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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d. Wars] 1차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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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슬사랑
  • |
  • 2014-12-02 17:54
답댓글

1. 사업이 우선인 아빠, 담배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엄마, 음악으로 맘을 달래는 누나, 보물섬을 좋아하는 주인공, Holling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2. Temple Beth-El or Saint Adelbert's 에 참여하지 않는 Holling은 Holling을 무지 싫어하는 Mrs.Baker와 수요일마다 한 교실에 있어야 합니다.

 

3. 베트남 참전 용사 부인들 모임에 가져갈 cream puff를 Mrs.Baker 심부름으로 교실로 옮겨 놓습니다만 지우개를 털며 흩날리는 분필가루로 cream puff는 먹을 수가 없었네요. 급우들은 Holling이 심부름 댓가로 cream puff를 먹은 걸로 알고 cream puff를 요구합니다.

 

4. 세익스피어를 읽자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The Merchant of Ve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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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11-04 13:20
답댓글

1) 평범한 가족의 평범한 소년.. 하지만 담임 선생님 Ms.Baker를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 읽을 정도로 소설 보물섬을 좋아하네요.

 

2) 대부분의 급우들은 수요일 오후에 종교활동을 위해 학교를 떠나지만..

종교활동이 없는 Holling은 교실에 남아 Ms. Baker의 잔 심부름을 하게 됩니다.

 

3) Holling이 털던 칠판 지우개의 분필가루가 베트남 참전 부인회에 가져갈 크림빵 위에

 떨어져 못먹게 되어버리자.. Holling이 반전체 아이들이 먹을 크림빵을 사올 것을 요구합니다.

 

4) Ms. Baker의 제안으로 셰익스피어 작품들을 읽게되고...이에 절망합니다.

 

 5) 고딩 시절 여자 국어선생님을 무척 좋아해서 국어 선생님을 꿈꾼 적이 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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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4-12-05 15:05
국어 선생님 하셨어도 잘 하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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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4-10-27 22:02
답댓글

1. 부엌에서 렌지 후드와 창문 열어놓고 담배 피우는 엄마가 눈에 들어 오네요.

Holling이 아빠와 대화 나누는 장면을 보니 엄마의 흡연이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하구요.


2. 유대교나 교회에 교리 교육을 받으러 가는 두 부류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Holling은 Baker 선생님과 수요 오후를 보내야 합니다. 교장실에 불려가서 지난 학년 수학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Baker 선생님은 통과는 했지만 미진해 보이는 Holling의 수학을 아랫 반에서 보충하고 오길 바랬던 것 같은데 선생님의 마음과 달리 매주 수요일을 같이 있게 되네요.


3. 이런저런 일을 하게 되며 수요일을 보내던 어느 날, 베트남 참전군인 부인들을 위한 다과용 간식을 나르는 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심부름인 지우개 털기중 날리던 그 뽀얀 먼지들로 정작 선생님께 받았지만 먹을 수 없어서 개인물품실에 던져버린 빵이었는데..

어찌 됐든 빵을 받은 것을 알게 된 급우들은 반 아이들 수 만큼 사내라고 합니다.


4.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 답게 책 읽기, 그중 셰익스피어 작품 읽기입니다. 큰 아이와 함께 올 가을엔 셰익스피어 작품 정독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맘이 드는데요.^^


5. 여러 인상적인 선생님들중에 조금 껄끄러웠지만 안쓰러웠던 선생님이 계십니다.

고1때 담임이신데..야자 시간에 불콰한 얼굴로 들어오셔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술 주정 비스무레~

예민한 시기라 추해 보였는데.. 나이 들어 생각하니..좋게 취기돈 후 공부하는 아이들 예뻐해준 아빠의 모습 ㅋㅋ

넘 선생님께 못되게 굴어 미안한 마음에.. 고백 성사같이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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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4-12-05 15:09
에궁... 그 당시 많이 놀라셨겠어요...
열공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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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10-27 20:24
답댓글

안녕하세요~~ 새 멤버 인사드립니다. ahahaha^^

 

제 아이디입니다. 하하하 웃으면서 살고 싶어서 아이디는 그렇게 만들었고요

이런 북클럽모임 꼭 하고 싶었는데 이 요원에 끼워주실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반갑게 끼워주신 이슬사랑님 먼저 감사합니다~^^기회가 되면 off line모임에도 함께하고픈데 직장맘이라... 그래도 토요일에 혹~~시 날 잡아주시면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1. 부에 관심이 많은 아버지 밑에서 자기는 가업을 이어서 평온하게 살고 싶어하는 Holling과 이를 비웃으면서 이제는 독립하라는 누나가 있네요. Holling이 가업을 이어 성공적인 생활을 하려면 Baker집안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중 1때부터 생각하고 있는 것이 씁쓸하면서도 이해가 되고, 사춘기 아이들은 현실과 자기 성격 사이에서 고민을 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모두들 집에 갈 때 자기혼자만 남아야 하는 상황, 그것도 자의가 아니라 종교적인 이유고 그 종교는 부모님의 종교라는 것, 그럴 때 자기를 뼛속까지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Mrs. Baker와 단 둘이 있어야하는 것 자체가 전쟁이고 거기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의 처음 심리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3. 베트남 전쟁에 남편들을 보낸 부인들을 위로하는 자리에 먹을 크림빵을 운반하고 교실 선반에서 말리던 중 방과후 혼자만 남게 되자 혹시 Hollling이 한 입이라도 먹을 것이라고 예상한 친구들이 자기들에게 크림빵을 쏘라고 협박합니다.

 

4. 셰익스피어를 같이 읽자고 제안합니다. Holling은 그것이 학생들을 죽도록 졸리게 만들기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5. 글쎄요...

하람맘님께서 책도 읽어주시고 기타치며 노래한 선생님을 말씀하셨는데 전 그런 선생님은 안계셨고, 중 2 때 학생들을 정말 공평하게 대해주는 선생님을 만났어요. 그 때는 평등하게 대해주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여겼거든요. 차별하는 분들이 많아서 ㅠㅠ 대학교 때의 교수님은 공단에서 야학하시다가 전두환 정부하에서 끌려가서 고문당했던 분인데 발언권이 있으려면 먼저 자기 힘을 길러야한다고 하셨던 분이셨어요. 고문당하고 돌아와서 학문에 매진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두 분이 기억나는 걸 보면 제가 정의와 평등이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깨닫게 해 주신 분들이었어요^^

 

이제 제 아이디가 왜 ahahaha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진지하고 싶지 않은데 스스로 진지하게 만들어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하하하하 하면서 살아보려고요~^^

 

이상 첫인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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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4-10-27 22:09
1기 새 식구가 생겨서 정말 좋습니다!!^^
아이디도 맘에 들고 글은 더 맘에 들구요.
오프때 뵙고 싶다는 강한!!
정말 토요일 오프 한 번 하면 다들 편하게 뵙고 좋겠단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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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10-28 21:28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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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10-30 13:53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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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4-12-05 15:11
아이디 넘 좋아요... ㅎ
제가 주말에도 일하다보니 토요일 오프는...ㅠㅠ
내년에는 가능한 많은 요원님들 얼굴 볼 수 있는 시간 만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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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4-10-25 15:50
답댓글
유니님... 미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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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맘
  • |
  • 2014-10-25 00:28
답댓글

1. 건축일을하는 아버지와 반항적인 누나와 엄마와살고있는 재미있는 성격의 사춘기소년입니다..

2. 유일하게 장로교회를 다니는 홀링은 수요일마다 친구들이 종교공부를 하러갔을때 교실에 남아 자신을 미워하는듯한 베이커선생님과 단둘이 남아있어야합니다.

3. 선생님이 시켜서 빵을 옮기게 되는데 이를보고 친구들이 오해하게되어 빵을 내놓으라는 친구들의 협박을받게 됩니다

4. 셰익스피어를 읽자고합니다..

5. 전 6학년때 남자선생님이 참기억에 남았습니다..책도 읽어주시고 기타치며 노래도 하게 해주시고..그땐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선생님이셨다는걸 알게됐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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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4-10-27 22:10
12살 남아답지 않게 -시대가 달라서 그런지 조금은 여성스런 구석이 있는 예민한 친구 같아요.그쵸?^^
1착 미션 완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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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4-12-05 15:12
멋진 선생님과의 추억이 있으시네요...
기타치고 노래도 불러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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