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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컨텐츠

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elove
  • |
  • 2017-01-24 11:38
답댓글
그때그때 펼쳐드는 책이 달라서 읽고 있는 책이 여러권이긴 하나 진도는 그저그래요.
스노우님이 한비자 책 궁금해하시길래 검색해보다가 신영복님의 "강의"를 읽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책모임에서는 논어를 강독하면서 필사하고 있는데 홍익출판사 책은 
우리가 늘 보아오던 간단한 해석만 돼 있는데 "강의"에 실린 논어편을 보니 깊이가 다르더라구요.
EBS 다큐 프라임에서 제자백가를 다룬 프로그램이 있어서 같이 봤는데 흥미롭더군요. 
노자, 공자, 한비자 등의 흔적을 찾아 중국으로 떠나는 여정에서는 
대륙의 거대하고 웅장한 자연을 감상하는 행운을 만나기도 했구요.
얼른 읽고 싶은데 어제부터 계속 모임의 연속이네요ㅠ

준혁재정맘이 소개해준 "엄마의 품격"은 작년에 엄마책방에서도 본 듯해서 이번에는 읽기로 했어요.
1편을 읽고 난 후 아들이야기부터 먼저 읽었네요. 사춘기 남자 아이들은 어쩜 그리 비슷한지ㅎㅎ
전문가라고 해서 엄마의 타이틀이 만만한 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이 위로가 되었어요.
남자애들의 특징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하고 있구나 싶어 안도감이 느껴지더군요.
아이는 자신만의 영역이 분명히 있고 그 영역을 확장해가며 성장하고 있으니
엄마도 그 속도에 맞춰 거리를 두어야겠더라구요. 
그 거리에 반비례해서 무한 신뢰의 싸인을 보내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더군요.
역시나 어려워요 ....

월든은 겨우 시작만한 상황이라 어느 정도 읽고나면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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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1-24 13:32
이러브님께서 강의가 좋다고 하셔서 저도 빌려왔어요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에서 다른 책들은 1/3정도 훌쩍 읽히는데비해 이 책은 몇장 안넘어가네요. 오래오래 걸릴듯싶습니다. ㅎㅎㅎ
소개해주신 책들이 계속 대출중이라 담엔 그걸로 빌려읽고 싶네요
적당한 거리와 무한한 신뢰라.... 에구 정말 어려운 숙제네요
딸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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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1-25 11:01
홍익출판사의 책은 좀 아쉬운 면이 있어요,
책장에 꽂힌 "강의"를 다시 힐끗 쳐다보았네요. 언젠가는 읽으리라~^^

월든은 원문도 문장이 보석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직 한글판으로도 못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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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1-23 22:18
답댓글


몇달째 간간히 읽고 있는 책입니다.

박완서님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이 책은 휘리릭~ 읽고 싶은 책이라기 보다는

그저 천천히 감상하면서 슬로우 리딩으로 읽고 싶은 책이네요.

사실 책모임에서 작년에 받은 책이기도 한데요...

아직까지 마무리를 못 지은 책입니다.

어쩌다 한장 한장 읽으면 그때마다 느낌이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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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1-24 11:01
맞아요~ 그리움과 서정적인 감정이 물씬 올라와서 음미하며 읽을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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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7-01-24 11:39
우리집 책장에 꽂혀있는 이 싱아 책은 또 언제 읽을 수 있을지...
서은현준맘님처럼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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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7-01-23 11:37
답댓글

뒤늦게 시인동주를 읽었어요... 역사책에 한줄씩 기록된 일제시대를 한해한해 그속에서 살아낸 사람의 이야기로 읽으니 그 시절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와닿네요 30년 이상을 일제의 지배를 받고 산 사람들 또는 태어날때부터 나라가 없던 사람들이 나라를 지키고 정신을 지켜낸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이었는지.. 생각해봅니다... 시인동주의 시집도 사다 책꽂이에 나란히 꽂고싶어지네요...  볼때마다 절절하겠죠? ㅠ


보시니 참 좋았다는 박완서의 동화집이예요.. 원래 자전거도둑과 같이 출간했던 글들인데 자전거도둑이 유명해지면서 빠져나가고 남은 글들이라는데 잘읽히고 글이 예쁘네요.

아그들 읽히면될듯~ 책 잘못읽는 우리아그도 쉽게 읽힌다며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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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1-23 11:42
요즘들어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가 저는 참 좋은것 같아요
외국에만 살다온 아이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마음이 어떨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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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1-23 16:08
보시니 참 좋았다를 아이 몫으로 찜하고
시인동주를 제몫으로 찜해보네요~
영화 못봤는데 우리 준형이 친한 강하늘이 연기잘했대서 언제 한번은 봐야지 하고있는데...사실 시사회에 더가고싶었는데...울 준형이가 그때 코엑스인가에 갔었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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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7-01-23 16:14
저도 영와못봤는데 영화보면 가슴이 더 시릴까봐ㅠ
'울 준형이'~~ 와~~ 따뜻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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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1-23 16:31
ㅋㅋㅋ 기승전 준형이라고 구박받는걸요~
좋은걸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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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1-23 17:33
올해 시인 윤동주 탄생 100 주년이래요.
연초에 케이블에서 영화 동주 방영했어요.
아마 종종 방영될 듯 해요.
영화가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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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1-23 22:03
시인 동주...예전에 읽었었는데...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화는 못봤지만 웬지 영화한편 본듯한.....
아이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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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7-01-24 11:41
우리집엔 케이블이 없는데... 동주 영화는 보고 싶네요.
저도 나나맘님처럼 시집을 사서 꽂아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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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1-23 11:35
답댓글

아들 장난감 집세는 우짤까요~


잠수네 수학공부법은 거의 다 읽어가고

갑자기 트럼프에 관해 호기심이 생겨서 트럼프책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하나는 정말 탁월합니다.

신영복님의 강의는 연휴동안 읽어보려고 쟁여두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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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7-01-23 11:40
장난감 집세는 아직도 내고 있는데 ㅠ
트럼프책도 있군요~
신영복샘의 담론은 빌려다가 도통 무슨말인지 @.@ 진도가 안나가 자괴감만 남기고 실패하였는데..강의는 어떨까요? 스노우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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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1-23 16:04
ㅎㅎ 장난감의 집세를 가장 늦게까지 내게되는건 아닌지~ 저희도 바비와 나나의 집세를 여직 내고있습니다~ 수십개의 봉제인형들과 작은 인형들도요.
그래도 그건 아이가 내는 집세라서 저랑 신랑물건만 열심히 없애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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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1-23 17:02
나나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다니... 불안하네요. 제가 쉬운책만 휘리릭~ 읽는 스타일이라 ㅎ
물건을 잘 없앨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능력이신것 같아요
아깝다고 자꾸 자꾸 쌓여갑니다.
나중에 이사간다면 아예 꼭 필요한것만 들고 가야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능할까요?
전 도무지 버리질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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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1-23 17:31
신영복님의 담론 읽다가 허무하게 포기했어요. 글자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강의"는 수년째 책장에만... ^^;;
저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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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1-23 22:10
딱 한번 눈감고 해치우면 가능합니다..
저도 잘 못버리는 스타일인데...정말 딱한번 눈감고 시도하니...되더라구요.
트럼프는 어떻게해도 정이 안가네요...--;;
잠수네...수학공부법은 어떤가요?
일반 수학공부책과 비슷한가요?
궁금한 책중에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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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1-24 11:09
잠수네수학책은 6학년때부터 수학에 올인(?)하고 그 전에는 하루 15분 정도만 연산에 투자하라고 하네요.
초등때는 영어에 올인해서 영어실력을 완성해놓고 중학교부터는 수학에 한시간이상씩 투자하라고 합니다.
선행학습은 어짜피 아이의 머리가 받아들이지 못하니까 별 효과 없다고, 반년이상의 선행학습은 필요없다라고 합니다.
학원이 책임안져도 되면서 엄마의 마음을 현혹하기 좋은게 선행학습이라고...
이 책은 잠수네영어책처럼 뒷쪽에 수학동화소개와 학년에 맞는 접근법, 수학교구와 게임소개, 수학교과 연관단원 분석표 이런게 첨부되어서 엄마들이 참조할수있게 되어있어요
학년별 수학적 접근법이 있고요. 오답노트와 개념노트를 만들어라~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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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7-01-24 11:43
"강의" 응원합니다!
공자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지도록 읽었던 책이 무슨 책인지 이번에야 알게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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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1-24 18:30
아~~6학년때부터 올인이요?
그 책은 그렇게 나왔군요..ㅎ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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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1-23 08:29
답댓글

오래오래 읽었습니다. 

에릭 오르세나의 오래오래.^^ 

방학이라 진도 팍팍은 어려웠지만 포기하지않고 마지막장을 넘겼네요. 재미가 인생의 반인 제가 다 읽은걸보니 재미있는 책이예요.^^ 

문체는 가볍고, 주인공들은 끈질기고 영리하며, 상황은 매우 아이러니합니다.

강신주는 이것을 상대방에 대한 경탄이라 하였네요. 

경탄...이라...

이미 이런저런 상황을 20년가까이 겪고있는 우리부부에게 상대방에대한 경탄의 감정이 남아있을까..라고 생각해보지만, 쉽지않구요^^

그렇다고 소설에서 처럼 그 감정을 따라 방황하고싶지는 않구요.

생각해보니 경탄의 대상을 따라 사랑이 움직이긴하네요.

저기 엎드려 책에 코를 박고있는 저 여자아이.

또래중에 키가 아주 크고,

이마에 여드름이 자잘하게 나있고,

발도 거의 나만한데도, 맨날 안아줘~~하면서 품을 파고들어 팔다리를 무겁게하는 저 아이가 커나가는게 제겐 경탄의 감정을 일으키게합니다.

불쌍한 우리 오래된 신랑.

그대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감정은 의리!이니 

오래오래 의리를 지켜가면서 잘 살아봅시다!^^ 


다음주에 강신주를 따라읽을 책은 1984입니다.

강신주덕에 책장에 쳐박혀서 먼지만 앉아가는 범우사 시리즈가 얼굴한번 내밀었네요.

월급타서 이거 모으던게 소소한 재미였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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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1-23 10:57
구구절절 동감!!
의리와 동료애로 끈끈하고 끈질기고 영리하게 살아가야죠~
대신 우리 아이들에게는 경탄을!! ^^

저희 친정에도 범우사 시리즈가 많더라구요, 세게문학시리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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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1-23 11:22
그땐 범우사 번역이 젤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말이죠ㅎㅎ
그리스.로마 신화로 시작해서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요즘은 민음사 세트를 홈쇼핑에서 전집으로 사는집도 많더라구요.근데 너무 많아서 책장을 보기만해도 질리는 느낌이라...난 구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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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1-23 11:39
경탄의 대상에 따라 사랑이 움직인다!!!
맞아요 맞아~
경탄을 받을때마다 사랑이 새록새록 샘솟습니다.
어떨땐 우는 모습마져 귀엽게 보이니 콩깍지 제대로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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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7-01-23 11:43
전 뒤늦게 도깨비^^;; 공유에게 경탄중 ㅎㅎ
다들 범우사문고쯤은 사다 모은 추억이 있는 문학소년들이셨군요~~~ 음.. 제 학창시절은 뭐가 참 많이 없었던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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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1-23 16:02
공유의 코트자락은 경탄받아 마땅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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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7-01-23 16:12
공유가 입은 코트는 우리나라에서 몇개나 팔려고 그렇게 길게 만든걸까요? ㅎㅎ 딸내미는 옆에서 목폴라따위는 접지 않고 입는 목길이에 감탄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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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1-23 16:14
예전에 하도 우는애라 그 소리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하더니 요샌 컸다고 울지도않고 눈만 내리깔고있으면
차라리 울때는 귀여운거였다...싶기도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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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1-23 17:06
울 친정엄마가 공유 목폴라티를 입고싶다고 하셔서 검색했더니
어떤 어머니왈" 공유가 목티 입고나서 다 따라해... 어울리지도 않는 것들이.. 예를 들면 니네 아빠."
요 멘트에 빵 터졌습니다.
울 어머니도 요즘 공유목티 입고 다니십니다. 반으로 안접고 딱 그렇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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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1-23 22:14
도깨비를 한번도 보지못한 미개인 한명...여기 있습니다..ㅠㅠ
공유가 나온다고...이동욱이 나온다고 하던데...
간간이 연예뉴스에서 봤을뿐 내용도 모르고있네요..ㅠㅠ
언제 기회가 된다면 봐야겠어요..

신랑에게 의리와 동료애....
맞아요...처음엔 사랑...지금은 의리...
나중에는 뭐가될까요??

민음사 회장님이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오늘 들었네요..
민음사하면 웬지 느낌이 오는 출판사다보니...회장님을 몰라도 별세하셨다는 소식에 좀 마음이 그렇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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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7-01-24 11:47
추천도서로 자주 봤던1984년 저도 언젠가는 읽고 싶은 책이에요.
강신주님은 스피노자 전문이신듯한데 저는 스피노자의 철학이 더 궁금해지네요.
의리!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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