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아침독서 15분씩 한적이 있어요(한 1년 반동안)
출근 준비를 빨리 끝내고 10-20분 가량 영어책 2-3권을 읽어주곤 했죠.
저녁 시간에는 오히려 다른거 하냐 영어책 못읽어준적이 많았는데
(그리고, 아이도 노느냐 바빠 책읽어달라고 안합니다)
아침에는 엄마가 생색내듯이 책 읽어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지각이 번번해서 그만 포기했지만
돌이켜보면 그 아침 15분이 참 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이맘님도 이렇게 차곡차곡 1년 이상 하시면 굉장히 흐믓한 열매를 맺으실 겁니다.
아이가 워크시트도 스스로 풀고 논픽션도 좋아한다니 부럽네요.
저희는 그저 픽션만 좋아해서요..
네 이렇게 격려해주시고 하시니 제가 쑥쑥을 들어오고 글을 쓴답니다.
항상 힙을 얻습니다.
20분.... 별거 아닌것 같아도.... 정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것 같아요..^ㅡ^
울집같은 경우는 아침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계획한걸 다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이들과의 책읽기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준비도 좀 하고 그래야하는데...
하루하루 시간때우기만 하고 있던 자신이 넘 부끄럽네요....
희서맘님 참 대단하시죠??ㅋㅋ 그런 열정이 어디서 나오시는건지...^^
민이맘님의 열정도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엄마표 하셔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