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나이도 같고 애기 개월수도 같네요~ 반가워서 글 남겨여~~
저도 쑥쑥에서 여러 엄마들의 글과 자료를 보고 조금씩 따라하고 있어요...
질문중에
1. "brown bear" 책의 활용예문은 쑥쑥홈스쿨->엄마표 레슨플랜 에 들어가보시면 우리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다양한 책들의 액티비티, 활용예문들이 많답니다.
2. 유아에게 영어로 말해줄때 우리말을 먼저한다음 영어로 해야하냐는 질문에 우리 아이 같은 경우엔 일단 영어로 여러번 말해주고 나중에 우리말로 해석해주는 편입니다. 영어노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터라 우리말이 훨씬 익숙하니까 해석이 필요하겠더라구요.
님의 생각처럼 책을 많이 읽어주기보다 영어책한권을 액티비티등을 통해 친숙하고 재미있게 만들기에 공감합니다. 우리 아이가 18개월쯤에 영어노래를 틀어놨더니 "엄마 시끄러워 꺼." 란 반응이 있어 영어노출을 중단하고 최근에 다시 영어책을 활용해 액티비티로 아이와 놀아주니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더군요..
우리 꾸준히 열심히 화이팅!!!
아이에게 영어로 말했는데, 이해를 못한다면 그때는 가벼운 바디 랭귀지나 의성어로 다시 한번 말해줍니다.
그래도 몰라한다면 저는 그냥 넘어가요.
그리고 유사한 상황에서 다시 말해주거나 행동으로 보여주죠.
때에따라서 반드시 알아야 한다면 한글로 하되, 똑같은 해석식 한글표현이 아닌 조금 다른 표현으로 말해줘요.
아이가 생각해보고, 유추해보는 능력이 키워지는 것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