요...
박사님 건강 특히 유의하시구요...
아끼는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몸 챙기기....
나이가 들어가니 이런 생각들이 강해집니다...
친구분도 박사님도 힘내시길...
뭉클해지는 이야기네요.
자식보단 남편입니다.!
남편에게 잘해야겠어요. 나와 앞으로도 함께할 친구네요.
항상 배려와 사랑의 마음으로 다하도록 노력해야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아직 어리다는 핑계로 애들을 먼저 신경썼거든요.
어찌보면 건강이 제일인데 아프고 나서야 깨달음을 알게되네요~
매일 미루던 운동 좀 해야겠어요.
쑥~식구들도 모두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덕 래빗, 쿠키스 작가군요~~
이런 사연이 있을 줄이야 ,가슴이 아립니다...
지인분도 건강유지하시면서 더 좋은 시간 더 오래 가지시길 기원드려요.
제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의 작가 이야기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
몇 년 사이 갑자기 일이 많아지면서.. 일에 치여 사는 남편 보면서
마음이 많이 짠~~~~~~ 하면서..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답니다.
나이드니...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을 더 하게 되네요.
친구분도 무사히 수술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오늘 수영... 빠지지 말고 열심히 다녀와야겠네요.
박사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가장중요한 순간은 지금
가장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있는 바로 그일
가장소중한 사람은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이라는 정채봉작가님 글이 떠오르네요
저는 성격이 원래 그렇다며 다정하지도 감사를 표현하지도 않는나무같은 여0네 라 남편이 섭해할때가 좀 많아요
오늘은 예쁜 짓좀 할랬더니 막내 재우다 같이 잠드셨네요
작가님 , 친구분 , 아프신분들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아요
아픔이 없는 세상을 바라지만 그것보다는 그 안에 사랑과 감사를 심어두신 분 앞에 좀더 겸허해지는 시간입니다
몇달전에 저도 검진받고 나서 조마조마한 1주일을 보냈었는데
그때 남편 후처로 누굴 들이나? 고민했었답니다.
며칠차이로 같은 검사한 내 아는 동생은 지금 항암받는다고 죽을 고생하고
맨날 힘들어서 우리 남편한테 울면서 전화해요.
제 남편이 그렇게 남을 위로해주는-이라기보다는 믿음으로 견딜 힘을 주는- 사람이라...
요샌 이런 얘기가 남의 말이 아니니..
친구분과 박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구요.
아~ 운동 좀 해야 하는데.
화장만 할게 아니라....~~~~
너무 좋아하는 책들이라 박사님께서 오랜만에 책소개해주시는 줄 알고 보다 가슴이 철렁하네요..


뉴욕타임스기사와 유투브 찾아 봤는데..
이분들 맞죠?
정말 남편분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네요..
변호사에 요리도 잘하시고 그림도 그리시고..
그런데 작가분이 넘 대단하시네요.. 정말 사랑하시는 게 느껴져요..
충수염이신줄 알고 가셨다가 난소암이시라니 얼마나
충격이셨을까요..
저렇게 예쁜 미소 다시 볼수있었음 좋겠네요..
그리고 더욱..박사님 친구분의 쾌유를 위해 기도할게요.
박사님도 건강..꼭 잘 챙기시구요..
힘겹게 투병 중이신 친구분을 위해 소소한 일상의 톡을 남겨주시는
박사님의 마음이 참으로 이쁘십니다..
그런 이쁜 마음의 위로와 기도로 응원받아 친구분께서 언능 소생케 되시길 잠깐 기도했슴다..
하나님께서 주신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은 울 신랑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말하곤 해요..ㅋㅋㅋ
그런 남편을 만나 또다른 선물들 두 아이를 얻었지요...
홀로 가려면 힘겨웠을 나그네 삶...
함께 갈 동역자가 있어 행복한 밤입니다...
박사님 다시 꽃샘추위가 와서.. 여기 남쪽 지방도 추운날을 오늘 보냈답니다.
이렇게 추은날. 따뜻한 보리차를 옆에두고 글을 읽어가는데...
날씨 때문인지 울컥 했습니다.
저역시 4년전 몸이 좋지 않아서... 무슨 큰병에라도 걸린줄 알았지요.
애살많고 욕심많은 제가~ 조금은 세상을 여유롭게 살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답니다.
걱정많고 반쪽 콩도 안되는 간을 가진 남편이 혼자서 이 무거운 짐을 다 지고 살아갈 생각을 하니~ 제인생이 아까운것 보다 더 가엽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니 느껴졌던 적이 있습니다.
수고했다고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금방도 따뜻한 눈빛보다 빠른 속도로 내입이!! 짜증을 내뱉고 말았습니다.
또 반성하며
내일부터~~~ 예쁜말 많이 하는 아내가 되어야겠어요.^^
박사님 잘 계시죠?
친구분의 암투병- 이모든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좋은소식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박사님께서도 항상 건강 잘 돌보세요
박사님이 강의중에도 늘 강조하셨던 말씀~
남편 소중히 하라는 그 말씀...다시 한 번 명심할게요.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작가님 그림책들 잼나게 읽었는데
암투병 중이셨군요.
박사님 친구분도 무사히 수술 받으시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