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그동안 힘드셨겠어요. 현명하세요! 아이들 자립심도 키워줄겸 함께 하는 가족 멋쪄요!
전 초딩맘이 아닌 유딩맘이지만 저도 애가 셋이라 그맘 알아요 ;;;
첫째가 딸이고 밑에 둘이 남자... 그나마 첫째가 딸이라 다행. (이제 7살,5살,2살);;; 넘 힘들어요.ㅠㅜ
집안일 정말 끝이 없는데 올 명절이 돌인 막내 아들은 완전 껌딱지라 집안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점점 쌓이면 치우기 싫고 막둥이는 입에 모든 다 집어 넣으니 안치울 순 없고;;; 화장실도 밥도 씻는것도 제가 하고 싶을때 제대로 하질 못하니...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내삶이네요. ㅎ
위에 두녀석은 매일 놀다 싸우다가 반복이고 막내는 엄마 찾고 앵~앵~ 정말 정신없는 삶이라 매일 핸드폰이랑 리모콘 어디다 뒀는지 몰라 얘들이 엄마 핸드폰 찾아주기가 일상입니다.
제 삶의 정말 최고로 힘든시기 그래도 이 시기가 지나가면 좀 나아지겠죠?
화이팅!!!^^
저는 아이들 많은집이 참으로 부러워요.
외동이는 외동이라 힘든 부분도 많거든요.
그런데 가사일은 식구가 많으면 도움없이는 힘들듯해요.
집안일 분담해서 하는것이 아이들 인성교육에도 좋다고 하니^^ 꼭 반드시 해야겠죠~ㅋㅋ
각자 요일과 시간정해서 가사일 분담하고
특정사유없이 못했을때는 벌칙으로 일을 더 하거나
해야할듯해요.
도움되는말은 1도없지만 인사누고파서뤼~^^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엄마가 쓰러지면 안되는거 아시죠?^^
아침에 나가는길에 댓글다려다
손가락이 꽁꽁 얼어서 ㅋㅋㅋ
다시도전 !
헵번님댁 좌충우돌 집안일 하기 ㅎㅎ
상상만으로도 흐뭇하고 즐겁네요
저희집..아들둘 빨래좀 개라니 개어놓은 빨래
다 밟고 다녀서 ㅋㅋ안시키는게
편하겠다 하고 생각했더랬죠 ㅋㅋ
아이셋과 나날이 행복한 가정 되셔요
헵번님은 현명한 엄마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라면 짜증만 냈을지도....
남자는 집안일 하면 큰일나는줄 아는 경상도남자중에서도 가장 할배스러운 남편을 저는 이렇게 부릅니다.
당신은 남의 편이라서 남편이네요~
그래서 모든 심부름은 아들몫
요즘은 아들이 저 대신 남편에게 잔소리해줘서 너무 좋아요~
대화로 해결되는 서로를 위하는 가족의 분위기 너무 부럽습니다.
우와..6살에게도 집안일!
아주 멋지십니다.
남편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것 같구요.
두명이 동시에 이여기하는 것도 힘든데,
세명이라니요.
저희집도 분발해야겠어요.
식전과 식 후에 정리 정도는 맡기고 있고,
빨래 널기 개기 가져다 넣기 등을 종종 시킵니다만
전적으로는 안되던데요.
저도 집안일을 한번 계산해볼까 하는 중이었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닌거죠?
점심을 고구마와 찰바로 때우며...
끝없는 살림-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남편에게 한몫 떼어주고
조금 덜 깨끗하게 덜 정리하는것으로 결론을 내렸어요,
물론 그렇게 하니 남편은 조금 싫은티를 내면서 스스로 해나가더라구요
주부는 살림과 육아 두가지 전공이 있는듯합니다.
애가 많을수록 복수전공은 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저는 살림은 접고 쑥과함께 육아에 전념하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살림에 전념하는 엄마를 더 좋아라하는것 같아요 헤헤
나름 해결책이 다 나온듯합니다.
잘하고 계시공,
2년뒤면 또조금 편해질듯합니다.~~
둘과 셋 차이가 어마어마 하지요^^;;
그래도 나중에 복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지실꺼예요~~~
애들이 조금씩 커가면서 할수 있는 일이
많아지더라구요~~~ㅋㅋㅋ
요즘은 남자도 할줄알아야한다며 열심히 시키고 있습니다!
청소기도 한번씩 문질러달라하고
상차림 상치우는건 이제 자동으로 하고있어요 ㅎㅎ
헵번님도 이쁘게 함께하고 계시니
앞으로도 행복한 하루하루 되실꺼예요~~~~^^
전 헵번님처럼 말을 예쁘게 못하고있어요
이 과자 누가 먹었어! 먹고 바로 버리라했지!
뭐 매번 이런 레퍼토리로 혼자 열내고 짜증내고 있어요ㅠ
오늘도 이런저런 사소한 일로 삐쳐 있는중이랍니다
잘 가르치시면 이제부터는 아이가 하나인 집보다, 둘인 집보다 시켜 먹을 수(?) 있는 자식이 많아서 더 덕을 보실 거에요. ㅎㅎㅎㅎ
나라가 편하면 셋, 넷 많을 수록 좋은데...
진정한 부자셔요.. ^^
앗 그래서 울 남편이 두가지이상씩 시키면 그리 어지럼증을 호소했구나..근데 우리 엄마들도 시킬때 한꺼번에 시켜야지 안그럼 깜빡하는데 우짜지?ㅎ
우리도 조금씩 나눠서 하고는 있는데 헵번넨 참 체계적이네..엄마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의 일이라는 책임감을 심어줘야할것 같아..
열심히 사는 헵번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아프지 말고
또 곧 예쁜 모습으로 만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