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엄마세요^^
전 감히 그러질 못했을건데..
저도 사실 지금 그러고 싶었는데 어차피 노는거 노는것이 너무 습관될까봐
저도 그분이 오시면 차라리 그래줘야겠어요.
그분이 오시면 잠도 많아지고 그렇군요..
성장하느라 애쓰는데 투엠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ㅋㅋ 그래도 투엠님은 늘 귀엽다는 생각이 먼저 드니 이걸 어째요~~
저희는 방학 맞아서 삼일 맘대로 해보는거로 했네요.
물론 나머지 날에는 놀 계획이 너무 많아서...
겨울되기전 부지런히 놀고 놀이 총량좀 채웠으면하는 바램이네요~~더운 여름이 될것같은데, 화이팅! 하는 방학되시길!
막 5학년이 되려고 시작하는 2월에 아이들을 만나서 여름 방학 때가 되면 ...ㅋㅋ 서서희 변화가 시작 됩니다. 엄마에 대한 불만이 부쩍 늘어나지요 . 이때 이중 스파이가 되어 아이와 어머니 사이에서 비밀을 잘 공유해 드리지요. 공부 욕심이 불타는 여자아이들은 자신이 더 잘 하고 싶어 화가나고 ... 만사가 귀찮은 남성분들은 ... (남자 아이의 모습이 서서히 없어지는...) 무엇이든지 웃음으로 넘어 가려고 합니다.
저는 호랑이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어머니들께 라이센스를 받고 무섭게 몰아치는 것이 한 2~3주 ㅋㅋ
하지만 저도 그들의 질풍노도를 듣다보면 너무 흥미 진진해서 공부만 할수는 없었습니다 ...
어머님들의 마음 ㅠㅠ
선생님에게 털어 놓는 고민들은 가지가지 열두가지 ... 쉽지 않은 5학년 입니다.
어머님들 화이팅 !!
드디오 올 것이 왔군요.
사실 춘기님이 아니어도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이 없이 만사 귀찮기만 하고 짜증이 나요. 요즘 저의 딸도 자기만의 시간을 누가 방해하면 무섭게 화를 낸답니다.
배드민턴 공은 잘 못 받아도 제가 던지는 말은 엄청 잘 받아쳐요 ㅜ.ㅜ;;
슬슬 준비하는 중인데 이번 방학은 그래도 저의 뜻을 어느 정도 따라줄 것으로 믿고(?) 있어요.
춘기님을 대처하는 투엠님의 통근 마음이 어떠할지 압니다.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여유를 갖게되면 제이크에게 오히려 더 좋은 에너지가 생길 거예요.
투엠님도 제이크도 홧팅!!
긴 여름 화이팅~~

멋져요, 투엠님! 정말 쿨!!내가 가득하신 분이군요.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갈지언정 말이죠. 대단하셔요. 초등 들어간 아이, 한 학기 보내면서 만만찮음을 느끼고 있는데, 고학년의 세계는 또 이렇군요. 감탄 연발하며 읽었어요.
모두 건강하게 이 여름을 나기를 바래봅니다.
와..대단..하셔요..
저는 그노무 불안때문에 하루도 못가 후회할 일인데..
온전한 나만의 한달을 보낼 아이의 얼굴에 미소가 보이는 듯 하네요.
아이가 시간을 충분히 즐기고 엄마하고의 관계가 더 끈끈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달후에 꼭 후기^^올려주셔요.
울아들도 곧 그날이 올것같아 선배님들께 좀 배울랍니다^^
글을 읽으며 노심초사..
저에게도 조만간 벌어질 일 같아
새겨 놓으려고 눈부릅뜨고 읽다가
의심의 눈초리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전 이래서 정말 쑥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맞춰가주고 아이를 기다려주고
아이를 이해해주는 엄마들을 통해
저도 커가고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낍니다.

워메나~~!!!
글 읽으면서..
그래 그럴때지..
울아덜냄도 그러니..
따지고 들면서 말하믄 다 그럴싸한 말이니..
하고 내려가고 있었는데..
끝으로 내려가믄서 깜놀~~~ ^ ^
완전 스스로 오로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믄서
놀고 책보고 ~~~
얼마가지 않아 바로 돌아올꺼예요..
방학 한달을 제이크가 그리 보내지 않을꺼란걸
알고 계시지요??
투엠님도~~~ ♡
제이크도~~~ ♡♡
응원합니다!!!!
투엠님~ 반갑습니다.^^
울집도 사춘기 증상보이면...
네가 지금 사춘기라 그렇지... 나는 더 무서운 오춘기다... 그러면서 서로 사춘기네... 오춘기네... 합니다.ㅎ ㅎ
투엠님~ 무탈하게 방학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