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쿵쿵 소리를 내며
마구마구 행복해지기요!♡

책이 손에 안 잡혀서...
Me before you 는 영국 로맨틱 영화를 보는 듯 했어요. 이야기 흐름도 등장인물도... 존엄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았네요.
Bill Miller는 딸아이 때문에 읽었어요.
빨강머리앤은 수원 원서모임 책이구요, 이제 읽어야해요~^^ 눈에 밟히는 문장들을 원문으로 접하게 될 줄이야...^^
쿠바의 카스트로가 얼마전 사망했지요. 카스트로에 대한 평이 굉장히 다양하던데, 그 중에서도 교육과 의료제도를 국가가 100% 제공하도록 정책을 편 부분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쿠바 혁명하면 체 게바라가 떠올라요.
예전에 체 게바라가 혁명에 뛰어들기전 고뇌하고 각성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를 봤던 기억도 나네요.
우리의 촛불시민혁명이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기까지 그 과정이 얼마나 험난했는지... 잠깐 숨 고르면서 다시 시작해야지요~ 그래서인지 이 책이 눈에 띄어서 빌려왔어요.

다시 서점나들이를 시작했어요^^
왼쪽의 책은 서점에서 휘리릭 읽어 없었고 오른쪽 책은 샀는데 다 읽고 제가 좋아하는 친구에게 주고왔어요 저자에게 힘이되고 싶어 '직접사봐!' 라고 하고 싶었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거같아서 주고 왔네요
저 원래 시라곤 안 읽는데 읽어보니 노안에 좋을거 같기도 하고.. 뜬금없이 가슴이 아린 느낌도 괜찮네요 부모이기도하고 자녀이기도한 중년일 읽기에 딱 좋은책이예요~

안녕하세요^^ 둘러보다 들어왔습니다~
갠적으로 읽은 책을 올리면 되는 건가요?
저는 지난달 <<단순한 삶>>을 구입해서 읽다가 잠시 손놓고 있었네요
내 인생의 우선순위가 무언지를 일깨워주는 책인 것 같아요
책모임이 있었는데 흐지부지되어 책 읽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가 어려워 손 놓고 있었는데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마음을 양식을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돌보느라 수고하는 우리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이번주는 내 책을 읽어야지 했다가도 아이들 책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책에 먼저 손이가네요..
그래서 제일 처음에 손에 잡았던 김창옥님의 "당신은 아무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이 책은 아직도 1/3 밖에 못읽었어요..
분명 휘리릭 넘어갈 책인데도 다른책에 자꾸 밀리네요..^^;
내일까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다 읽으리라 다짐해 봅니다.
모리사와 아키오의 반짝반짝 안경은 평범한 사람들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그네들만의 특유의 민족성이 반영되서 그렇게 느껴질지는 몰라도 그들의 사랑표현에 조금은 답답함도 느껴졌지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고나니 잔잔한 사랑이야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읽기 좋겠구나 싶기도 하네요. 반짝반짝 안경을 쓰고 세상을 살아봐야할텐데 말이죠...ㅎㅎ
'영양 만점 곤충식당'과, '우리반에 도둑이 살아요'는 아이들 책입니다.
아이들 책인데도 왜 제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걸까요???
아이들 책에서도 재미난 책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ㅎㅎ
참...로얄드 달의 책들을 생각하고 초콜렛 장사꾼을 읽어봤습니다.
헉...로얄드 달도 이런 책을 썼구나...하고 깜짝 놀란 책입니다.
이거 애들책인줄 알았는데...아닙니다...
아이들에게는 아직 이른 책입니다..
고등학생도 보면 좀 그럴려나?? 아무튼...제 생각에는 어른용 같습니다..
딸아이가 읽는다는걸 제가 먼저 읽겠다고 새치기를 했는데...새치기하기 잘했습니다..
이 책 아이가 클때까지 꽁꽁 숨겨놔야겠어요....

1등의 습관을 읽은후 이 작가의 글이 꽤 마음에 들어서 전작인 습관의 힘도 빌려 읽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퇴근후의 시간을 저만을 위한 시간으로 보냈었습니다.
밥만 먹이고 나면 아이가 뭘하든~ 티비를 보든~ 놀든~... 주로 티비를 보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작년초쯤 아이의 아토피가 심해졌고 방관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었죠
그 이후엔....
저도 아이와 함께 하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고
아이는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중입니다.
작은 습관들이 미래를 결정하는것 같아요

도깨비가 사람을 도서관에 가게했다지요~
주말이 지나면 없을거같아서 주말에 다녀와서득템
같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