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도 들어도 감동~~
와~~~!!!!
감사미샘도 팬텀싱어 노래에 빠지셨나요?
저는 매주 금요일 밤이면 남편과 이 프로를 보는 재미에 푹 빠졌었답니다.
기존의 오디션과는 차원이 다른 고차원의 , 귀가 호강하는 멋진 프로였어요.
그리고 마지막 결승에는 우리가 응원하는 '포르테 디 콰트로' 팀이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답니다 ㅎㅎㅎ
시청자들의 문자투표로 우승자를 뽑는데 저희 부부꺼랑 아이들 핸드폰을 모두 이용해서 1번을 눌렀죠 ^^
결승전에 오르진 못했지만 남자 중학생 이준환군이 있었는데 고음을 이용해서 다른 가수들의 음색과 섞이는게 신기했어요. 생애 처음으로 콘서트를 가야겠다는 결심을 굳혔어요. 우승팀이 아마도 전국 투어를 할텐데 꼭 가보고싶어요. 유투브에 들어가셔서 '팬텀싱어' 관련한 노래들 모두 들으시면 아마 감동이실 거예요.
얼마전까지 저뿐만이 아니라 남편도 식사시간이나 여가시간이면 꼭 틀어놓고 감상했었어요 ^^
감사미샘의 글을 읽고 너무 반가워서 아침 설거지 뒤로하고 후다닥 답글 달아요 ㅎㅎㅎ


가사가 참 좋네요.
남편이 첫사랑이예요.
6~7년 연애하는 동안 다퉈본 적도 서너번 정도지요.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고, 의리(?)있는 관계예요.
아~~ 근데 이 곡을 들으니 내게도 아픈 첫사랑의 경험이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사가 너무 좋으니까 더 빠져보고 싶어서요.. ㅎ
감사미샘님 감사드려요.
제목보고 댁의 자녀분들 영어꽃이 핀 소식인가 보다며 클릭했어요 ㅎㅎ
아~ 정신 차리고 보니 시린 봄보다는 따뜻한 봄이 좋으네요^^
쑥맘님 모두 이쁜 꽃 많이 볼 수 있는 따스한 올 봄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손태진 김현수 듀엣곡 너무 좋죠
눈물나요

요것 맞나요?
팬텀 좋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좋은곡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