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문제되는건 없는데 엄마가 끝까지 잘 지도해 주신다면 굳이 (한글, 영어)[ 외국어, 모국어]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싶어요. 환경자체가 너무 영어만 사용할수 없기때문에 2돌이라면 그냥 책읽어주시고 단어 늘려주시면서 같이 병행해 보세요. 신기하게 둘다 알아듣습니다. 그만큼 아이에게 말을 많이 해주는 시기거든요. 솔직히 5살쯤 되면 말이 줄더라구요. 영어를 하시다보면 한글도 자연스럽게 같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분들중에 영어책정도 읽을수 있으면 한글책도 비슷하게 읽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2돌쯤 알파벳도 인지하고 단어도 인지해서 슬쩍 한글카드도 들이밀었더니 50개정도 알더라구요. 그냥 놀아주듯 영어도하고, 한글도 했어요.
솔직히 영어의 억양을 좋아하는 애들은 한글을 배울때 흥미가 떨어지기는 하더라구요. 문장들어가기까지 조금 힘들었어요. 이때쯤은 한글보다 영어가 더 쉬웠습니다. 책많이 읽어주세요. 나중에 챕터북 들어갈때 많이 읽은아이와 조금 부족하게 읽은 아이는 문맥따라가는데 차이가 나긴 하더라구요.
우리 아들은 21개월인데 아직 말을 잘안하는데 부럽네요.,.전 한글 완서오디기전에 어떠한 외국어도 서두르지말라는 지론땜에 제가 영어교사인데도 꾸~욱 참고있는데 저도 하루에 몇번씩 갈등이에요.이러다 우리 애만 쳐지는게 아닐까 하고....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애는 관심 없는데 엄마가 극성부리는것만 아니면 준원맘처럼 아이가 관ㅅ김을 보이는쪽으로 키워주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와 정말 빠르네요...
울아들은 말도 30개월 넘어서 시작을 하더니 요즘은 엄마보다 말을 더잘해서 좋긴하는데
영어를 접해주지못한 이 못난 엄마는 맨날 고민중이고 반성중이랍니다....
정말 자랑스럽겠어요...
무지 기특하시고 뿌듯하셨겠어요...
쑥쑥의 엄마표의 모토 또한 영어가 교육이 절대아닌
생활습관처럼 자연스럽게 또한 즐겁게 아이가 인식하도록 하자 랍니다.
아래 게시글들을 천천히 돌아보시면 크게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홧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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