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올해도 좋은 책과의 만남이 쭉~~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올해 처음으로 읽은 책은..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이네요.
독서 유발 인문학 강독회라길래..
당장 책이 읽고 싶어지는 유혹의 독서 특강이라고 써있길래...너무나도 내용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이 책을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책 파도타기처럼 여기에서 얘기하는 책들을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내가 그냥 읽었을때와 누군가의 해설을 듣고 읽었을때의 느낌이 많이 틀릴것 같아서..
여기서 소개하는 책들중에 몇권은 올해 꼭 읽어봐야겠네요.

아이에게 수학을 처음 시킬때는 너무 못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어느덧 많이 늘었네요
책을 읽고 괜찮은 부분을 아이에게 적용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어떨땐 꽝이지만 또 어떨땐 효과가 눈에 보이니
저학년때 까지는 꾸준히 관심가지며 함께 해볼까 합니다.
아래의 책들은 이제 읽기 시작해서 어떤지는 말할 단계는 아니네요

집에 널려있는 책들을 정리해봤어요 갖고 있고 싶은책만 남기기^^ 낑낑대며 알**에 가져가 팔았더니 ㅇㅇ님은 서재라고 진열을해주네요 ㅋㅋ
ㅇㅇ님에게 팽당한 책들이라고 해야 맞지 않나요?
덕분에 나한테 헐값에 산책을 그들이 얼마나받는지 확인도하고.. 책벌레 선새님의 어쩌구 책은 집에 있을때 쳐다보지도않던 딸내미가 펼쳐 책리스트 사진을 찍네요


돈벌어서 책을 샀어요 무식하여 소설가 구보씨가 실존인물인지 가상인물인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학창시절 재미없는 책읽기에 질려 한국문학이라곤 거들떠도 안봤는데 이책 참 세련되고 멋지네요 ㅎㅎ
'나의 코밑에 감숭하던 놈이 깜숭하게 되기까지' 로 시작하는 첫문장에 반하여 거침없이 읽고 있답니다
학생이라면 분명 밑줄 그으며 받아적어야했을거 같은 감숭과 깜숭 이 단어들이 재미있게 읽히는거 보면 분명 나이가 든거겠죠?
친구녀석이 근처로 이사를와서 바빴던 한주였습니다.
강신주의 책을 읽다가 거기에 나온 책들이 정말 그런감정들을 주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또 궁금한걸 잘 못참아요.
감정수업을 일단 주문하고 등장한 책들을 도서관에서 찾아두었습니다.
방학이라 도서관에 내 가고싶을때 가기가 쉽지않으니 아쉽지만 일단 리브로피아에서 어느도서관에 책이 있는지 확인이라도 해봅니다.
그렇게 내년엔 감정수업에 등장하는 책들을 읽어보는게 자연스럽게 계획이 되어버렸어요~
소녀들의 심리학.
너무 샅샅히 펼쳐진 소녀들의 심리에 조금 당황스럽기도하지만 어느땐 고개를 끄덕끄덕해가며 읽고있습니다.
이래저래 생각해도 멀쩡한 어른하나 만들어 독립시키는거 참 쉽지않은 일인듯하네요.
그래서 결론이 어떤건지는 조금더 읽어야해서~
그럼 다음주에 다시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