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있는 곳에서
친구랑 보려고 검색했었는데 놓치고는
이제 다시 보려니 상영하는 곳이 없어져버렸네요.ㅠ
내가 이런꼴 보려고 이곳에 살고있나,,,자괴감 들어요ㅠ
영화보러 또 기차타야해요ㅠ
앤님..사람냄새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고싶네요^^
저 이 다큐멘터리 영화 클라우드 펀딩에 참여했어요..
(자랑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엔딩 크레딧에 제 이름 나와요!! ^^
이름 말고 문장으로 해도 되는 걸 나중에 알아서^^;; 저는 그냥 제 이름으로 나와요...^^
친구랑 심야로 보고 눈물 짓다가 엔딩 크레딧에 올라가는 제 이름 보고 친구랑 흐뭇해했다는...^^
우리도 이런 분이 대통령이었을 때가 있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었어요..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이었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에게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라는 이 분의 말씀을 꼭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ㅠㅠ
저도 넘 가슴아파서 제목만 보는것으로도..
그래서 아직 못봤는데 그래도 봐야겠지요..
잊지 말아야지요..
영상만 봐도 눈물이 주르륵이네요.
참 박복한 국민임을 요즘 느끼네요..
다시 저런분을 지도자로 만날수 있을까요?...
사진만 보고 댓글들만 봐도 찡합니다. 정치를 모르나 정치인하면 사기꾼이란 인식만 가득한 제게 그분은 사람냄새나는 분이셨습니다. 권력을 가진 자들이 사람냄새가 나는 이들이 많아진다면 우리 나라의 미래가 참으로 밝을 듯한데~
방금
영화보고 나왔어요.
자꾸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네요.
봉하마을억 종종 가는데 거기서 상영하는 영상을 보고 앉아 한참을 울었더랬습니다
너무나 그립워서...
목소리만 들려도 반갑습디다
사투리도 좋고 얼굴에 깊게 패인 주름도 좋습디다
정말 사람 냄새가 나는 대통령이었지요
오늘도 그립군요...
이웃집에 갔다가 책한권을 빌리게 되었어요.
대통령의 글쓰기였는데, 노무현 대통령의 글이 있었죠.
역대 대통령 중 최고, 아니 그냥 최고.
그때 처음 노무현 대통령과 마주 앉았던 것 같아요.
뽑으라해서 뽑았죠. 그래야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아직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아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냥 가시게 해서 죄송하고,
그렇게 보내드려서 죄송합니다.
앤님 덕분에 책제목이 아닌 걸 알고 갑니다.
감사해요.
앤님, 영화 제목 보고 바로 광클릭하여 들어와봤습니다
노전 대통령을 시대의 미숙아라고 누군가가 그렇게 표현했었드랬죠.
토론프로그램에서 그 걸 받아 치는 유시민. 맞다고. 미숙아 맞다고 시대를 잘못탔다고. 너무 일찍 이런분이 대한민국에서 나오셨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었더랬죠. 그런분을 대통령으로 두기에 우리너무 부족했던 걸까요. 가시고 나니 빈자리가 이렇게 크네요.
그리고 백무현 화백 이야기. 알고는 있지만 영화 꼭 보겠습니다.
영상속 모습만봐도 그리워서 눈물이 핑도네요.
부산동구의원으로
국회의원 첫당선후
그가한말
적어도 더럽고 아니꼬워서
살기가 힘들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일은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
대통령 출마 이유에대해 그가 한말
이웃집 아저씨같은 대통령이 하고싶다...
국가란 무엇입니까?
국가란 국민입니다....
제가 영화소식엔 많이 느린편이라 몰랐어요.
앤님덕분에 검색하고
손수건 준비해서 모레 조조 보러 가려고 예매했습니다.
11.2일에 혼자 조조로 보러갔었어요.
사실 저는 정말 정치는 잘 모르고 살았어요.
무관심? 아니 그냥 나와 큰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었어요. 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때도 이회창 후보가 싫어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뽑았던 기억이 나네요.
고 노무현대통령 서거일이 토요일이 었는데 제가 그날 몇달에 한번씩 있직 당직날이 었어요. 병원 전체층을 돌아다니던 중 어느층 데이룸에 사람들이 모여서 다 뉴스를 보고 있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 얼마나 가슴이 철렁했던지 기억이 나네요.
그후 몇년이 지나는동안 정치는 우리의 삶이라고 강조하는 주변인들 덕에 관심을 가지고 정치관련 책을 좀 찾아서 보게 되면서. . . 무관심이 제일 나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 우리나라에 일어난 수많은 일들을 보면서
가장 생각이 많이 나는 분이 고 노무현 대통령이었어요.
그분의 말에는 생각이 있고,
그분의 말에는 공감이 있고
사람이 소중함을 잘 알고 정치를 하신. . .
영화는 9.20분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보는 내내 우느라 가슴이 미어졌네요.
영화가 끝나도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가는동안
일어나는 분도 없더라구요.
정말 그립고도 그립습니다.
혼자 보면 너무 마음아프고 슬플까봐서 보기 힘들거같아요~
남편과 함께 봐야겠어요~
정말 그립습니다
지금 자리 지키고 계신 분과 비교되어 올라오는
글도 많더라구요ㅠㅠ
지금 살아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마음놓고 기댈곳이 없어 등이 시리네요.
저도 추천해 주신 영화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