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는 단어 단어장 만들기도 해보고 제가 먼저 찾아서 포스트잇으로 붙여놓기도 해봤는데...
단어장 쓰니 왜 안썼냐고 애잡더라고요.... ㅜㅡ
얼마전엔 같이 책을 보면서 이단어는 찾아봐야하지 않아?? 하니..
아이왈... 나 대충 알거 같은데.. 이러더라고요...
문맥으로 아나봐요~~~ ^^
저희 아이도 초1이예요. 레벨 1,2 단계 읽고 있구요. 모르는 단어, 굳이 우리말로 알려주지 않아요. 문맥상 분위기상으로 아이가 이해하더라구요. 한글책 읽을 때 생각하면 쉬울거예요. 단어 하나 하나 아는거 아니잖아요? 근데 '무슨 이야기예요?' 하고 물으면 '무슨 이야기 같니?' 되묻고 나서, 이야기 하면서 대충 이야기해줘요.
음.. 요즘엔 현재형과 과거형을 얼마나 물어대는지.. 예를 들면 과거형에 '-ed' 가 붙잖아요. 그럼 '어? 이 말도 ed 가 붙네요!!' 하면서 혼자 나름 연관을 짓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그냥 들려주고 읽도록 하는게 좋을 듯해요.
그냥 넘어가세요.
반복해서 읽으면서 깨칠 수 있게 해 주시구요.
재미없는 건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