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어질면서 큰다고 생각하고 너무 어질러놨더니 보는 사람마다 정리좀 하라고 입을 대네요
정리하는걸 가르치는것도 중요하다면서요
저는 깨끗하게 살진 않지만...
시댁에 가면 꼭 하는건 화장실청소와 부엌에서 그릇들 설겆이하는겁니다.
나이가 드시니 눈이 침침하신지 설겆이를 하셔도 그릇들이 깨끗하지 않은듯하고
치매끼가 있으시면서 화장실도 냄새가 나서 그렇게 됩니다.
그리고 세균이 가장 많이 번성하는곳도 바로 이 두곳이 아닌가 합니다.
과학적인 근거로 그 스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신거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너무 깨끗해서 새로운 병이 생긴다고 하지만
연로한 부모님은 그렇기가 쉽지 않지요
집이 정갈해야 손님도 초대하고 ->사람간의 교류도 원활하고 -> 그러면 정보가 많아지니 -> 좋은일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건 아닐까 하고 풍수학자님의 말씀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러나
저는 귀차니즘에 실천은 .... ㅎㅎㅎ
ㅎㅎ 청소... 싫어하는 건 아닌데... 잘 안하는 사람 ㅋㅋ 이어요~~
참 깔끔한 신랑님을 만나... 게으른 아내 대신 청소를 합니다 ㅋㅋ
어제도 다 저녁에 설거지 좀 도와 달랬더니... 자기는 청소 한답니다...
한참을 뒤집어 놓고는 ㅠㅠ
암튼 그래도 쓰레기도 버려주고... 이제는 욕실 청소로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라 ㅋㅋ
전에는 욕실 청소는 그래도 제가 자주 했는데...
에고... 힘들어져서... 좀 간격을 두었더니... 못 참습니다...
중간에 남푠님이 한번 하면... 제가 좀 정성들여 한번 ㅋㅋ
뭐 좋은 점도 있고... 잔소리 들으니 싫기도 하고...
그렇네요... 전 주로 크~게 벌이는 스탈이라 ㅋㅋ
청소 할랬더니 지저분 해서 도배 하는 뇨자 ㅋㅋ
암튼 남푠님이 절 잘 보완하는 스탈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그래도 제 책상은 난장판 수준 ㅋㅋ
남푠님도 제 책상은 노터치 ㅋㅋ 울 집에서 젤 정신없는 곳이네요 ㅎㅎ
저도 가끔은 찾는게 신기하다는 ㅎㅎ
그래도 복이 들어온다니... 청소...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것네요 ...
계획표를 짜볼까? (맨날 잘하는 짓... 그 시간에 청소기를 돌려야것쥬 ㅋㅋ)
개학 첫날 제가 더 설레서는 ㅎㅎ 놀다 왔어요~~ 넘나 좋은 개학날~~
직장 다닐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청소를 게을리 하고 살았는데...
전업주부인 지금은 ㅋㅋ
처음엔 의욕을 갖고 각종 청소도구를 마구 사들였으나... 한 일년동안 제가 내린결론은.,,,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청소가 하기 싫은거였구나! 였어요 ㅋㅋ
그래도 억지로라도 청소는 하려고 노력하는데...
성격이 기본 정리정돈은 하고사는편이고 식구가 단촐하다보니 어지르는 사람이 많지 않아 사실 청소 안해도 별 티도 나지 않습니다.
다만 ㅋㅋㅋ
햇볕이 참 잘 드는 우리집........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먼지가 너무 잘보여서 ㅋㅋ
그래도 내사랑 정전기포(부직포) 밀대가 있으니 그걸로 쓱쓱 ㅋㅋ
10년전에도 로봇 좋다고 해서 샀다가 갔다 버렸는뎅...
청소가 좋은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있겠어요~~
그런데, 제 지인은 '정리'가 너무 좋대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어딜 정리할까 생각하며 가슴이 뛴대요.
그래서 전 이렇게 말했죠. '넌 역시 미쳤어.'
그런데 그집 가면 깔끔함에 기가 죽고 부러워요.
남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깔끔함이요. 그리고 우리집에 오면,
번쩍번쩍 들어가며 한시간 안에 싹 정리해줘요.
아~ 청소여!
'와홈' ? 이라는 청소도우미 부르는 앱? 좋다고해서 이용해보고 싶지만
저도 다른 사람 들이는 거 싫어해서 ... 울며 겨자먹기로..
오늘도 혼자 쓸고 닦고 ㅠㅠ
오후에 박사님 글읽고 작디작은 핸폰으로 댓글달다가
등록버튼 누른다는게 이벤트를 클릭해서.. 다 날려먹고..
다시 들어왔지요~~ㅎㅎ
정리나 청소도 잘 못하는데가 버리는 것도 제대로 못해요. 제가.
설상가상 남편님은 인터넷쇼핑을 무척 즐겨서
하루가 멀다하고 택배가...
이제 더이상 물건을 둘데도 없고해서.
이번에 저희지역 도서관 평생교육에 수납전문가 과정이있어서
함 들어보려구요. 그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올해는 청소 열심히 하고 복 많이많이 받아야겠어요. ㅋㅋ
맞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청소 잘 하는 사람은 부지런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뭘 해도 잘 될 것 같아요.
생각은 그리 하고 있으나 점점 청소하는게 게을러져서
저두 부직포밀대 샀어요....ㅋ
청소가 안힘든 엄마도 있을까요!
최대한 짐을 줄여보지만 역시 여기저기 있는 먼지앉은 퍼즐,레고들은 어쩐수가없네요ㅠㅠ
청소기는 최소로 돌리고 부직포 밀대를 주로 이용하고있어요
먼지라도 없어져라 주문외우면서ㅎㅎ
저도 몸이 힘들어서 ^^;;
나날이 침침해 지는 눈에 감사하기도 해요 ㅎㅎ
몸돔 편해질려고 도구들에 관심이 가고 있어요.
봄청소용으로 무선청소기 사고 보니
로봇 청소기도 물 걸레질 해주는 넘도 탐나네요~~
꾀가 점점 늘어요 ^^
딸램 한 명인데도 치우고 돌아서면 왜 어질러져 있는지...
저도 미니멀하게 살고픈데 현실은 복잡복잡~이네요. ^^;;
저는 스타워즈 피규어 위의 먼지 청소가 제일 고달퍼요~ ㅜㅜ
주인은 당췌 청소에는 관심도 없구요. ㅡ.ㅡ;;;
많이 힘들어요
복을 바라서가 아니라 제 정신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치우고 살려고하는데 늘 제자리에요.
아직은 막내가 어려서라고 자위하는데 ....
요즘은 남편을 살~~살 꼬셔서 청소로봇이라도 사야하나 ...이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