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4세 때 튼튼 3단계까지 좔좔 외웠지만
(1단계 외우는 데 한 달도 안 걸렸어요)
그렇게 외운다고 그게 전부 실력이 되진 않더군요.
계속적으로 꾸준히 엄마랑 수많은 책 읽고, cd 듣고, 원어민 선생과 이야기 수업 한 것이 쌓이면서
실력이 되었서요.
튼튼은 아주 일부분의 역할만 한 것 같아요.
그런 것 치고는 너무 비싸죠?
하지만 싸구려 책들은 내용이 맘에 안 들긴 해요.
어느 정도 재밌으면서 튼튼보다 저렴하고 내용이 좋은 책은 ort라는 생각입니다.
튼튼 3단계보다는 ort 3단계가 훨씬 쉽지만
3단계부터 차곡차곡 입에 붙어 생활 속에서 튀어나올만큼 공부해 나가면
확실한 실력이 되리라 봅니다.
한솔 ort도 좋지만 인북스 것이 단계도 계속 올라갈 수 있고 가격도 싸고 책도 더 많고 좋습니다.
보통 7세에 시작을 하면 주니어교재로 잘 안하구 예비초등먼저 시작하던데요. 6세에 시작하셔서 그런건가요.
엄마가 열심히 해주시는 분인가봐요.
충분히 엄마표로 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울 아인 5살이라 조언하긴 그렇지만 튼튼영어 정말 비싸요.
전 만 36개월때 1단계 중고로 들려줬는데요. 일단 울 아이한테 1단계도 높은거같아서 레벨이 좀 더 낮은걸로 눈을 돌렸죠. 그리곤 튼튼영어처럼 1주일에 한권~두권을 주구장창..다른거랑 섞어가면서 들려줬는데 아웃풋은 잘 안되지만 많은 문장을 이해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좀 더 다른 책들을 더 흘려듣기한후 튼튼영어도 중고로 구입해서 그냥 동화책처럼 활용할려구요.
듣기위주로 수업하는 튼튼영어,,,첨엔 좋은방법이라 생각하고 1단계 엄마표로 햇는데 중고라도 가격때문에 다른책에 눈돌려서 튼튼영어방식으로 들려주니까 비슷한 효과가 나더라구요.
제 생각엔 파닉스를 가리치는것도 아니고 듣기위주라면 튼튼영어는 중고로 구입해서 엄마가 들려주는게 훨 낫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읽기나 파닉스는 엄마가 가리치다보면 강요가 들어갈것 같으니 그런걸 선생님 도움받는게 어떨까싶네요.
튼튼영어를 첨엔 좋게 생각햇는데 교재는 넘 좋지만 넘 상업성이 짙은것같아 개인적으로 싫더라구요
교재는 너무 좋은데요.. 솔직히 너무 비싸죠.. 그렇지만 테잎도 잘 되어있고 통째로 외우는게 의미 없을것 같지만 나중에 밑거름이 되서 다 써먹습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7세인데 어릴때 튼튼에서 배운 문장들을 가끔 얘기하고 예전에 튼튼에서 했는데 합니다.
선생님 부르시지 마시구요.. 중고 사다가 집에서 해주세요.. 원어민방과후도 보내시구요..
튼튼엄마표+방과후+다양한리딩 이렇게 하심 좋겠네요..
7세면 파닉스를 다 뗐는지 궁금해요..
안떼셨다면 혼자 읽을 수 있게 파닉스 해주세요.. 혼자 읽게 되면 리딩실력 급상승합니다.
저희 아이도 7세라 많은 시행착오 끝에 지금은 영어를 너무 좋아하고 잘 하게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