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원래 외로운것~!
혼자여서 외롭고
친구가 있어도 외롭고
연애를 해도 외롭고
결혼을 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란걸 오래전에 깨달았지요^^
뭐...아이를 키워도 외로운건 마찬가지인데
힘들어서 자주 까먹게 되죠~~
그럴때 마다 다시 힘을 얻고
나를 일어서게 하는건
사람. 아닐까요~?
나를 더 외롭게 했던
친구, 남편, 아이들 등등..
외로울땐........맘껏 딩굴딩굴하다가
...요 시간도 중요해요^^
이불에서 딩굴딩굴하면서 재충전~
비오는날 찻집에서 혼자 차한잔 놓고
책보다가... 스맛폰 보다가... 쑥쑥하다가...
충분히 외롭다가...
그렇게 사람들 속으로 걸어나가요^^
***
담엔 비오는날 번개함 해욧~~
***
굿모닝~~반영님~~

어제 위로 많이 받으신듯 하네요~~^^
역시 쑥쑥이어요..
외롭다고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으면
진짜 외로운 건 아닌것 같아요. ^^
전, 남편이랑 말이 안 통할때... 그럴때 외롭더라구요.. ㅋ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보니..역시 우리쑥맘님들은 외로움을
나를위한 시간으로 잘 견디고 계시네요 ㅎㅎ
유난히 외로움 많이타는 저에게
누군가가 외로움마저 감사한날이 있을거다 라고
소시적에 말해줬는데 뭔말인지 몰랐더랬어요
근데 작년에 띵하고 어쩌다가 깨달았네요 ㅎ
혼자있으나 여러명 같이 있으나 어차피 느껴야하는
외로움 ㅎ 그시간을 그냥 감사함을 생각하며 보내고 있어요
혼자 있는 이시간에 내가 누울곳을
만들어준 이집을 지어준 그누군가에게
감사하고 화장실갈수 있어서 감사하고 ㅋ
시사이 인감요?? ㅋㅋ
맨날 내 외로움만 생각했는데 오늘 남편손 잡아주니
남편이 놀라더군요 아 이남자도
외로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라고 온니....외로울땐 몸이무거워 만나지는 몬해도
전화기 있잖아유~~~ 콜하셔유~~~ ㅋ
뒤 늦은 덕질은 삶의 활력소가 ㅋㅋ
생각없이 밤 삶아 먹으며 노래듣고 있어요..ㅎㅎ
성유진의 낯선길 노래 넘 좋아요

외로움,,,,,그리움......ㅠㅠ
연년생 둘을 키우며 머리에 꽃을 달기 직전까지 갔던 저는 외로움에 사무쳐,,,,,하루종일 말할사람이라곤 사람안된 쟁쟁대는 딸램들밖에 없어서,,,,,
영업하러 다니는 아주머니들 에게 일부러 문열어,,,,,커피까지 드리며 이야기 했던 적도 있었지요.....ㅎㅎㅎ
그시기가....프** 이며 몬테** 들을 많이 들였던 시기이기도 하구요....ㅎㅎㅎ
그분들 저한테 영업하시는거 아는데....주기적으로 찾아와주시고....육아상담도 해주시고....
독서교육도 해주시고....얼마나 고마웠는지요.....ㅠㅠ
그시기가 지나고 일을 하게되며 아이들이 몸으로 독립을 하다보니....이제 정말 혼자가 되네요....
그 혼자가 된지 얼마 안되 그런가 아직까진 혼밥 혼술....낭만있어 보여요...히히히
얼마전 부터 한달에 두번 정도 퇴근후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퇴근후 맘에 드는 카페에서 저녁은 간단히 샌드위치 먹으며 책도 보고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요것도 아직까지 좋네요....
가끔씩 방콕하고 있는 나를 보며 나 은둔형 외톨이? 싶을때가 있답니다.이사 후 오고가는 만남의 번거로움을 멀리하다 보니 문득문득. (예전 지인들은 만나지만요.) 그러고 보면 제가 매일 마녀되어 잡는 아이들덕에 칩거는 아니네 싶기도 하고~~
뒹굴뒹굴 ~~부러운걸요
전 뭔 팔자로 여명의눈동자부터 모래시계..등등..응팔까지 굵직작품들 하나 보지못하고 살았어요
10대때부터 이렇게 고달팠나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ㅋ
날씨가 좀 괴롭혀도 우린 씩씩하잖아요
쑥쑥도있고 ^^
일할 때는 이런 날 너무 나가기 싫더니 요즘 시간이 많아지니 또 나가고 싶네요.
운동도 하고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 매일매일이 비슷비슷...
부지런하신 쑥쑥 분들 보면서 저도 좀 부지런해져야겠어요.
나이랑 지방만 나랑 자꾸 붙어있으려고 해요.
저는 날씨가 안 좋을수록 집콕 하고 있는게 너~~무 좋더라구요..ㅋㅋ
비오는 날은 특히 더~ㅎㅎ
저도 집콕하는 날은 돈 안내고 무료로 쑥쑥을 놀이터 삼아 지내요..ㅎㅎ
ㅋㅎㅎㅎㅎㅎ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라고 외쳐대던 캔디도
사실은 잘생기고 멋진 남자애들에게 둘러싸여 '어느 놈을 고를까요..'하고 있었으니
실상은 그 외로움과 슬픔이라는 것은 질투의 화살을 날려대던 여인네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닐까..
고로 외로움은 정말 만날 사람이 없고 말 할 사람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어쩌면 혼자인 게 편해서, 나에게 싫은 소리 하는 사람까지 만나는 것이 피곤해서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은 아닐까...
이 아침에 잡소리 늘어놓고 있네요. ㅎㅎㅎㅎ
반영님의 서글서글한 인상과 말투는 반영님이 맘잡고 떴다 하면 절대 외로울 수 없게 만드는
마성의 무기입니다.
돈 내고 사람 사서 만날 일은 없으실 거에요..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