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 먹고 싶은 족발 시켜 먹으니.. 막걸리를 무료로 주시길래 맛나게 마셨는데...
ㅎㅎㅎ 막걸리 2잔 먹고, 기냥~~ 잤네요. ^^

그랬더니.. 이 시간에 잠이 깼다능~
오늘 쑥모임 있어서 푹~~ 자고 피부관리 해야하는데..
이게 뭥미~~???


초1아일린~~^^
사진을 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은데 지난주꺼랑 겹쳤나...?!모르겠다는요ㅠㅜ
한글책은 거의 쉬운것만 찾아오니 많아보이는듯요 ㅋ


2-3점대 읽는 친구들 ~~
두쎄는 쥬니비정도.
로알드책제외하곤 글크기도 쥬니비랑 같아요^^





초3 한지호, 초1한서윤
지난주 여행으로 1주일이 금방 흐른듯한 느낌이네요,
그러고보니 읽은책도 없고,,,당연 찍을 사진도 없고 해서,
그전에 읽었던 책과 요즘 진행하는 책 올려요.

10개월가까이 거의 책에 손을 놨던지라,,제 맘만 급해요~^^
지호가 3학년이니...영어수준은 멈춰있고...
읽기연습으로 ORT, OLW, 베렌집듣, 그림책 읽기.
또하나,,,그럼 안되지만 달란트 용돈을 줘가며 책읽기를 시키고 있어용~ ㅋㅋ
플라이가이 읽는거 보고 뿌듯햇네요~
그리고 초록사과님께서 11월책읽기 모집때 소개해주신 책 3권을 모두 사서 아주 깜짝 놀랬네요.
글밥이.... 그중에 나름 읽어줘도 괜찮을 책으로 el deafo를 꼬드겨서
매일 하루 1장씩 읽어주고, 읽기를 하고있어요. 이 자체로 전 큰 수확이에요.

ORT5단계 진행하면서 너무 읽기만 시킨것 같아서 그림보면서 단어, 내용 유추하는것도 돌발 퀴즈로 물어보면서 읽고 있어요, 도통 애들이 글씨 읽기만 알지, 뜻은 전혀 모를때도 많았답니다.
아직도 어떻게 영어책읽기를 해야할지 물음표만 커지기만 하네요~
초3 엘리사
가을도없이 겨울오네요~
갑작스런 추위만큼이나 요즘 세상이..
하루하루가 적응안됩니다.ㅠ
웃을일이 없는 우울한 날들이네요.

엘리사는 매일매일 듣고 읽은 책들을 찍어봤네요.
어느날은 좀 많이..어느날은 가볍게~~
한글책은 요리책만 사랑받았네요..본인이 대출했기에~~
혹시 영어책중에 요리관련책 아시는분 정보좀주세요~~~!!!

10월 고전인문학은 안데르센 동화와 함께했는데요. 그 마무리로 지난 금요일에 독후활동한 거예요~여러편의 동화중에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이야기 나눠봤답니다. 7세 작은아이는 옷에 대해, 엘리사는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곤란했던 경험들 풀어보는 시간, 엄마들은 현 시국에 대한 논평읽고 생각나누기^^
11월 인문고전 '찰스디킨스' 읽더니.."엄마, 동생들은 읽어주면 좀 무서울듯..? " 궁금해지네요~~
오늘은 왠지~~~ 밥하기 싫어... 퇴근하며 아이들 불러 외식하고 좀전에 들어왔어요... ㅎㅎㅎ
날도 춥고 시국이 어수선하니 마음도 허~~ 하네요!!!
어디서 의열단이라도 나타나줬음 하는 맘 간절합니다.. ㅠㅠ
초4 예인!!!


초3 제인


Joy(초1)
외근중 돌아오다가 핸드폰 열심히 보다가 보정을 복정역으로 보고 잘 못 내렸네요...에휴...에휴....
오늘 엄청 피곤하지만 지금 회사가 아닌게 참 좋네요..ㅋㅋㅋㅋ
지난주에 읽은책들 아이잠들고 퇴근해서 틈틈히 찍었네요...
책가방에 있는책 꺼내서 찍었답니다...
그리고 영어책은 본것들 쌓아두라했어요 ㅋㅋㅋㅋ

날씨가 너무너무 춥네요...
회사안에서도 여기저기서 기침에 훌쩍에 감기바이러스가 엄청돌아다니드라고요...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초2 랜디
날이 추워도 뛰쳐 나갈려는 아이를 이길수는 없는지라 어제는 스키바지에 패딩잠바까지 입고 나갔네요 ㅋㅋ 어두워져서 데리러 나가 잠깐 서있는데도 엄마는 얼어죽는줄 알았어요ㅠㅠ
이번주에는 마이티로봇에 빠져서 반복해서 읽는중인데
다른 이야기도 구해달라는데
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7권밖에 없더러구요 ㅡ..ㅡ
큰애때였음 얼른 사다 바쳤을텐데..그럴수는없고 못들은척 하고 있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애들 겨울옷 얇은 것 찾아서 입혔어요.
엘리사벳 오늘 학교에서 과학관 체험학습 갔다왔어요.
저도 아침에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수업들으러 가고 정말
춥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저혈압이라 추위를 더 느끼는거 같아요.
초4 엘리사벳 초2 요한

지난주말에 걸어서 원정갔다왔어요. 그램그램 영단어랑 수학마왕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음주말에도 다른책 덜 빌리고 이책으로만 다 빌려오기로 했어요, 추운 겨울에는 원정 못 갈거같아요.
엘리사벳

사진을 미리 못 찍었더니 햇빛이 방해하네요. 영어책은 그래도 꾸준히 한글책은 학습만화로 학교에세 한글책 보고 있다니 그걸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도서관에서 집으로 걸어오는데 나중에 배우자 조건ㅡ을 말하네요
코딱지 안 파고 종교같고 돈 좀벌고 집안도 좋고 얼굴도 잘 생기고 집안일도 도와줬으면 좋겠다네요. 그러면서 엄마는 하는데
글쎄요? 전 조건이 3개였던거 같아요. 남이 손가락질 해도 나한테만 잘하기. 같은 종교. 하나는 생각이 안나네요.
딸래미 이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생긴거 같아요.
요한

올가을부터 who책 보게 했더니 잘봐요. 줄글책도 학교에서 보고 집에서는 만화책만 봐요. 영어책읽기도 엄마 배당줘서 읽어야하고 힘든날은 집중듣기 안 하고 자기도 해요.
어제 학교에서 하교하면서 책가방 안 가지고 와서 다시 교실갔다네요. 으그 아들아 했어요. 그런건 안해도 되는데 꼭 하고 넘어가네요.
dvd 까이유 신나게 하루에 두개씩보고 있어요 하나에 30분,40분이니 엄마도 dvd보라고 하네요. 내용이 재밌다네요.
날씨가 차가워지니 코 훌쩍소리 귀에 거슬리지만 예쁘게 말해야죠. 아들아 약먹자.
요즘 잔소리 줄이고 있어요 저혼자 묵언 수행해보자 하면서 잔소리 덜하니 딸래미 요즘 너무 좋다네요. 전에는 제 눈에 거슬리면 지적했는데 요즘은 못 본척하고 늦게라도 치우게해요. 그 순간만 넘어가면 치우는걸 괜히 속상해했네요. 요한이랑 부딪치는 양치도 제가 조용히 자러가면 치약이랑 칫솔들고 들어와요.
감기조심하세요.
영하라는 소식에 내복챙겨입혀보냈네요. 애들은 옷껴입는거 안하려합니다.~^^; 그런것도 실갱이~
초 5현성 영어책도 한글책도 진짜 미미하네요. 계획표 짜서 한다던 것은 어찌 된건지 지금도 들어왔다 바로 친구랑 나가주시네요~^^

초 2동건 간신히 쑥쑥 진행하는 것들만 따라가고 있네요.

요즘은 리틀팍스가 시들해져서는 아앙과 파우패트롤 마다카스타 등등 보고 있네요~^^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정말 춥네요
아침에 나가는데 바람이 어찌나 매섭던지 귀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어요
집에 들어오는 길엔 해가 나니 좀 낫네요
초4 에이든입니다
비비 60권 집듣 끝났어요 새로 뭐할까 고민하더니 챕터북은 하고 싶지 않나봐요 디즈니 시리즈 빌려다 놨는데 빅히어로 두 챕터 듣더니 너무 재미없게 읽어준다고 ^^;;
겨우 고른 것이 어스본 픽쳐북이네요
일주일만 들음 어차피 바닥나서 그러라고 했어요
여전히 페이지수 늘린다고 오알티 음독하고 있네요

한글책은 논다고 시간이 없어 문고판들도 안 읽고 책이 없겠다 했는데 솔루토이 틈틈이 읽어나보네요 ㅋ
엉덩이탐정 참 좋아하면서 읽었어요
원영사랑님께 또 한번 감사를~^^

초1 마이클입니다
논다고 바빠서 겨우 플라이가이 따라가는 중이네요


날이 많이 차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벨린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
아침에 아덜냄학교보낼때보니
열려있지 않아 열어놓을까했었는데..
ㅎㅎㅎ~~
아이들 학교갈때 단단히 해서 보내셨는지..
따숩게요~~~ ^ ^
이런 때이른 겨울날씨에 ..
어제랑 또 달라요.,
한 낮도 추브네요..

디비디는 여전히 쿵푸판다 들어주고 있구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슈퍼배드2 삼국지
아앙은 한권 집듣하고선
아앙 디비디 다시 꺼내와보았어요..
초사님 11월 읽기 책인 Awful은 아직 보는중..
진도가 더뎌요..
오히려 Gangsta Granny가 잼나다며 먼저 보았어요..

한글책에도 삼국지 사랑입니다..
조선왕조실톡을 보아야하는데
언제나 대출중이라며 뭐라고 하두만
드뎌 보셨네요..
실록도 아니고 실톡에 관심이...
아 벨린님 대문 열어주셨네요..
저 담주인줄 알고 있었네요..
이따 댓글로 다시 올게요..
죄송해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침에 수영가기 전에 안 열려있어서.. 제가 열까? 하다가 그냥 나갔었는데... ㅎㅎ
날씨가 많이 춥지요?
추워서 물이 싫더만.. 그래도 수영하고 나오니, 참으로 상쾌하네요~ ^^
누군 수영하면서 살을 뺀다는데...
전 수영하면서 살이 붙네요~ 카카카...
수영하고 나서 허기진 배를 정신없이 채우게 되는 현상~~ 히히 ^^
초1 에릭
지난 주도 CSI 즐겨읽고
원영사랑님 소개책들 좀 읽고..
나머지 영어책은 엄마가 읽어줬어요~ ㅎㅎ ^^
[피아노 치는 곰]을 읽더니.. 엄마도 꼭~~ 읽어보라며 가져와선
쫑알쫑알 줄거리를 이야기해주네요.
이런 일이 드문 일이라... 스스로 뭔가 느끼는 바가 있었나봐요~ ㅎㅎ ^^
베런은 매일 2권씩 집듣하고 있어요.
이번 주면 60권 마무리 할 듯 합니다.
근데.. 집듣이라기 보다면, 그냥 듣기? ㅋㅋ 들으면서 딴 짓을 더 많이 하는 듯 해요~ ^^

Mercy Watson 책들도 재미있게 읽었어요~(엄마가 읽어주었어요~ ㅎ)

갑자기 지난 위즈키즈랑 과학소년을 꺼내서 뒤적뒤적..
그냥 읽은 책 사진에 끼어서 사진 찍었내요.
그리고.. 지난 주말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득템한 "브리테니커" 만화백과...
만화는 안 사주는데.. 요건 특별히 사줬네요. 아빠가~ ㅋㅋ
읽고, 읽고 또 읽고...
만화 사랑~~~ 끝이 없어요.
질릴때까지 빠지게해볼까? 생각도 해 보지만..
그럼 또 눈이 망가질꺼라 절.대. NO~~~~

초4 Karen
지난 주는 단기방학으로 외갓댁에 갔다오고, 인사동 전시회도 다녀오고,
집에서 놀기도 했구요. ^^ 심심해서 빨리 학교 가고 싶다고 하더니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또 방학했으면 좋겠다고 하고...ㅋㅋ
초사님이 소개해주신 The Polar Express gift set를 샀어요.
리암니슨 아저씨의 내래이션이 어찌나 감미롭던지...
"어! 딸 구하는 그 아저씨 아니야?" 하고 캐런이 묻더라구요. ㅋㅋ
나에게는 러브 액추얼리의 아저씨인데, 딸에게는 테이큰의 아저씨네요.
그림도 예쁘고 오디오도 좋았어요.
El Deafo는 책이 두꺼워서 한 2주에 걸쳐 읽을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만화책이라서 그런지 금새 읽어가네요. 초사님의 11월 책읽기의 스케줄이 꼬여버렸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