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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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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아마미
  • |
  • 2017-01-24 01:50
답댓글


갑자기 똑같은 뒷모습 사진이 생각나서 .....

재작년 여름 둘이 도서관 갔다 오는 모습이 너무 예뻐 

마중 나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좋은엄마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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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24 15:10
작은 엄마네요.... ㅎㅎ
잡고 있는 손도, 잡혀 있는 손도 사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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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e421
  • |
  • 2017-01-20 10:55
답댓글
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예요.
나이 차이가 꽤 나는 것 같은데요. 형이 동생 손 꼭 잡고. 엄마 대신~^^
이 형제 집에 가서도 서로 낄낄거리며 행복한 시간 보냈을 것 같아요~
이 사진 두고두고 계속 보고싶네요~
아름다운 사진 공유해주신 앤님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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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20 14:34
촛점이 잘 맞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이들의 모습이 사라질까봐 급히 찍었더니...
근데 뭔가 더 아련한 것 같이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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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1-19 18:53
답댓글
너무 이쁜 뒷모습이지요~!
형아가 동생의 보폭을 맞춰주며
손 꼭 잡고 가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울집 남매도 맨날 투닥투닥하면서도
마니 큰것들이 좁은 침대에서
꾸역꾸역 붙어서 같이 자는 모습보면
웃음밖에 안나온답니다~~~
앞으로도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벗이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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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20 14:33
그러게요. 각자 자기 방이 있는데도 가끔씩 한 방에서 자겠다며 이불 들고 나르는 모습이 저희집도 있어요.
적이자 동지.. 요상한 관계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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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훈도형맘
  • |
  • 2017-01-19 17:24
답댓글

네. 그래서 형제던 자매던 남매던

정말 둘은 있어야 할 듯요.

어린이집에서 보면 하나인 아이들이 오히려 젤 적어요.

청주엔 다둥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제 주변에만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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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20 14:32
청주는 다둥이 진~~~~짜 많아요. 외동이가 별로 없다는...
집값이 싸서 그런가..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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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7-01-19 16:45
답댓글

에고~ 정말 마음에 미소가 번지네요~^^

이쁜 녀석들~!

나이차이 난다고 반드시 저렇게 형아가 동생챙기는건 아닌데 형아가 심성이 고운가봐요~

마음 흐믓해지며 그 아이들의 부모님이 너무 부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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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20 14:32
믿음이 가는 형아니까 엄마도 부탁할 수 있었겠죠.
흐믓, 찡, 따뜻.. 복잡한 심정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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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1-19 14:06
답댓글

진짜 사랑이네요.

노부부가 손잡고 나란히 걷는 모습도 참 아름다워서 보게되는데...

두 아이의 뒷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저도 갑자기 동생이나 언니가 없는 우리 딸이 불쌍해지네요 ㅋㅋ

제가 더 많이 보듬어야겠지요?


사진보고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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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20 14:31
동생이나 언니보다 더 좋은 엄마~~!!!
두 모녀의 뒷모습도 분명 아름다우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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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7-01-19 12:54
답댓글

기특하고 예쁘면서도 가슴 한켠은 찡~합니다

저 아이들은 엄마도 그렇겠죠...

울 아들 둘은 집에선 투닥투닥하는데 밖에선 우짜는지 모르겠네요

잘하리라 믿고 싶네요

전 언니랑 연년생인데 언니가 저랑 남동생을 어렸을때부터 잘 챙겼어요

그래서 엄마가 빨리 철든 언니를 고마워했는데...

정작 언니는 심적인 부담이 컸던 모양이더라구요 ㅋ

어쨌거나 많은 아이들이 저렇게 가슴 따뜻한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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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9 23:11
정말 이런 경우에 큰 애한테 많은 애정 표현을 해야 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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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1-19 12:10
답댓글

동생~동생~ 노래를 부르는 아들에게 동생을 주지 못해 미안해지네요

빨강머리앤님의 글이 마음을 촉촉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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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9 23:10


늦지 않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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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7-01-19 11:49
답댓글

왠지 우리집 아이들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짠합니다...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ㅠㅠ


엄마가 이제 연세도 있으셔서 요즘 자주 아프세요...

1월달은 크게 앓으셔서 우리 토깽이가 저녁 6시 넘어서 오는 야홍이의 어린이집 차량을 마중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렇게 집으로 데리고 와서 제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1시간반동안 둘이 집에 있었지요...


저 사진 속 아이들도 그렇겠지요??

이쁘고 사랑스럽고 쓰담쓰담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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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9 23:09
토깽이도 야홍이도 많이 안아주시고 애정 표현 듬뿍해주세요~~
꽁이님한테 배워서 토깽이가 사랑이 많은가봐요.
어머니는 빨리 쾌차하셨으면...
자식 맡기고 엄마 아프니 대역죄인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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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7-01-19 11:19
답댓글
셋을 키우는 게 버겁다가도 서로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형제자매를 만들어줬다는 데에 마음이 놓여요.
저도 저렇게 서로 손잡고 걷는 뒷모습을 사진으로 잘 찍어둔답니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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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9 11:22
저도 뒷태 사진 좋아라 해요... ㅎㅎㅎ
가끔은 얼굴 표정이 없는 등에서 더 진한 표정이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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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1-19 09:38
답댓글

사랑 사랑 이네요~~

그 형아  차암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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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9 11:21
멋진 형아, 얼굴이라도 봐 둘걸... ㅎㅎㅎㅎ
진짜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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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1-19 06:46
답댓글

아~~ 예쁘네요...

저런 모습을 보면서 이런 글을 쓰신 앤님의 마음도 사랑이네요~

서로 의지하면서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

형제라서 더 끈끈한 마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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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9 11:21
꼭 연인끼리에만 쓰는 단어는 아니니까..
저런 게 진짜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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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불리맘
  • |
  • 2017-01-18 23:54
답댓글

외동딸 엄마로서 참 부러운 광경이네요.

딸아이 하나밖에 없어서 그런지 오빠가 여동생 잘 챙겨주는 모습 보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라구요.

혹여나 엄마가 직장때문에 바빠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정말 고맙고 흐뭇할 것 같아요.

저도 저렇게 형제나 자매끼리 다정한 모습 보면 아이들이 왜그리 기특하고 이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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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9 11:20
개인적으로는 오빠보다는 언니가 좋던데.. ㅋㅋㅋ
저희 오빠는 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다는...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오빠가 있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도 외동은 또 외동의 맛이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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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맘15
  • |
  • 2017-01-18 23:37
답댓글

사랑... 맞네요...

아이들의 뒷모습이 가슴 한켠이 찡합니다...

어쩌면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어른스러울지도 모르겠어요...

저희 아파트에서도 직장맘들의 아이들을 보면 비슷한 모습을 종종 보네요...

말 걸어주고... 가는 길이 같을 때 같이 걸어가 주면서... 그렇게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역쉬... 일상에서 따스한 모습을 찾아내시는 앤님은 멋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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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9 11:19
지지맘님의 사랑 가득 오지랖으로 그러한 광경이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 테지요. ^^
아이들 참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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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7-01-18 23:27
답댓글
짠하기도 하면서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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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9 11:18
네, 짧은 순간인데 참 복잡하게 여러 감정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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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1-18 22:45
답댓글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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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9 11:18
그렇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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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1-18 20:54
답댓글
예뻐라~~ 예뻐라~~ 
가슴이 시리기도 하고 뻐근해지기도 하고 따뜻해지기도 하고~~

음...저희 엄마도 직장맘이셨어요. 초등학교 선생님~
그런데 저는 집에서는 동생들을 챙겼지만 집 밖을 나서면 
그러지 않았어요. 제가 놀기에 바빴던 것 같아요.
저는 그다지 살가운 누나, 언니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아! 동네 골목에서 놀 때는 막내 남동생 괴롭히는 남자 아이들 찾아다니면서 제가 다 물리쳐주었었군요. ^^

형제자매끼리 우애있게 서로 챙겨주는 모습은 참 예뻐요. 서로에게 의지하고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눈빛을 나누는 형제자매는 커서도 그런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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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9 11:18
벨린님도 아마 무지하게 챙기셨을 거에요. 동생들을..
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맘 따뜻한 누나였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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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7-01-18 20:04
답댓글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을 앤님의 마음이 충분히 공감되네요^^

그럼요..사랑이지요♡


방학이라 붙어있는 시간이 많으니 

서로 싸우는 시간도 많고,

아침부터 벌을 선 적도 있었지만..ㅎㅎ

결정적인 순간에는 어찌나 끈끈하게 뭉치는지 몰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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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9 11:17
을매나 이뻤음 되돌아가서 사진을 찍었을까요.. 호호호..
이런 맛에 형제, 자매 키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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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7-01-18 17:06
답댓글
저 보면서 울컥했어요!!!
왜냐하면.. 울 둘째가 거의 매일 저렇게 동생을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거든요..
신발까지 신겨서...
직접 그모습을 보진 못해서... 그냥 고마운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요 사진 한장이 진짜 절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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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8 23:42
아웅... 괜히 조금 미안해지네요.
령돌맘님 마음에 돌을 던졌군요.
그래도 저런 모습일 거라 생각하면 참 사랑스럽잖아요. 잘 키우고 계시니 잘 자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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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1-18 16:54
답댓글

형제애가 따뜻하고 예쁘네요. ^^

우애 좋은 형제로 쭉~~멋지게 자라주길 바라게 되요~

뒷 모습을 보니...분명 그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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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8 23:41
저런 형아를 어찌 잘 따르지 않을까요...
저런 동생이 어찌 귀엽지 않을까요..
터울 지는 것도 저런 면에서 보면 좋은 점이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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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1-18 16:51
답댓글

그러네요... 이쁘네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을 상상할 수 있는 우리는... 분명 엄마인거지요 ^^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아이 셋을 집에 두고 직장에 나오니...

방학하고 얼마 안된 날 전화라 삐리리~~

"엄마 동생들이 너무 심하게 싸워요..." "우당탕탕 ~~~"

집에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냅둬보라했네요..

누나는 누구의 편도 들지말고,

저녁에 집에 가서 "엄마 이제 회사 다니지 말까?"그랬더니 고개를 설레설레 저어요..

집에 있던 엄마가 회사를 다니게 되니 아이들은 자유를 만끽하고, 공부도 느슨하던 차라 절대 말리네요..

그 후에는 전화 한 통 없이 잘 지내더라구요..

형제도 같이 지내며 부대끼는 시간이 많을수록 정이 들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 같아요.

쑥의 아이들이 모두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욱 드네요.

아이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쌓이기를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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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8 23:40
맞아요. 제가 엄마가 아니라 그냥 아가씨였다면 저런 장면을 보고 가슴이 찡할 리가 없지요. 엄마이기에 상상하게 되고, 감동하게 되고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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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1-18 15:30
답댓글

너무  이쁜 모습이네요

동생가방까지 들어주는형아

부모가 되니 왜 동생과 싸울때마다 부모님께서 화내고 속상해하셨는지...

아이들끼리 우애있게 지내는 모습 참 예쁘죠!

미소가 절로나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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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8 23:39
맞아요. 저희 엄마도 저희 남매 싸우면 속상하셨을 거에요.
근데 저희 집 딸들은 아마도 결혼 해서도 단짝처럼 지내지 싶어요... 싸울 때는 싸워도 쿵짝도 어찌나 잘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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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1-18 15:20
답댓글

그쵸~~  ♡♡♡

사~~아~~랑  이지염!!!


마음이  따스해지는

두아이들의  뒷모습이네요~~♡♡

한편으론 쪼매  찡~ 하기도 한..


집안에선  투닥토닥이어도

우리 아그들  

이렇게 밖에선 서로 챙기는것 같더라구요.. ^ ^


하나라서  곁에서 늘 볼수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사촌동생과 만나면   

안에선  놀땐  잘 놀다가도  부딪치기도 하는데

밖에 나가서는 그리 챙기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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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8 23:37
동생들은 잘 모르죠. 큰 애가 어릴 때 작은 애를 많이 챙겼는데 요것이 그것도 모르고 자꾸 언니한테 대들어요. ㅋㅋㅋ
큰 애로 태어난 죄요, 작은 애로 태어난 특권인 것인가..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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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7-01-18 14:32
답댓글

사랑이지요...

큰아이가 받은사랑 작은아이에게

베푸네요... 저 작은고사리손을 보며 

저아이들의 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짠하고 직장맘이라면 

힘든와중에도 얼마나 힘나고  뿌듯할까 싶네요.. 

우리아들둘도 집에선 내 토닥거리다가

학교갈때나 엄마없을땐 그렇게 밖에서

손을 잡고 다닌다 하더라구요 ㅋ 동네 아줌마들한테

들었네요 ㅎㅎ

앤님의 순간포착 사진덕에  추운날에도 

따뜻해지는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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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8 23:36
가정교육이 잘 되었겠다는 것이 저 뒷태만 봐도 느껴지더라구요. 배려..라는 게 무엇인지 큰 아이가 아는 것 같았어요.
나이드니 감성이 풍성해지는지 남의 아들들이 이렇게 예뻐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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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7-01-18 14:14
답댓글

네. 사랑이지요. 사랑.... 뒷모습. 따스하면서도 안스러움이 밀려옵니다.

 

아이들에게 잘했어~ 라며 토닥여주고 싶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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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1-18 23:35
그렇죠? 안아주고 싶더라구요... (정말 그랬다가는 신고당하겠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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