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실감하고 있답니다.
우리 큰아이 1학년인데, 담임 선생님이 책읽기를 중요시하셔서 매일 알림장에 읽은책 제목과 지은이, 느낀점 간단히 적는 숙제를 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원래도 책읽기를 좋아하는데, 학교다녀와서 숙제와 독후감쓰기 바쁘게 나가서 논답니다.
이때 아니면 언제 놀아볼까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는데,
사실 7살까지는 유치원 종일반 다니느라 놀이터에서 놀 시간이 없었거든요.
매일 15분이라도 책 읽어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유치원때는 그나마 시간의 여유가 있는 때에요
저의 애는 8세인데, 학교 다니기 시작하니까 정말 책 읽을 시간 없답니다.
꼭 필요한 활동만 계획하시고, 가능한 집에 일찍 귀가하세요
집안일은 애들 유치원 보내고 나서, 애들 없을 때 마쳐놓으시고
애들 집에 온후부터는 애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해 주세요 - 책읽기 등
남는 시간에 책 읽어줘야지 하면, 시간이 안 남습니다.
저의 애 경우 주중에 하던 활동들 최대한 줄이고, 학원도 꼭 필요한 것만 보내요
그래도 책읽을 시간이 너무 없어서, 주로 주말 오전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저도 아이 키울 때 그날그날 event따라 보내면 정말 하는 일도 없이 하루가 가더군요.
먼저 지금까지의 생활을 되돌아 보건대 늘 하는 일 목록을 만들어보세요.
늘 하는 일 가운데 줄이거나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지우세요.
그리고 해야할 일 목록을 만들어보세요. 그 다음 일주일에 정례화할 횟수를 정하세요.
그러면 일주일의 일과가 나옵니다.
특별한 행사로 꼭 해야할 일이 빠지면 토요일에 보강하는 식으로 가면 되지요.
말은 쉬운데 습관이 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