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간만에 왔네요
2주인가 3주만인가...
책도 계속 쌓여있어서 정리해서 사진찍고 다 꽂았어요
저도 바쁘고 애들도 셤이라 바빴는데...
에이든은 셤기간에 책을 더 많이 보더라는...
공부하기 싫단 말이겠죠 ㅋㅋ
이제 셤도 끝나고 영어를 다시 잡으려고 하네요
담주는 꼭 출석할게요~
읽기방 친구들도 독감환자가 많군요..
저희 동네도 독감이 기승이네요..
입원하는 아이도 있고 엄마가 옮아 아픈집도 있고..
모두들 가볍게 넘어가길 바래요..
랜디는 독감은 아닌데 열이 나고 아파서 이번주는
책도 못읽고 놀지도 못하고 누워서 빈둥빈둥~
오늘 학교도 못갔네요ㅠㅠ
모두모두 건강하게~~

초1 챠니.
오랫만에 읽기방에 들어와요.
요즘 챠니와 까이유 대본 읽기 하고 있어요. 5분 가량 되는 DVD 보고 대본으로 역할 나누어 읽는데, 실제 까이유가 말하는 분량은 얼마 되지를 않네요. 스토리텔러나 엄마, 아빠의 분량이 많습니다. 덕분에 챠니는 큰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이렇게 저렇게 연기하듯 재미있어 합니다. 다시금 까이유에 빠져드는 요즘이예요.
제로니모를 무척 좋아해서 얼마 전 중고로 몇 권 구입했어요. 한글책을 원했는데, 글자가 많은 영어책을 샀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해서 엄마가 거의 읽어주고 가끔 한 두 문장을 읽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Arthur adventure 로 집중듣기 시도해 보려고 했는데, 챠니는 아직은 때가 아닌가봐요. 손가락으로 짚는 걸 좋아하지는 않네요. 그래서 그냥 여러번 듣고 읽는 걸로 하고 있어요.

서점 갈 때마다 나무집 사달라고 해서, 도서관에 나와있는대로 대출해 왔더니 낄낄깔깔. 대만족!
다음에 78층이 도서관에 들어오면 그때도 한꺼번에 모두 대출해서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초2 유진
저희도 늘 읽기가 부족함을 느끼네요^^;
오늘 책읽기 날이야 라고 했더니 이전에 읽은 책 4권 재탕하고 한 권 새로 읽고는 내어 놓네요.
또 이렇게 이어갑니다아~

요즘 아이들 책읽을 시간이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
저희도 나름대로 책읽기에 주력할려고 하지만 쉽지 않더라고요.. 피아노 하나에 방과후 하나만해도 집에 오면 5시 전후...
영어학원을 가면 그시간이 더 늦어지겠지요??
방학동안 책 많이 보자했는데....
다들 화이팅입니다!!
Joy(초1)
저번주에 읽기방 참여를 안한듯해요 ㅜㅡ
한글책은 여전히 저학년 문고 위주로 보고 있어요~~
생활동화 비슷한것을 보고있답니다~~~
엘델포 제가 읽을려고 빌려 놓았는데.... Joy가 보았더라고요...

영어책 매일 꾸준히 보자 하고있어요~~~
책을 꾸준히 보는게 가장 어려운 일인듯합니다 ㅜㅡ


초4. 미셸
독감으로 집에 격리된 탓에 그동안 밀린 숙제들 하고
오랫만에 디비디도 실컷 보고 (아이칼리, 아서를 열심히 보더라구요...^^)
오늘은 프린들 집듣도 하고... 가필드 만화책도 꺼내보고
한글책도 만화책과 얇은 책일지언정 몇 권 읽어주고
뿌듯한 하루였네요...ㅎㅎ


학원갔다오구나서 책읽기의 중요성도 알게되고~~~
요러모로 좋은 경험이었네요~~
저도 아이표와 학원.... 고민은 하는데... 저희가 사는곳은 선택할 만한 학원이 없어어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당분간은 울며 겨자먹기로 아이표로 가야한답니다~~~ ㅠㅠ
초3 제인


초4 예인


삼국지 시작했어요... 101권짜리 ㅠㅠ
너무 길어요~~~~ 천천히 가보려구요....
근데 재미는 없데요~~~ ㅋㅋㅋ


학원을 안다니는 아이인데도 책읽을 틈이 안나니 계획적인 생활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지난주 시험을 전후해서 노는 틈틈히 시험준비 한다고 책읽기방에 못들어왔네요.
초 2동건


대문도 열어주시고... 그동안의 학원 경험담도 들려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려요~~ ^^
엄마들 만나면 제일 고민이 되는 게 학원인 듯 해요.
안 들으면 흔들리지 않는데... 들으면 일단 흔들리더라구요. ^^;;
초1 에릭
연말이라 그런가요?
괜스리 마음도 바쁘고 시간도 없는 듯 한 생각이 드네요. ㅎㅎ
지난 주에 시작한 매직스쿨버스 챕터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답니다.
Shark 와 Whale 책 2권을 집듣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여기 쑥쑥을 뒤졌더니... ㅋㅋ 매직스쿨버스 챕터북 확인 문제가 있더라구요.
Whale 은 없고.. Shark 만 있어서 해 봤는데.
넘 잼있어라~ 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네요.
Whale 책에 대한 문제가 없어서 아쉬워했네요.
그렇다고 엄마가 만들자니.. 넘 귀찮아서 패스 했어요~ ㅋ

그리고 함께 진행하는 집듣은 Nate the Great ~
뒷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주 재미있게 들어주고 있네요.
엄마는 옆에서 있어주려고 애쓰지만... 계속 할 일이 생겨서 자리를 뜨게 되네요. ㅎㅎ^^;;






초4 지나
내년엔 시험이 없다며 시원섭섭하게 시험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시원한건 당연한거고 섭섭한건 뭐냐니까
셤후에 노는건 더 재밌다나요...
재미있게 놀기위해 시험이 필요한줄 모르고있었던 무지한 엄마입니다...
도서관에 노빈손 새책이 들어와있길래 네권이나 들고와서 읽고있습니다. 노빈손은 언제나 환영하는걸보면 책에 꿀이발라져있나?ㅎㅎ
이번주엔 책들을 잘~빌렸다며 칭찬받았네요.
머리식히는겸 이야기책으로 가져다 줘서그런가봐요.
영어책은 드디어 취향인 책이 등장하셔서 시리즈로 가져다 달라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마 쫒기는 장면이 없나싶어요.
자칭 평화주의자. 중립주의자인 지나라서요ㅎㅎ

학원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나 싶었는데, 숙제가 많은가 보네요.
그 와중에도 책 읽고 싶어한다니 기특해요~
주말에도 책 읽고 이런 저런 활동하는 모습을 늘 보여주어서 더욱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학원 안 다녀도 집에서 그만큼 뭔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좀 생겨서
저는 요새 마음이 급하네요. 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진행 속도가 느려서 이제 겨우 데스페로 끝냈어요.
집듣만 해서 내용은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언젠가 다시 여유롭게 묵독하기를 바랄 뿐이에요.
데스페로 이후에, 매직스쿨버스 집듣 시작했어요.
과학과 영어를 동시에 접해보자고 했더니 카렌이 일석이조라고 오케이 하긴 했는데...ㅋㅋ
빌리 밀러도 겨우 다 끝내고, 자기가 원하는 책 읽겠다고 하네요. 힘에 겨웠나봐요.
그래도 챕터북을 얇은 책이라고 하니... 그래도 초사님 따라한 결과가 좋아요~ ^^
한글책은 아직 에이번리의 앤을 읽고 있어요. 재미있다고 하네요. 저는 안 읽어봐서
대신 저한테 이야기 해달라고 하니 즐겁게 이야기해주었어요. ^^ 소녀감성이 딸아이에게도 조금은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