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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돼야 영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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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댓글쓰기 본문보기

  • leesi
  • |
  • 2017-02-22 13:42
답댓글
우와 감동하면서 읽었습니다. 정말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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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이언이네
  • |
  • 2017-02-16 17:05
답댓글

내면을 채워야하는데 보이는 모습만 신경쓰는 우리나라지만

저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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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짱
  • |
  • 2017-02-14 01:46
답댓글
박사님 얘기 잼나요. ^^ 반갑습니다.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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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4 11:53
아~~ 기억나요. 테슬수강생. 이만하면 내 머리 쓸만허네. 잘 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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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7-02-13 21:37
답댓글
박사님 이야기는 언제나 넘 재미나네요...ㅎㅎㅎ
내면에 가득 채우면 치장하지 않아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칠것 같아요
저는 그런 사람이 못되어도 아이는 그리 키우고 싶네요...^^
반전 재미도 줄 수 있게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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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4 11:52
나 진짜 재미있는 사람인가 모르겄어요. 글이 더 웃기고 만나면 덜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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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7-02-13 18:01
답댓글

박사님은 그시절에도 세련미철철 남치셨을것만 같은데~

큰키에 서구적 외모~

낯선이라 어찌됐던 한수위에 자리하고싶었나봐요~그사람들~~ㅎㅎ

전 20대초반 서울물 아직 안먹고 촌스러울때 소개팅 미팅 나갔는데 이것들이 영어로 대화를 하는거여요.

그래서 저도 못하는 영어 몇마디 날려줬더니 그때부터 사람을 달리 보더라고요.

정말 외모만으로 판단함 못써요못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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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4 11:51
샬럿 영어실력 드러내 봐요. 동네 사람들 다 놀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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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koo
  • |
  • 2017-02-13 15:11
답댓글
전 박사님 얘기 처음 듣는데요. ^^ 넘 재밌어요.
안밖으로 멋지고 나이들어가고 싶네요. ^^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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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4 11:51
안녕하세요? 멋지게 나이 들기 쉽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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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13 13:56
답댓글

박사님 이야기는 들었던 이야기 다시 들어도 재미져요.

저에게는 항상 멋지셔요~♡

샤릉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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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4 11:50
벨여사는 아주 여러 번 들었쥬? 내가 이 야기를 또 하면 바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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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7-02-13 13:22
답댓글

웃다가 눈물 났어요~ ㅎㅎ

저도 박사님처럼 늙고 싶은 1인이지요~

다시 영어공부 시작했는데, 영어를 잘 하면 그런 반전 에피소드가 많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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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4 11:49
반전 없을 외모 소유자라 잘 될지 모르겠지만 영어공부 열심히 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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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2-13 12:14
답댓글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외모에 신경을 잘 안쓰는 스타일이라서 사람들에게 무시를 많이 당합니다.

백화점에 가도 옷을 잘 안보여준다던가

부동산에 가도 무시를 당한적이 많네요

아들의 유치원 갈때만 신경씁니다. (아침 등교때 말고 공식적 모임이요)

어렸을때 엄마가 자다 일어난 머리로 학교 오셨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남아서 그때는 신경씁니다.


박사님의 세련된 말투와 옷차림이 떠오릅니다. 정말 멋지셨는데...

필요에 따라 변신하는 재미도 필요할것 같아요 그죠?


그래도 무시당해도 반전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애아빠 친구들과 가족 단체로 해외여행을 한번 갔는데 자기 대학원 나왔다고 자랑만~ 자랑만~ 계속~ 해대던 언니가 호텔 프론트에서 제가 영어 한마디 하는걸 듣고는 합죽이가 되었지요.

아들 때문에 집에서 영어 틀어놓은게 도움이 되었던거지요

실력이 힘이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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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3 12:50
아우 재미나라 ㅋㅋ 대학원 나온 게 뭔 대수랴. 우리 쑥쑥엄니들 실제 이력 알면 자빠짓겄네. 우리 그런 거 내세우지 않아서 그렇지 간판 걸어보자 하면 전혀 빠지지 않아요. 그걸로 폼 재는 엄마 단 한 사람도 없죠. 대한민국 엄마 지성의 결합체가 여기여요. 스노우님도 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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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2-13 13:35


에고 부끄럽네요
딱 아들이랑 같은 수준인데 오랜만에 영어하는 사람보다 발음이 좋았을 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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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7-02-13 00:43
답댓글

뭐.. 그게

어떤 문화? 사회? 안에서 자기네가 높이 보는 어떤 거를 가진 자와 안 가진 자를 나누려는

분명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실제 가졌는지 안가졌는지는 잘 모르니까

가져 보이는지, 없어 보이는지로 일단 판단하고 그에 따라 다음 행동을 하는 거였겠지요.


저는 이런 거 여러군데에서 많이 느낍니다.

사실은 여기 쑥쑥 안에서 어떤 경우에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곤 했는데

그게 '인간성'이 더 크게 연관된 거라고 생각해서 일반화시키지는 않는데

어쨌거나 ... 그런 것은 사회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하고요.


동네에서, 직장에서 - 그것도 이직장에서, 저직장에서, 교회에서 등등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다 달라서

그동안 저도 느낀 바가 많이 있어요.

결론은 - 저는 가능하면 (시간이나 뭐 여유가 많으면) 모든 사람 비슷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데...

또 저에게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 많은 사람들도 있겠지요.

사람들 입장이란 게 다 다르니깐요.


암튼간에, 홍박님을 촌 취급한 그 잘난 face 들 좀 보고 싶습니다. 월매나들 잘 섕겼기에...

몰래 찍어놓은 사진 있으시면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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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3 12:07
맞아요. 어느 집단, 어느 순간의 나인가에 따라 내가 받는 대접도 다르고 내가 남 대하는 것도 다릅디다. 동네 미국 교회 다녔는데 처음에는 뭐랄까 어려운 자에 대한 측은한 친절? 그런 관심을 받았는데 한참 지나 내가 인근 대학에서 포닥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여러 사람이 집으로 초대하는 친절을 받았어요. 여기나 거기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인간의 공통태도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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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3 12:12
나 또한 얼마 전 햇볕에 몹시 그을린 관리 안한 중년여성과 수영을 같이 했는데 밖에서 옥외에서 일하시는 분인가 하는 선입견이 생기더군요. 물론 그 분과 잘 지냈어요. 몇 개월 지나 알고 보니 당신 땅 교외에 두고 텃밭 가꾸는 재미에 빠진 중학교 교사셨어요. 상추 얻어 먹었네요. 절대 사람 외양으로 판단하는 버릇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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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12 20:45
답댓글
박사님의 어느 부분이 촌스럽다고 하는지...이해불가 입니다~

제가 박사님 처음 뵜을때, 키도 크시고, 헤어스타일도 세련되고, 색감도 뛰어나시고
무엇보다 표정과 말씀에서 전혀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아..나도 저렇게 멋지게 나이들고 싶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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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2 21:36
아무튼 위 얘기는 실화여요. 상대 태도 보면 나를 무시하는지 알잖어요. 얼마 전에도 옷값 물어봤더니 비싸길래 더 싼 건 없냐니 "여기 2층에서는 이 값 보다 아래 옷은 없다"고 종업원이 오만하게... 나 무시하는 거 금방 알겠더라고요. 그 옆 집 거 샀시유. 그 종업원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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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2-12 06:20
답댓글

ㅎㅎㅎ 역시 박사님의 글은 반전의 재미가 있어요~~ ^^

근데... 저도 박사님이 어디가 촌스러우셨는지... 물음표 땡~땡~ 입니다.


첨 뵀을 때 큰 키, 서구적인 외모 그리고 멋스런 옷차림에 

'참으로 멋지시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

게다가... 박사님 말씀에 빵빵~~ 터져서.. 웃느라  ㅎㅎㅎ

처음의 긴장감은 어디로 가고,  배꼽 단속하느라 힘들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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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2 21:30
어떨 때는 내가 생각해도 웃겨요 ㅋㅎㅎ 내가 말하고 막 웃지. 진짜 웃긴 사람은 웃기고도 진지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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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7-02-11 20:40
답댓글

안녕하세요..홍박사님...그간...ㅋㅋ

복직하고..다시 돌고 도는 일상지내다...2월 봄방학이 되고...나니..마음이 편하고..ㅋ


멀어진듯해도..항상 궁금한 곳이더니...오랜만에..와서..이 소식 저 소식..며칠 전부터..눈팅하고 있어요.



저 역시..외모지향주의를 추구하는 여성에다 엄마인지라..푸하하하.

내 새끼...공부는 못 봐주고도...아이들 여름 셔츠는 다림질했던..여자였다가.

일과 시간과 체력에 쫓기니..아...놔...세탁기만..열심히 돌려주지요.


그래도..이상하게...티비에서 영어하는 여자들은 왜 죄다...이쁘고..젊고.세련된 사람만 있는지.


아줌마되어...영어도..옛날처럼..안되더니...푸하하하..

결국은  공부도 넘 힘드는 아줌마가 되었네요.


박사님의 당당함과 자신감은 오프모임때..역시..했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다소...저 스스로도 반성이 되네요..


오랜 만에..쑥쑥에서..헤매고 있는거 마저 좋은 그런 토요일 밤이에요.

여전히들...쑥쑥이여서..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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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2-12 06:41
사자털님~~~ 오래만이에요..
반가워요. ^^
여전히 열심히 예쁘게 잘 살고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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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2 21:28
잘 지내시지요? 세째가 꽤 컸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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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7-02-11 18:26
답댓글

에이~~

전 처음 박사님을 뵈었을때 박사님의 세련된 외모에

압도당했는데요.. ㅎㅎㅎ

저는 인상이.너무 순진해보여서...  만만히들 보시더라구용..

길가다... 도를 아십니까도 많이 만났구요 ㅎㅎ

고속버스에서 추첨권 나눠주는 분도 저한텐 꼭 추첨권을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전 절대 그런거 안넘어 가는데....

반면에 울 신랑은 인상이.워낙 강해서.. 만만히 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ㅎㅎㅎ 사실 신랑은 저보다 여린면이 많거든요 ㅋㅋ


암튼 전 박사님 같은 외모면 좋겠어요 ~~

실력은 감히 따라갈 수도 없구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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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1 20:01
당신 한창 때 별명이 소시윤아였쥬? ㅋㅋ 인상이 선하지 령돌맘이. 그 인상만큼 사람도 부드럽고.

우리가 처음 본 게 2009년인가 2010년인가 그래요. 난 대학선생직을 나와 강남에서 직장생활 몇 개월 한 뒤라 내 치장법이 개과천선한 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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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2-13 12:04
도를 아십니까.... 저요저요~
도를 아십니까 하는 사람 둘이서 저를 질질 끌고 가는거 있죠
전 키도 크고 덩치도 큰데도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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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2-11 15:56
답댓글

허 참... 저는 한번도 박사님이 촌스럽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박사님 주위에 계신 분들이 다 고급져서 상대적으로 그리 느끼셨던 거 아니어요???

쑥쑥에만 오셔도 그 기다란 기럭지와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좌중을 압도하시믄서...


출간기념회 가기 전날 오후,

저는 그때서야 제가 입고 갈 옷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디 제대로 된 곳을 갈 일이 있었어야지요.

동네에 기어나가 하나 사오긴 했어요.


근데.. 그렇게 깜짝 놀래키는 거 재미있잖아요. ㅎㅎㅎ

반격과 반전은 언제나 통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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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1 17:00
겉 모습 보고 편견 갖지 말자는 말이어요. 난 영어 때문에 열등감 극복하는데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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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2-11 14:54
답댓글




당황하셨을 분들  표정!!

아마도 이러지 않았을까염..  ^ ^




그러곤  요로케..


이 글만 읽으신 분들은 정말

박사님 요로신줄 아시겠당~~ ㅎ


예전 일화이니 하신게지요..

마지막이  제 눈에 제 맘에  팍~~  와 닿으네요..


최근에  뵈온  분은  

뉘신지요~~??  하실정도 인데..

아마도 관리 들어가신게지요~~  ^ ^

으미  제말씀은  안하셔도 충분하다는 말씀~~♡

겉으로 판단하기~~  무시할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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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1 15:10
엄마가 홈쇼핑에서 무지무지 많이 주는 크림을 샀다가는 귀찮거나 잊어서 안 바르는 거 훔쳐다 써요. 젊어서는 피지오겔이나 아비노 하나로 살았어요. 선크림 마흔 넘어서 바르기 시작. 이른 나이에 검버섯이 생긴 이유가 그 때문. 지금은 그 때 비하면 엄청 관리해요. 피부과 가서 레이저 몇 방 쏘일까 고민 중이어요. 몇 백만원 한다대요. 그것도 일년에 한 번 해야한대서 선뜻 피부과 못 들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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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2-13 13:37
박사님~ 부산에 오시면 연락하세요 얼굴 전체 15만원에 AS까지 해주는곳 소개해드릴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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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3 14:03
부산 괜히 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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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2-11 14:51
답댓글

ㅋㅋ 전요 그 옛날에 쌤은 뵙질 못해서 모르겠지만

제가 첨 뵙을때는 엄청 멋지시고 세련되셨어요~^^ 

오히려 너무 멋쟁이시라 아무말하다가는 혼나것다...싶었다는요^^ 

근데 까랑까랑한 목소리랑 또랑또랑한 눈매에 소녀감성이 뿜어져나오시는 기이한 현상이 ~

저는 어디가면 천상 차분한 엄마마냥 보인다는데 

알고나면 덜렁이에 날건달이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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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1 15:07
改過遷善! 마흔 중반 넘어 사회생활, 즉 직장인 비슷한 생활 시작했는데 그 때부터 갈고 닦은 거여요. 혜정님 만난 날 어지간히 윤을 낸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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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hj
  • |
  • 2017-02-11 14:21
답댓글

박사님.. 촌스러움은 눈씻고 찾아보도 하나도 없어요~~

테슬수업때 뵈서 알지만,

대충 입으셔두 워낙 비율이 좋으셔서~~

 

맨위에 경고 보구서.. 킥킥했다지요.

역시 박사님 멘트~

나이먹은 아줌마 가슴에 불을 활활 지펴주신 글.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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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1 15:04
ㅎㅎ 카메라 키기 전에 상반신 설정 했자네. 바지는 그냥 츄리닝이고 웃도리만 칼라 달린 걸로. 화상 프로그램 화면 해상도가 낮아서 화장 하나 안 하나 차이 없길래 나중에는 눈꼽만 뗏지요. ㅎㅎ 아 테슬 수업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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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2-11 13:39
답댓글

저도...박사님 어디가 촌스럽다고 하시지? ^^;;;;;;

가끔 예전에...아드님 어린 시절 함께 찍으신 사진을 카톡

프사로 보아도...워낙 비율이 좋으셔서 세련 분위기신데 말이죠.

아마도 시대를 넘 앞서가신듯~~~^^

지금은 양복에도 스니커즈 신지만...예전에는 차려입어야

세련된 시대??아마 그런 느낌 아니었을까 싶어요~

청바지에 흰티셔츠~모델 아니믄 소화 못혀요~ㅎㅎ

근데 그 어려운 걸 박사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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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1 13:58
내 프사 특징이 5백방. 5백방 셔터 눌러 잘 나온 거 하나란 뜻. 프사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세상여요. 동네슈퍼 가다 우연히 봐야 진실. 동슈룩으로 애 픽업하러 다니다 당한 얘기여요. 사실 나도 외모로 사람 보는 실수 더러 해요. 안 그려러고 노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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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hj
  • |
  • 2017-02-11 14:22
5백방 눌러도 잘나온 거 하나 없는 사람.
여기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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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2-11 14:25
진실은 동네 사람만 아는 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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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1 15:11
동네 사람 아니어도 실물은 내가 아는 양반인데. 사진이 잘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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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2-11 13:31
답댓글

(아까부터 댓글 달랬는데 시간이 ㅠㅠ)

박사님 안 뵈신 분들은 진짜줄 아시겠어요^^

전혀 촌 ㅇ아니십니다 ㅋ 

영어 당연하실 꺼 같은 교양미 넘치는 분위기셔요 ~~

그 분들 당황했을 표정이 상상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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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11 13:53
에이, 당신들이야 내가 살만해졌을 때 만났고, 또 나간다고 차려입었으니까. 거의 15년 전 얘기고, 지금도 당신들 안 볼 때는 막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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