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아일린~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와중이지만 어제는 지인들과 뮤지컬 도리안그레이 보고왔어요~ㅋ
이제는 8시부터 11시까지 하는 공연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들대요. 정작 공연하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지~~!
시아준수?!를 모르다가 이번 공연에서 재발견하고 왔어요. 눈과 귀가 호강한..날이었네요. 행뽁~~~ㅎㅎ
아일린은 시리어스실리 재밌게보고있어요.
이번에 특이했던게..항상 씨디보다 엄마목소리를 좋아라하더니 씨디로 듣고 싶다 하네요?!
시원섭섭!!!이렇게 또 한스텝 엄마 품을 벗어나가나봐요. 흑.

씽씽씽마미님~ 콜~!!^^
옴마나~놀러왔더니 댓글이 어마어마하네요^^
오프만남 즐거웠어요~쥴리님,보물연우님 처음 뵈어서 반가웠고 원영사랑님,관여님,벨린님,혜정님은 많은 얘기 못나누어서 아쉽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자주 뵈어요~~초록사과님,씽씽마미님도 즐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읽기방 화이팅!!


ㅎㅎ 읽기방 회원은 아니지만~
오프도 가서 여러 쑥쑥님들 만나서 정말 즐거웠어요.
혜정님과 얘기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오랜만에 즐기는 내시간이 정말 좋았네요~
앞으로 게시판에서 오프에서도 자주 뵐께요~
오늘 하루도 편안히 지내시길^^


초5진현, 초1서현입니다.
어제 제가 피곤함을 핑계로 침대에 살짝~~눕는다는게 그대로 시체가 되어 늦은 보고 드립니다^^
근무부서가 바뀌고 엄청난 양의 보고서와 계획서들을 업무시간으로 부족해 퇴근후 집에 와서 읽기만 하고ㅋㅋㅋ
분석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왜 집에 와서도 날마다 공부하냐고 묻길래 "새로운 일을 하는 신입사원이 된것 같다. 엄마는 업무속도가 빠른편이 아니라 이 일이 익숙해 질때까지 다른 사람보다 노력을 해야 한다"고 했더니 고맙게 이해해주네요.
아이들에게 신경을 못써주고 있는 게 사실 표시가 팍팍 나고있는데...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리라 믿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초1 서현
- 고마운 둘째입니다. 엄마가 힘들어 자고 있어도 옆에서 혼자 동화책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아직 영어는 부담스러워해서 가끔 노부영, 까이유만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마 평생에 잊지 못할 두가지가 노부영과 까이유일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초5진현
진현이는 자꾸 준비물, 숙제도 놓치고 생활습관이 무기력해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사춘기 근처에 와서 그런걸까요?
진지한 대화를 해봤는데 아이들이랑 노는게 너~무 좋아서 한가지만 생각하고 다른걸 놓치고 있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이 녀석은 항상 한가지만 집중하는 아이였던것 같습니다.
닥달하지 말고 아이와 눈을 맞추고 속도를 맞추는 것....
정말 중요한 일인데.... 자꾸 조급해집니다ㅠㅠ
로제~~~계속 1시간정도씩 하고 있습니다.
한글 책은 과학뒤집기 전집 하나씩 계속 읽고 "수상한 우리반" "수상한 학원" 이런 동화책들을 쉬엄쉬엄 읽고 있습니다.


읽기방,댓글 진짜 대단!ㅎㅎ
앗~100빠 도전~

대댓글론 사진첨부가 안되어서요..
원영사랑님 소개해주신
' 엘 데포 '~~♡
업어왔어요..
저희 도서관엔 원서만 있어서
한글판은 없더라구오ㅡ..
잼나하면 구비해주던지 할라구요..
원사님~~♡
인증샷.. 입니당~~~ ㅎㅎㅎ

휴대폰으로 올리다가 몇번이나 또 날려버렸어요...사진만 저장하고 댓글 수정중입니다...ㅠㅠ
퇴근후 저녁먹고 설거지들을 걍...물에 담가 두고 쑥에 들어뫘네요...
저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이라.....연초의 계획이 뭐였지??? 잘 살고 있는건가??? 등등 뭐 이런걸 생각할 여유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잇는듯 하네요...ㅜㅜ
시간이 너무 빠르다....이럼서요....
초4 예인....
저번주 올웨이즈님 댁의 주1회 1시간 영어 집중읽기 를 따라해보려구 안자매에게 밑밥을 던지니...
요것들 콱 물어줍니다....ㅎㅎㅎ
그래서 저희는 주3회 1시간씩 영어 집중 읽기를 하기로 했습니다....ㅎㅎㅎ
그랫더니...영어책을 잡네요....
집듣-A to Z
음독-헬로리더2단계
묵독-도크다이어리와 동화책들....
요렇게 데일리 루틴외에...짬내서 휴고도 집듣 시작햇어요...파트1 거의 다 들어간다네요...

초3 제인 영어책
집듣-쥬니비
음독-헬로리더2단계
묵독 -아이캔리드 2단계

예인 한글책.....

제인 한글책....작은 철학자를 많이 읽었네요....ㅎㅎ



Elsa 초2

요즘 푹 빠져있는 미니어쳐 식품완구에 대해 적어 주었어요.
랜덤으로 뽑아서 사는 것이라 구매할 때면 두근두근...ㅡ.ㅡ;;

얼마나 작은지 동전과 비교해보세요.
이거 한 세트가 만삼천원이라 등골브레이커가 따로 없어요.
요 두 세트로 마무리되기만 바라네요.ㅜㅜ


초4 James
오늘 대문글에서 감동을 주시고
오프에서두 조은 말씀 많이 해주셨다지요.. 혜정님~~ ^ ^
제가 미처 듣지는 못했지만... ㅋㅋㅋ
제임스 자칭 학업은 파업 상태네요..
학교 숙제만 하는 상태~~ T T
노는 시간과 책읽을 시간이 필요하다는
머~~ 나름의 변명아닌 변명으로...
그렇다고 마 ~~ 니 보았냐구요..
아닌데....
얇은 책들로 양만 가득 가득 늘여놓았습니다요...
특히나 한글책들은 말이지요..
나름 꺼내 본다는 책들을 보니...

휴고방에 참여하면서 읽은 휴고책과 디비디구요..
여전히 쿵푸팬더 1 2 3 보아주고 계시구요..
포카혼타스..
이번주의 주력은 팬더2 네요..
지금 식사중에도 보고 계시네요..
코코샤넬은 한글위인 보더니 who로도 찾아보더라구요.
집듣은 어스본퍼즐어드벤쳐 2권..
버니큘라 여전히 재밌어라 읽어주구요..
리더스가 자리하고 있는 거 보이시죠.. ㅎㅎㅎ

다시 돌고 있는 한국사편지는 이제 5권 들어갑니다..
조금씩 읽어가니 진도가 늦지요..
명심보감은 매일 두페이지 정도 분량씩 소리내어 읽고
세네줄짜리 정도 하나씩 옮겨적기 하고 있어요..
초2 유진
초등 읽기방에 오면 이렇게 챡 좋아하는 친구가 많구나 하고 새삼 느껴요.
저희는 요즘 저녁마다 저전거를 타느라 책의 양이 적네요.
지난 주와 차이점은 Horrid Henry 시리즈의 집듣을 시자관 거예요~
담주에는 다양한 책으로 또 만나요~



맞습니다~
우린 우리 나름대로 열심히 할 일 하고 있는거죠~
누가 그러대요(은성하은맘님 보고 있나요 ㅋㅋㅋ)
제가 아이한테 해 준거에 비해서 애한테 많은 거 바라는 거 아니냐고...
뜨끔했다지요 ㅋ
웃고 넘겼는데 순간순간 생각이 납니다
나는 나 편하자고 잘 안 해주면서 애는 잘하길 바라고 있는 나...
반성 많이 합니다~^^;;
초4 에이든입니다

부지런히 빌려다 준 책을 열심히 봤는데..
반납을 제때 안 해 연체 걸렸네요^^;;
며칠 후 다시 한 무데기 빌려와야 할거 같아요

비비 집듣하고 집에 있던 시디없는 초기챕터북들을 음독하는 중입니다
찍고보니 휴고가 빠졌더라구요
이해 못하지 싶지만 그냥 일단 가 보는 중입니다
이 두꺼운 책을 언제 들어보겠나 싶어서 ㅋㅋ
초1 마이클
집에 오자마자 가방 던져놓고 나가기 바빠서 영어책도 없고..
한글책은 형보는 거 자기도 따라 보네요

날이 제법 싸늘하네요
추우니까 아플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뜨신 방에서 한숨 자고 싶은 오후입니다
댓글은 있다가 저녁에 오지요~
앗!! 안그래도 벌써 10월이네...한살 더먹겠네..
한것도 없는데.... 아침에 이랬어요....ㅜㅡ
맞습니다...한거 많아요....암요...이리 열심히 달려욌는데...
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oy(초1)
요즘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를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있더라고요~~~^^
매일 학교 도서관에가서 5권씩 빌려오고 하니 책가방이 무겁습니다.
얼마전엔 자기 보다 작았던 친구가 자기보다 큰고 같다며...
친구들이 넌 가방이 무거워서 키가 안크는거라고 놀렸데요...
그로 인해 아이의 키랑은 아주 크게 상관없지 하면서도...
솔직히 아이에게 미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원래 책 3권만 빌릴수 있는데 그중 일부는 5권... 실적?? 이 좋은 아이들이죠....
한달만에 5권을 빌릴수 있게된후 매일매일 5권씩 빌려와서 보더라고요...
대체로 보면 엄마들이 나서서 빌려오고 반납해오고 하는 엄마들이 많아요.... 아이 가방이 무거우니 말이죠....
전 해줄수 없는 일이니 미안하죠..ㅋㅋㅋ
매일 도서관은 가라면서...
그래서 요런책으로 두어권만 빌려보라 했어요....
살짝의 요령을 가르쳐 주며 말이죠....^^
그이후론 불만은 사라졌지만....3권밖에 못빌리게 될까봐 불안한 아이입니다..ㅋㅋㅋㅋㅋㅋ

영어책도 나름 하루에 2-3권 꾸준히 보고있네요...
부족하겠지만....어찌 잘 안되네요...ㅜㅡ
더 봐야겠죠??꾸준히 더더더더??ㅋㅋㅋㅋ
진짜 하는 것 없이 시간이 속절없이 가는 느낌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꼭 아닌 것도 아닌 느낌~--;;
초5 현성인 초4부터 놀이 특히 야구에 푹빠졌는데 자기주도 습관이 들지않아서 다니던 학원을 어찌하다 그만두니 그 시간만큼 노는 시간이 늘었네요.
베렌과 ort 조금, csi 조금 읽었네요.

초 2동건이 알사과는 잘 봤는데 원리과학은 빼주어야봅니다. 위인전도 빼주어야 읽고 엄마가 열심히 빼주어야하는데 그도 잘 안되네요.
Ort,위니,돼지책은 펜 따라 읽기(연따?),플라이가이는 엄마가 읽어주기 했네요.


책읽기의 중요성이 진짜 강조되던데 습관 잡아주기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 싶네요. 한글이든 영어든~^^
혜정님~ 온라인, 오프라인.. 으로 감동을 주시네요.
오늘 혜정님 앞에 딱 앉은 것이 신의 한 수!!?? ㅋㅋ
좋은 말씀~ 넘 감사했어요. ^^
사실 오늘 오프는 그동안 제 고민을 풀어놓으러
작정하고 갔던지라.. 제가 말이 많았네요. ㅎㅎ ^^;;
초1 에릭
지난 주는 베런과 큐어리어스 조지, 하루에 한권씩 집듣했어요.
로켓 시리즈인 Rover ~ 도 잼있어하네요.
자기도 그런 costume 있었으면 좋겠다고...ㅎ
요즘 새롭게 좋아하는 Live 한국사...
만화책이라 읽고,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해서
앞으로 안 빌려주려구요.


혜정님..으샤으샤~~응원과 함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결실의 계절이기에 한번쯤..뭐했나? 싶은 생각 들만한데 미리 마음 잡아주시는군요.^^
초3 엘리사

9기북클 관련도서, 킨더관련책, 퍼핀영시리즈 확장도서 그리고 고전읽기(매월 한 권씩 야금야금 잠자리독서라 계속 등장, 이번달은 동화의아버지 안데르센동화세계로~동생들이 더 신나합니다) 한국사공부도 친구랑 함께라서 계속, 매주 등장할듯요~~
킨더기사에 시리즈로 4회동안 감각을 다뤘길래 정리해봤습니다. ^^
모두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혜정님 글 읽으니 다시 한번 제가 엄마라는게 자랑스럽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육아하고 살림하고 살아야겠어요
저희 아이들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남도여행을 하고 왔어요
해서 학습지고, 읽기방 숙제고 학원이고 모조리 파업했습니다.
그런데 정해진 게임 시간은 놓칠수 없다며 미리 다 하고 갔다는 아이러니한 현실 ㅠㅠ
그래서 사진도 읽은 책 이야기 할것도 없네요
덕분에 저도 막내랑만 좀 편히 지냈던거같구요
막내가 일찍 잠들어 주어 저만의 은밀한 밤을 보내기도 했구요
ㅋㅋ
은밀한 밤에 밀린 드라마 보는 수준이랍니다.
세아이다 초등학생이다 보니 학습지 한개 정도는 하고 있고 그거랑 별개로 학교진도에 맞춰 문제집은 하루 1장 겨우 풀고있어요. 저녁먹고 닥달해서 영어듣기 자기 수준에 맞는거 한두권 정도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것보다 좀 더 해도 될거같은데 이것만 해도 어느새 잠잘 시간이 훌쩍되어요
어느날은 눈마주치고 이야기한것도 없이 보내게 되어 미안할때도 많구요
하교후에는 엄마가 없어 위에 두 XX들은 친구들끼리 야구며 농구며 한바탕 놀고오고 그래도 엄마 없을때 제 할일 잘 해나가는 편이라 많이 기특합니다.
그 밑에 XY는 학교 돌봄에서 5시에 돌아오면 피아노며 미술이며 하고 오느라 위에 XX 들 보다 더 바쁜거같아요
하기 싫다고 하면 학원 안보낼텐데 재밌다고 하고 하고싶어하니 어쩔수 없지요 피곤하긴 하겠지요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때까지 늘 쫒기듯 사는것같아요
제가 잠도 많고 일처리도 빠르지 않은데 요즘 들어 더 깜빡하는 정신탓에 아이들도 덩달아 바빠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이쁘게 잘 자라주는 아이들에게 또 저를 믿어주는 남편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그런 의미로 가족 회식 !!!
혜정님 읽기방 글 본 순간 가슴이 찡~ 하는것이~ ^^
근데 동시에 판피란에프 광고하던 그 귀여운 아가씨 얼굴이 떠올랐어요~ ^^;; 저도 읽기방 오프 가는 길이예요. 둘째 맡기고 가느라 좀 늦겠습니다~ ^.^
초2 클레어.
이번주는 한동안 빠져있던 전래랑 과학만화를 벗어나 장르가 좀 다양해졌어요. 매 주 사진을 찍다보니 6학년 국어교과서가 계속 보여서 오늘 아침에 교과서는 왜 보냐고 물어봤더니 글밥이 긴게 더 재밌어서 본다는군요. ㅋㅋ 그럼 엄마도 한번 읽어봐야지~ 했어요. ^^
영어는 아침 집듣 아써스타터를 끝내고 (?) 자기가 좋아하는 리틀프린세스로 넘어갔어요. 저 책은 공부방에서 한번도 하지 않은거고 저는 한번 휘리릭 읽어준것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클레어는 그냥 저 책이 재밌다네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라 동질감을 느끼나봐요. (엄마 혼자 막 분석을 해봅니다 ㅋㅋ) 저랑 남편은 아침마다 들으며 어머~ 저거 단어 어렵다~ 이러는데 클레어는 한번 들어서 줄거리 이해되서 그런지 그냥 부담없이 듣는거같아요. 자기가 좋아한다면 그냥 놔두는 도치애미라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하고 그냥 놔둔답니다. 곧 시작하는 플라이가이도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책 오자마자 뜯어보더니 엄청 재밌겠다고 ㅋㅋㅋ 한껏 들떠있답니다. ^^ ;;;


아, 그리고 이 다의어사전...
재밌다고 이것도 꼭 찍어서 올려달래요. ~^^


혜정님 읽기방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오늘 엘리사벳반 녹색봉사였어요.
손과 발이 춥더라구요. 여름옷 슬슬 정리해줘야겠어요.
여름티 빼니 엘리사벳 티가 없어서 옷도 사야할거 같아요.
부쩍 잘 자라주니 감사해야겠죠. 제 식욕도 부쩍 늘고 있어요.
초4 엘리사벳 초2 요한

만화책 도서관에 참 많아요. 역사만화도 잘봐서 다양하게 빌려와요.
엘리사벳ㅡ어제 학교에서 이번주 단원평가 세과목 범위 알아왔는데 사회는 한단원에 4가지내용인데 1가지만 풀고 갔어요.(나머지는 하나도 안 풀었어요.) 오늘 시험봤으면 안 될텐데 제가 문제집 푼거 보니 헉하게 하네요. 아직도 스스로 학습 멀었네요.
집에 읽을 책 없다 노래 불러서 중고로 산 노빈손 시리즈 보여주니 재밌게 봤어요.

요한 ㅡ 별자리 책 재밌게 봤어요. 밤에 제가 피곤해서 책 못 읽어주니 권수가 너무 줄었어요.

일요일에 품새대회 나가서 상 받아왔어요.

메달받고 좋아하다가 운동화 한짝 없어지고 낼 등교하는데 뭐신고 학교 가나 했네요. 다행히 찾았어요. 이제는 그냥 웃으며 넘어가요.
감기조심하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지나, 별일없이 지내는게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
아플땐 밥잘먹고 안아프면 최고다, 하다가도 그시간이 지나면 슬그머니 책도 좀 보고 공부도 좀 하고 셤도 좀 잘보고 그러길 바라게되는건 제가 욕심꾸러기여서가 아닐거라고 위로해보면서ㅎㅎ
아이가 좀 아팠고, 곰방 괜찮아졌고, 몇일 그냥 놀았습니다^^
이번주엔 학교 예술제 준비에 주말 벼룩시장 참가까지 행사가 줄줄이네요.
영어책은 이제 안읽을거냐고 한마디했더니 나무집을 끌어안고 낄낄 거리고있으니, 저걸 우야꼬...
한글책은 푸른책들의 미래의고전 시리즈를 털고있습니다.
간만에 잼나는 시리즈를 찾아 그나마 다행이네요~~



혜정님 ~~♡
여는 대문글 읽는데
눈물이 핑~~ 도는 이유는 뭘까요??
수고했다는..
그래도 이만큼 잘해오고 있다는 ...
지금 읽기방 모임 가는길이네요..
아덜냄 사진과 함께는 다녀와서 올릴께요~~ ^ ^

제가 요새 '난 그동안 뭐하고 살았나...' 하는 생각에 좀 우울했는데, 혜정님 글에 울컥했어요~^^ 맞아요, 우리가 늘 해오던 일, 별 탈없이 이루어지는 날마다의 일, 잘 해온거죠?^^
초4 Karen

가필드 집듣하고 있어요, 가필드를 좋아해서 조금은 수월하게 하고 있어요. 도크 이후에 조금은 편한 책을 찾네요 대신 자신감은 더 생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