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일년동안 소리를 열심히 들려주기를 추천합니다.
1. 정해진 시간에 dvd 30분 ~1시간씩 보기
2. 노래가 재미있는 노부영 책 2~3권씩 같이 듣고(무조건 듣기만) 집에서 주구장창 틀어놓기
3. Ort (옥스퍼드 리딩 트리) 1단계부터 2~3권씩 듣기 (이것도 듣기만) -저는 이 책과 아무 관련없고 리더스중에 제일 재미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이렇게 5단계까지 듣기만 하다가 6개월이나 1년정도 지나 귀가 뚫리면 파닉스문제집 3권정도 사서 한두달만에 휘리릭 같이 풀고 다시 이 책으로 리딩 들어가면 좋습니다.
4. 그럼 뭐를 보여주고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가 궁금하겠죠..사실 이걸 선택하는게 엄마표 영어의 제일 어려운 점입니다. 그건 (잠수네 영어 로드맵???) 이란 책이 있는데 사실 이게 엄마표영어 집약서인거 같아요. 책이랑 디비디가 단계적으로 잘 정리돼 있어요. 책이 좀 비싼데 도서관에서 좀 빌려보시고 필요하면 사시면 되요. 그때그때마다 계속 보실 일이 있어요.
애플을 소리로 들을 줄 알고 그게 사과인 줄 알면 글을 읽는건 수월합니다. 그런데 우리 옛날에 배우듯 애플-사과-파닉스를 동시에 하는건 어직 어린 아이들에게 무리입니다. 그래서 귀를 먼저 뚫는게 중요합니다.
(사족) 사실 저는 100퍼센트 엄마표는 비추입니다. 제가 그렇게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영어비전문가라면 일주일에 두번 정도 학원(대형 학원 말고 동네 ...학생 5미만으로 가르치는곳)보내고 대신 집에서 위에서 말한 1.2번을 열심히 해주시는걸 추천해요. 영어책이랑 디비디는 주변에 영어도서관 많이 활용하시구요.
뭐..글이 길어졌네요. 그냥 아는 동생에게 알려준다 생각하고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거창하게 하지 마시고 한두개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걸 찾아서 그걸 계속 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사실 그게 제일 어렵고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초1 아들 영어고민입니다.. 개구쟁이인지라 잘 안되네요ㅜㅜ 맘만 급해지고 에구~~
방학시작이니 하루에 조금씩 노부영부터 해보려구요~~~ 같이 화이팅해요~~
^^ 유치원에서 배운 것 기억 못하는 것 같아도
스며들어 있어서 영어에 대한 심리적인 부분으로 나타날거에요~즐겁게 편안히 배웠던 기억으로~^^
쉬운 리더스 읽고 dvd 보고 오디오 듣기...로 시작해 보세요~책읽어주고 듣게 해주는 시간이 좀 채워지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쑥에서 진행하는 날따방도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