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이들 생각하면 넘 걱정되는 미래 얘기네요.
부디 과학기술이 너무 앞서서 발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도 인간이 우선인 세상이 되었음 좋겠네요.
어제 직원분들과 가볍게 한잔 하면서 잠깐 나왔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얘기를 하시던 분이
두자녀 모두를 정규교육이 아닌 대안학교로 졸업을 시키셨어요.
우리의 미래가 인공지능에 대체되는데,
정규교육이 못 따라 간다고..
정규교육에 목매지 말라고.. 하시대요..
가까운 미래인데도, 이리 멀게만 느껴지니..^^::
정말 날도 추운데 더 으스스해지는 얘기네요.
지금도 이미 우리가 예전에 상상만 했던 일들이 과학의 발전으로 현실화 되면서 참 많이도 놀라운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니 정말 그 변화가 얼마나 클지 상상이 불가할 정도네요.
산업혁명이라고 하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거라고 마냥 편히 생각했는데 4차 산업혁명은 왠지
우리를 더 힘들게 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불편한 생각이 드네요.
부디 우리 아이들 살아갈 세상이 좀 더 인간적이었음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참~생각이 많아지는 글이예요^^
스누피로 가볍게 마무리 해주셨지만..ㅋㅋ
앞으로 우리는 어떤 세상을 살게 될까..싶기도 하고^^
요즘 편리한 기계들을 쓰면서 느끼는건..
만드는 사람만 똑똑해지고..
쓰는 사람은 퇴화되고 있는 느낌..ㅠㅠ
아는길도 네비 꺼지면 난리가 나고..
가족 전화번호도 못 외운다니까요..
슬퍼요...ㅠㅠ
여기서 더 발전하면..우린 얼마나 더 바보가 될까요?
발전도 적당히~ 속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준준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산업혁명에서 1980년대까지의 변화보다 그 이후 20년 넘는 시간동안의 변화가 더 큰 것같아요.
정말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가고 있네요.
지금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 계속해서 현실화 되어가겠지요.
1970년대에 태어난 것에 가끔 감사해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다 알고 느낄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디지털 세대여서 ......
기술의 발전으로 자꾸만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또 걱정이기도 하네요.
인공지능... 4차혁명..
앞으로 우리가 접하는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 하는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애 키우는 사람으로서 애가 커서 앞으로 뭘 하며 먹고 살지..? 걱정이 되는 게 사실이네요.
좋은 주제 던져주셔서 감사해요~ ^^
스누피도요... ㅋㅋ
인공지능과 언어학은 무척 긴밀하게 겹쳐진 분야여요. 20여년 전 공부할 때 인공지능세미나에 교수님한테 끌려다녔어요. 의미론(semantics: 그야말로 언어의 의미 연구) 전공 은사님이 학생들 데리고 신 분야 귀기울이라고 그리하신 듯. 저는 핸드아웃에 낙서만 무성하게... 무슨 말 하는 겐지.....
그러니까 30년 전부터 인공지능 연구가 있었다는 거죠. 이제 드디어 실용화 되면서 세상이 천지개벽할 겁니다. 인터넷이 일으킨 변화와는 비교가 안되는 천지개벽. IBM Watson은 특히 의학분야에 실용화되기 시작하네요. 의사를 대체하기 보다 협업해 의사한테 더 도움될 거 같아요. 뭐 주워들은 소리에 오죽잖은 생각 더한 의견일 뿐.
큰아이 겨울방학동안 필독서로 아빠가 정해준책이 있었어요
바로"4차산업혁명"~~!!!
아이가 읽기에 힘들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생각해보라는 의미로 방학과제를 내주었답니다.
AI인공지능이 더 활성화되면서 직업의 변화도 크게 변한다니
아이키우는 입장에서는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보는것도 쉬운일은 아닐듯 합니다~^^
준준맘님의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4차는 로봇이로군요~ @.@
최근 어린이도서 중에서도 로봇에 대해 다루는 도서들이 참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어서
도서관에서 여러 종류를 대출해서 읽었어요.
미국 맥도날*에서는 사람의 임금보다 저렴하다는 로봇을 시범적으로 사용한다는 뉴스도 봤었는데....
정말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스누피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