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정석으로 잘 하고 계시거든요. 아웃풋에 너무 기대걸지 마시고, 지금은 많이 쏟아넣어 주세요.
우리 예원이 두돌때까지 한국어조차 제대로 아웃풋 안했었답니다.
지금은 3개국어 하고 있어요.^^(중국어는 극히 미약^^)
애들에 따라 늦는 애도 있고 빠른 애도 있고, 많이 보여주는 애도 있고 머리에는 꽉 차있지만 안 보여주는 애도 있고.
그게 어느 순간에 어떻게 꽃을 피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너무나 잘하고 계시니 그걸 꾸준히 유지해주시고, 단지 영어비디오나 채널 볼때 엄마가 적극적으로 옆에서 영어로 말 걸거나 단어, 문장 같은거 짚어주세요.
그럼 1시간 보는 비디오가 아주 효과 백배랍니다.
그런 중에서 아웃풋 조금씩 터져갈 수 있구요, 비디오 내용이나 간단한 책으로 영어연극 같은 거 하니까 아웃풋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간단한 내용부터 영어로 질문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대답을 잘 못하면 엄마가 영어로 대답해 주시구요.
그런 것도 다 아웃풋에 도움이 된답니다.
힘내세요.
홈스쿨에 비교가 안되는 엄마표의 힘을 믿으시고 꾸준히만 해주세요. 저도 화이팅 보내드려요.
우선 넘 잘하고 계시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가은이와 개월수가 비슷하네요~
아웃풋은 절대적이지 않답니다.
끊임없는 인풋과 함께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주는것
갈수록 엄마표에 있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웃풋에 기준을 두면 엄마도 쉬이 지칠뿐아니라
자칫 아이역시 아웃풋에 대한 스트레스가 영어에 대한 거부로 이어질 수 있어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것 필요한 덕목 아닐까 합니다.
언젠가 쑥쑥맘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7세가 훨씬 지나 영어로 이야기 하는 아이
남들 다하는 아웃풋 안한다 닥달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다려준 덕분인것 같다며
기다림의 여유를 강조하시는 글이 생각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우선은 하시는대로 끊임없는 인풋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면서 아웃풋에대한 목마름 절절히 이해 갑니다.
홧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