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힘있는 자의 것...이라는 말에 요즘 읽고 있는 사피엔스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씁니다
근대 후기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90%는 아침마다 일어나 구슬같은 땀을 흘리며 땅을 가는 농부였다.
그들의 잉여생산이 소수의 엘리트를 먹여 살렸다(먹여살렸다...이 부분이 와 닿네요 잘난 엘리트들도 농부들의 노력으로 비로소 먹고 살았다는 느낌? ㅋㅋ)
왕, 정부, 관료, 병사, 사제, 예술가, 사색가...
역사책에 기록된 것은 이들 엘리트의 이야기다
역사란 다른 모든 사람이 땅을 갈고 물을 운반하는 동안 극소수의 사람이 해 온 무엇이다
저는 이 부분을 읽고 저 극소수의 사람들이 절대 농부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님을, 농부도 저들보다 하찮은 사람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늘~~~~
글을 읽을때마다
매번 놀랍니다..
우찌 같은 문자로 되어있는 책을 읽으면서도
이리 쏙쏙 머리에 자~~알 들어오게
글을 맛깔나게 올려 주시는지..
감탄에 감탄을~~~~
코네코님~~~♡♡
재미진 글 언제나 자~~알 구독하고 있는
애독자입니당~~ ^ ^
퐈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