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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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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은현준맘
  • |
  • 2017-03-06 16:24
답댓글

개학을 하니 자유시간이 생겨서 좋네요.

하지만 반이 서로 나뉜 우리 둥이형제들..

조금은 신경도 쓰입니다.

그래도 반이 나뉘어서 좋다고하니 잘 하리라 믿고 지켜봐야겠지요.

아이들이 새학기에 적응하듯 저도 새로 적응하기위해 몸부림 쳐봅니다.

그리고 고장난 곳을 점검하기 위해 건강검진도 다녀오고..(결과가 어찌 나올런지는...좀 걱정도 되네요..)

아이들 수영장에 따라와서 책보고 있다가 댓글 달아봅니다.

오소희의 엄마내공...

이 책은....글쎄요?

좋은 책임은 분명한데..너무 기대해서 그런것일까요?

조금더 뭔가가 있었으면 싶기도 하네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린 맘님들께는 좋은책일듯...^^;;

혼란스런 엄마마음을 잘 다독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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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06 17:48
저는 딸보다 제가 수영장냄새를 좋아해요~
기운이 팔팔할때는 새벽수영도 좋아했는데 지금은 물이 너무차서 .날이 너무 더워서 .힘이 너무 없어서. 같은 레인사람들 속도를 따라가면 지쳐서.접영이 잘 안되서...백만가지 이유로 못하고있네요ㅎㅎ
그런 절 닮아서인지, 울딸도 접영에서 뻗어서 겨우 흉내만 내던중에...힘들어서 싫대요 ㅎㅎ
수영장에 계신다니 갑자기 수영장 냄새가 그리워지네요. 건강검진은 괜찮을거예요. 원래 괜찮다는소리 들으려고 돈좀쓰는게 건강검진이니까!^^
씩씩한 일주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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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07 10:51
뭔가 좀더 있었으면 하는 책들.... 저번주에 읽었던 독서교육책이 그랬어요
전 옷갈아입는게 귀찮아서
차가운 물이 무서워서
그런 여러가지 이유로 수영은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좋아하는건 한가지 이유면 되는데
안좋은건 백만가지 좋은 이유로도 안하게 되는게 참 아이러니죠
쌍둥이 키우시다니 부러움
아기때는 많이 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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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7-03-07 12:20
뭐가 좀더 있음. 좋았을까요~~^^
저희 자매도 지난주부터 첫수영시작해서 주2회 따라가 있는데 오늘은 책들고 가서.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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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06 12:08
답댓글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제대로 돌아가겠지요?

돌봄교실 준비물까지도 하나하나 챙기려니 생각보다 챙길게 많네요

아들은 친구들 색연필 중 눈여겨 본게 있네요. 싼것 위주로 샀더니 그게 정답은 아닌가봐요. 친구것은 색이 혼합이 되고 너무 잘나온다네요.

방과후수업도 시간대별 수준이 달라서 고민이 많습니다.


주말엔 지리산 여행까지 다녀오느라 책은 오늘 아침에 새로 꺼내 읽습니다.

독서지도책은 그냥 그랬고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책은 재미있네요~ 이제부터 집중해서 쭉쭉~읽어나가려고 합니다.


이번주도 화이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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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3-06 16:51
준비물이란게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면 준비해주고나서 간혹 후회스러울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엄마의 경제관념을 아이들에게 이해시키는것도 좋은 경험이 되더라구요.
처음 학부모가 되신 snow79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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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06 19:58
친구가 아들 입학했는데 둘째날 부터 급식먹고 온다하여 와~~좋구나~~했답니다ㅎㅎ
이번주는 지난주보다 훨씬 나을거예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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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07 10:08
어제도 방과후 영어 샘이랑 통화를 하고 보니 너무 극성엄마같은 기분이 드네요
방과후영어지만 매일 하는거니 단계가 고민이 됩니다.
1학년 아이를 6학년과 수업을 같이 들으면 아이가 너무 재미 없겠죠?
실력을 키워놓으니 이런 문제가....
응원 감사합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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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06 10:02
답댓글

드디어 키다리 아저씨 읽었어요!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던 책이라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원서가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저는... ㅋㅋ 번역본도 함께 읽었어요. 

주디의 신나고 눈부시게 싱그러운 설레임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고아원의 어두운 기억을 애써 감추려 하지도 않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처사에 반박할 줄도 알고 투정도 부리고 사과도 하고, 

새로운 것을 만났을 때의 생경한 느낌도 그대로 표현할 줄 알고...

참 싱그러웠어요! 


Sarah, Pain and Tall은 캐런과 함께 읽었는데...어찌나 코끝이 찡해지던지...

너무 철들어 버린 듯한 Anna도 왜 그리 안쓰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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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06 11:57
멋지세요~
아들이 저정도 원서를 읽을수 있을때 쯤이면 저도 시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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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3-06 16:54
벨린님을 보면 그저 멋지시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저도 언젠가는 벨린님처럼 원서에 도전할 날이 오긴 하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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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06 20:00
드뎌 읽으셨군요~짝짝짝!
잘했어요 도장을 한 서른개정도 주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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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7-03-06 09:22
답댓글



이번주 독서모임에서 다룰 책 읽고있는데 책의 두께가 얇아서 쉽게 읽겠다 했는데 진도가 팍팍 나가질 않네요ㅋㅋ

 

"양심으로 욕심을 극복하면, 언제 어디서나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다"

과연 요즘 시대엔 욕심보다 양심을 더 중요시 하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저 역시도 아직 양심으로 중심을. 세우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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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06 10:20
양심과 욕심...중심을 잡기 쉽지 않지요.
저는 요새 그저 제 마음 편한 쪽으로 결정하게 되더라구요.
욕심내서 전전긍긍하느니 그저 마음 편하고 속 시끄럽지 않게...
그래서 발전이 없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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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06 12:14
어떤 일이든 중심이 있어야할것 같아요
중심을 잡지못한 교육은 학대가 되고
중심을 잡지못한 절약은 찌질함과 인간관계의 절단을 가져오고
좋은일도 베품도 적당히 하지 않으면 이기적인 행동이 될수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안전이나 보수적인 성향보다 욕심이든 열정이든 개혁적인 행동이 세상을 바꾸네요
세상에 정답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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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3-06 16:56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것 같다는 snow79님 말에 동감합니다.
양심과 욕심에서 중심잡는게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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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06 20:07
욕심을 극복할 양심이 우리시대에 남아있는가..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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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06 08:54
답댓글

책장에두고 한숨돌리고싶을때 

읽는 책입니다.^^ 

좋아하는 구절이 보이네요~

"아이들은 노력하지않습니다.그냥 사는것뿐."

우리 어른들도 죽도록 노력하는 날보다 그냥 살아가는 날이 더 많은듯해요.

그리고 너무 노력하며 사는게 좀 지칠때도 있잖아요ㅎㅎ 

그냥 오늘 하루 즐거운일 하나 해보려구요.

무얼할까...궁리해보니 도서관에 아이 심부름다녀오다가 좋아하는 떡볶이 먹고 올셈입니다~ 

다들 행복한 월요일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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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06 10:12
^^ 저도 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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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06 12:00
공감가는 글귀네요
아이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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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3-06 16:59
아이들도 어른들도 노력하면서 치열하게 사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저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내가 아이들에게 점점 욕심이 많아진다 싶을때 옆에두고 읽어봐야할 책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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