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손을 놓아버렸어요 ㅜㅜ
대신 지금 아이 친구 한명 공부를 봐주고 있는데.... 저도 덩달아 같이 공부하면서 중간중간 사전처럼 찾아보고 있네요. 저는 그 책이랑 베렌님 말씀하신 책이랑 두권이나 샀는데 ㅋㅋ 아직 둘다 제대로 못봤네요.
그래도 책이 있으니 필요할때 찾아보고 좋아요. 아이는 소설책마냥 휘리릭 봤구요.
코네코님의 열심 공부 ^^ 따라하고 싶은데 ㅋㅋ 늘 맘 뿐인.....의지박약의 나 ㅋㅋ
그래도 게시글 읽으니 좋아요 ㅎㅎ
저는 그책 사놓고 그대로 모셔놓고 있어요. 원서 한권 스스로 읽는 것이 목표에요.
트와일라잇 매일 30쪽 읽기가 새해 목표였는데 아직 하루도 완성되지 않은 걸요.
매번 못 읽겠는 책있으면 함께 이렇게 읽어나가니 많이는 몰라도 조금 아는건 생기는구나를 느껴요.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딱 그래서,
보이고나니 얼마나 부족한지가 너무 뼈져려서,
조금씩 나가고 있어요.
제가 하려는 것들은 우리 중의 소수들은 학창시절에
이미 달성한 것들이죠.
저의 공부는 성인이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직 고딩중딩 공부에요.
저와 다르지 않으십니다.
그 길 응원합니다.
2017년에 네모난 해가 뜨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