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읽어도 진한 감동을 주는 좋은 책같아요 ♥
저두 재밌게 읽었는데 엄마신입생님처럼 속깊은 생각은 못했네요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의 마음을 좀 이해하겠는것처럼
우리가 많이 늙어 할머니가 되면 그때 좀 이해할라나요..
그러기전에 좀더 어른들 마음을 헤아려야겠지요 ^^
저도 원영사랑님 책 소개때 만나고 읽어봤는데..
여러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
그림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힘...
진정한 감동인 듯 해요~ ^^
짐 챙기기 싫어서 아이 뒷처리에 지쳐서
저 혼자만의 휴가를 꿈꾸는데 나이들면 혼자는 싫어 질까요 ^^
할머니가 혼자 휴가를 오롯이 즐겨서 홀가분함을 느꼈는데 역시 다양한 시각의 차이를 느껴요~~.
나이들어 감에 따라 저도 변하겠지요 ^^
아직은 혼자만의 휴가가 부럽기만한 1인입니다 ^^
수박 수영장은 표지를 보자마자
훅~반하게 하는 매력이 있던데...
역시나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할머니의 휴가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직접 책을 보는 할머니와 아이들의 반응이 더해지니..
색다르고 좋아요^----^
저도 이 책을 칼럼에 소개할 때 여러가지 생각이 복합적으로 들더라구요.
부모님 생각도 나고 제 미래는 어떨까 싶기도 하고...^^;;;;
아이들은 할머니께서 직접 읽어주시니 또 다른 느낌이었겠어요.
이런 모든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그림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게요. 말씀이 콕 박히네요. 그렇게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림책도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른 내용이 되는군요.여러 관점에서 보기 연습이 필요할 듯 해요. 만사에~^^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식의 답정문 국어시험 진짜 아니라는 곳까지 확장이 ~.너무 나갔네요.^^ 곁에 계실때 많이 챙겨드리세요. 가시고 나면 남는건 후회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