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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며 노안이 되어가며 드는 생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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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감사미샘
  • |
  • 2017-01-20 19:12
답댓글

오늘 오전에 글 읽고 예전에 누군가 명심보감인지 뭔지 거기서 나이들어가며  생기는 변화에ㅈ대해 적어준글이 생각나 찾아보다 결국 못찾았네요


머리속에 넣어두지 않으니 필요할때 못찾겠네요 

기억도  그렇지  않을깡ㅛ! 미운기억 고운기억 흐릿해져가니 더 유하게 살수있을거같아요

나이드는것도 또 다른 의미의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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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7-01-24 22:36
ㅋ 맞아요~ 적어두거나해야진 기억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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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7-01-20 11:13
답댓글

저도 작년인가 회사에 안과에서 출장와서 시력검사 및 안질환 상담을 해 주신적이 있었어요..

제가 라식 상담을 했더니,

이제 나이도 있으시니 노안수술인가.. 어떤 단어가 있었던 듯 한데... 그게 어떻겠냐고 하시는 말씀에..


하하하,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어라...

백배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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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7-01-24 22:37
ㅋㅋ 그러게요~ 지갑을 열어야 하는데..ㅠㅠ 지갑이 얇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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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7-01-20 09:14
답댓글


저도 돋보기 사용한지 쫌 됩니다.ㅋ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하얗게 내렸네요.

덕분에 서둘러 나가야하지만 왠지 기분은 좋습니다.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안경점 가셔서 돋보기 맞추시길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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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7-01-20 10:46
ㅋㅋ 네~^^ 돋보기 쓰기가 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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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7-01-21 15:45
요즘 돋보기는 전혀 돋보기스럽지 않게 이쁘게 나오니 염려마셔요.
광명의 세계가 펼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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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7-01-19 19:44
답댓글

올해는 저도 4줄에 접어들면서 급 마음이 늙어버렸더라구요~

그 숫자가 사람을 늙게하는것같기도 하구요.

노안오면 좀 주부가 편해지겠네요, 며느리는 흉볼까요^^

며칠전 노부부가 버스를 타려고 저만치 걸어오는데,

버스는 와서 승객태우고 횡~ 가버리고.

노부부는 뛰지지도 못하고 기우뚱기우뚱 걸음으로 버스향해 손짓만 하는데 슬프더라구요~

미래의 제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들면서~ㅋ

나이드는거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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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7-01-20 10:47
ㅠ 나이들면 몸이 맘같지 않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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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1-19 17:54
답댓글

글 재미나게 잘 읽었네요~~


엄마가 얼마전에 백내장 수술을 하셨어요. 연세도 70이 넘으셨지요.  

울엄마는 엄청난 깔끔쟁이셨어요.

뭐든 반짝반짝 닦여있고, 정리정돈의 일인자.

상추 씻으실때도 한장한장 어찌나 꼼꼼히 씻으시는지 . . .

엄마 스스로도 본인이 알뜰한데 물을 못 아끼신다고 ㅋㅋ


그리 깔끔하신 엄마신데

70넘으시면서 조금씩 변화가 오더라구요.

 친정부엌 타일에 티끌  하나 없었는데 군데군데 요리하다 양념 튄 자국도 있고 가끔 설거지 하신 그릇에어 고춧가루가 묻어있기도 하고요. . .


왜그런가 했더니 점점 눈이 침침해서 그랬더라구요.

나이들어서까지 선명하게 잘 보이면 몸이 얼마나 고될까요?

나이들어가면서 생기는 신체변화는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한쪽 시력이 너무 떨어져 생활 불편해지셔서 백내장수술을 받으셨는데

요즘 안부전화드리면 수술하고 너무 잘보여서 큰일이시라고 ㅋ ㅋ

더러운게 너무 많이 보이신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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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7-01-19 19:37
ㅋㅋ 웃어야할지 슬픈일인지 가늠할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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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1-20 09:10
수술잘되셔서 다행입니다^^
잘보이시니 다시 반짝반짝 닦으실것 같아요.
저는 보고도 못본척할때도 많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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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7-01-20 10:49
ㅋㅋ 맞아요~ 전 한쪽만 수술했는데 수술한 눈이 아주~~ 잘 보입니다~! 안경안써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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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7-01-19 17:50
답댓글

노안하면 아 이제 나이들었구나...하는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같은 상황에 이렇게도 생각할수있구나. 새삼 반성모드에 들어갔습니다.^^

그러게요. 나이 하나둘 늘어감에따라 걍 지나갈것은 지나가야되는데....이놈의 잔소리는...^^;

잠시라도 돌아보며 생각할 여유가 생겼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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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7-01-20 10:49
ㅋ 그런가요? ㅋㅋ 제가 잔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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