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가 모르는 단어라고 생각될때 일부러 문장으로 말하면서 단어는 우리말 쓸때있어요
그럼 안되는걸까요? 전 제가 하면서도 잘못된거다 생각해본적이 없어서요
모든 단어를 알수없으니 그 단어 알기까지는 문장으로 말할수 없다는건데..그건 아닌것같아서요..
그러고 같이 영어로 문장한번더 말해줘요..
그런 고민들을 다 하나봅니다.
저도 힘을 내야겠어요.
박사님..ㅎㅎㅎ
뱉어 껌..ㅎㅎㅎㅎ
너무 재밌습니다.ㅎㅎㅎ
baby 꽥꽥~ 이런식으로 말해서..
당황스러웠어요.ㅎㅎ
저희 아이도 그맘 때
놀이터에서
"big 돌" 이라고 했어요..ㅋ
돌 발음을 영어처럼 굴리면서 "도오올"
넘 웃겨요...^^뱉어...ㅋㅋ
아픈몸으로...쑥...쑥을 방문했는데...넘 웃깁니당...그리고 넘 귀엽당...뱉어...ㅋㅋ
전혀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제 아이는 더 심했어요. "Can I 뱉어 gum?"
어머나 넘 대견한데요. 23개월 아이가 그런표현을 하다니요.
울 둘째놈은 그때 우리말도 엄마밖에 못했습니다요.^_^
말이 너무 너무 늦어서 영어는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울 큰아이 생각이 나는데요. 4살때 시작했었는데..
too와 two를 혼돈하더니 좀 지나니 적절하게 사용하게되고..
aunt와 ant를 혼돈하여 이모는 개미하며 이모를 놀리곤 하더니 좀 지나니..
님의 아이경우처럼 mom can I have some 빵? 그런적도 있었답니다.
또 어느시기가 되니 모든 말 앞에 the를 붙이기도 하고..
그러다가 고쳐지고..지금도 계속그렇게 진행되고 있는중이죠.
^_^23개월 아가가 그렇게 말하는걸 상상만 해도 넘 귀여워요...
예,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는것 같습니다. 화이팅~~~
그럴때 엄마가 다시 말씀해주세요^^
신발을 영어로 모르는게 아니였을까요?
저희 아이는 7살인데도 아직 그런게 있어요.
가령..'김치국수'를 문장에 넣어야할때 김치국수를 영어로 모르니까
김~치굴수~~ 하고 발음하더군요. 혀꼬아 말하면 다 영언줄아나..ㅎㅎ
암튼 별로 걱정하지마시라는 말씀요. 다시 정정해 주시면 되지요
이중언어하는 애들이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실수입니다.
아직 초기단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그렇게 말할때는 엄마가 상처받지 않게 살짝 고쳐서 다시 한 번 말해주세요.
그리고 엄마 스스로도 절대 영어와 한글을 한 문장에 섞어서 쓰지 않도록 하시구요.
지금 잘 하고 계시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령돌맘님 말씀처럼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 문제입니다.
걱정하실건 없을 것 같은데요..
나중에 단어를 더 많이 알게되고...책으로 많이 접하게 되면.. 자연스레 해결될 부분이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ㅡ^
다른분들의 의견도 참고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