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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입니다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페라공주
  • |
  • 2016-08-05 23:44
답댓글

울 딸램 세 살때  이마트에서 헬륨풍선 안사준다고 떠나가라 울고, 신발가게서 노란고무신 안사준다고 바닥에 드러눕고,  공주캐맄핑크 드레스 안사준다고 떼쓰던 생각이 나요..ㅎ

그 땐 힘들었지만 지금은 추억이네요...ㅋㅋ

요즘은 돈 없는 엄마 너무나 생각해주는 딸램으로살고있어요

어디 가기 전에 미리 약속 정하기( 오늘은 무엇만 살 것이다)

티비 끄기 전에 티비속 주인공과 안녕~인사하고 난 뒤 헤어질 마음의 준비하고 티비끄기...요런게 좀 도움이 될라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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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롱이
  • |
  • 2016-08-05 13:57
답댓글

엄마는 넘힘든데  글보는 나는 왜이리 웃음이.. 그냥이쁘기만할것같아요.. 넷째...  바라만보아도 미소가 얼굴에 번질것같아요.

일단 엄마가 잘챙겨먹고 체력을키우고  봐주세요.

내가 더위에 지치고 체력딸리면   더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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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ijlee
  • |
  • 2016-08-03 08:41
답댓글

4살이 한참 그럴 때지요. 전 그고비넘겼더니 밉고 미운 7살 넘기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그러고 지내면 정말 진이 쪽 빠지지요?

날 더운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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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시74
  • |
  • 2016-08-02 16:36
답댓글

저희도 방학이 더 힘들군요..  전쟁이네요.  방학때 영어책 좀 읽었으면 하는데..  요녀석 미꾸라지 같아요.. ^^ 당근을 써가며 달래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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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7
  • |
  • 2016-08-02 16:01
답댓글

아직은 ...미운 4살을 거의 만나볼 수 없어 감은 안오지만 ...

스토리만 들으면 거의 ... 인천 상륙작전 입니다 ... ㅠㅠ

감사미쌤의 ...ㅋㅋ 승리를 기원할수도 ...막둥이의 승리를 기원할수도 없는 ... 슬픈 현실 ㅋㅋ

그러나 조심스럽게 ...막둥님의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 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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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6-08-02 11:32
답댓글

흐흐흐~~

저도 마구마구 웃음이....ㅎㅎㅎ

저는 연년생 둘을 키웠지만 이 아이 둘다 어찌나 성향이 다른지....큰애는 정말 순하게 잘 커줬는데...

문제는 둘째녀석이었어요...

이녀석의 고집과 떼...땡깡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

마트가서 원하는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며 바닥 청소 스킬 신공도 물론 보여줬구요....

큰아인 뭐든 조곤조곤 설명하면 알아듣는데...이아인  한참 착한 엄마 코스프레하며 조곤조곤 설명하면 다 듣고 나선 또 원점.....ㅜㅜ으로 돌아가 떼쓰고...

저도 정말 둘째녀석은 엉덩이 맴매도 많이 했어요...그리고도 너무 힘들어서 전....

오은영선생님 상담도 해봤네요...ㅜㅜ 결론은...크는 과정이고 기질적인 문제고...뭐...요런것들...ㅜㅜ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야 한답니다...

그래도 엄마대신 토닥여줄 형들이 있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살살 잘 구슬러서 요 시기 언능 넘기시라는 말 밖에는....ㅠㅠ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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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8-02 11:13
답댓글
저도 상황이 마구 상상이 되면서 웃음이... ^^

제 일이면 열 푹푹내며, 진땀 뺐을테지만..
4호의 땡깡이 넘 귀여운 건 우짠데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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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6-08-02 12:22
안 내려 오십니까아~~~~
기둘리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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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8-02 11:01
답댓글

내려갈수록 감당이 안되는군요,^^

엄마도 살아야하니 살짝 궁뎅이 맴매하면서 다독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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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8-02 10:33
답댓글

어째요~~근데 내새끼가 커버려서 그런지

너무 귀엽기만해요~ㅎㅎㅎ

갑자기 이마트에서 발에 맞지도않는  분홍 리본달린 신발을 끌어안고 사달라며 등짝으로 이마트바닥청소하기 스킬을 보이던 딸 생각이 나면서 그 위로 지금의 도도한 표정이 겹쳐지네요^^ 

날은 덥고 위로를 드려야는데..

순하게 셋 키우셨으니 막내는 좀 봐주는거로?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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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8-02 10:26
답댓글
^^ 다른 분들 말씀처럼....저도 막내가 너무 귀여워서 웃으며 읽었어요. 
4~6살까지...너무 힘들지요. 저도 둘째 아이가 유난히 울고 떼를 써서 힘들었어요. 
첫째는 상대적으로 너무 순했던 탓이지요. 말도 해도 안 듣고, 꾸중을 해도 안 듣고, 엉덩이 찰싹도 소용없고...

날도 덥고 열대야로 잠을 푹 못 자서 막내 컨디션이 좀 안 좋았을까요? ^^ 
그래도...녀석...엄마 마음도 몰라주고... 떼 쓰는 아이도 안쓰럽고, 감사미샘님 힘든 것도 안쓰럽고...
우리 감사미샘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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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8-02 10:08
답댓글

감사미샘~우째요~그 생생함이 느껴져서 저도 안타깝네요~

겨우 둘밖에 안키웠지만..3~5살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지라...엉덩이...저는 수시로 때렸던거 같은디..놔두고 엄마 혼자 간다는 협박도 많이하고..육아책에서 하지말라던거 다 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쁜 막둥이~부러워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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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6-08-02 10:08
답댓글


정말  생생한    그나이때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내 아이일때는  힘들었을법한  상황인데

우찌하지도 못하고..

헌데  이리 감사미쌤의  글속의

땡깡 부리는  아이는  왜 이리 귀여울까요?  ^ ^

정말  지나고 나니 그때가   젤 이쁠때이고

그때만이 보여줄수있는 모습이라는 생각에..

갑자기 그리워짐은..  ㅠ ㅠ


감사미쌤~~ ♡♡

더운   여름날도   아~ 자!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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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6-08-02 09:52
답댓글

ㅋㅋㅋㅋㅋ 감사미쌤님은

이 더운날에 힘드실텐데

저는 글보며 내도록 웃었어요 ㅎㅎ죄송해요 ㅋㅋ

오랜만에 보는 날것? 그대로의

땡깡부리는 아이모습을 묘사한 글이

반가워서 웃고 얼마전까지만해도

엄마등에 업혀있던 아기였는데 

막둥이가 이렇게 컸다는거에 웃고 ㅎㅎㅎ

우리애들이 요즘 쑤욱 커서 그런가..

좀더 어린 아기들이나 아이들보면

그렇게 이쁠 수가 없네요 ~~내 애가 아니라서

그런듯요 ㅎㅎ 우짭니까 그래도~~

이또한 지나가리~~~~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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