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지나
엄마가 지각생이네요~
쭉 읽어보니 다들 열심히 지내셨어요. 칭찬백개!^^
저희는 월.화 가 시험이었고
시험기간엔 밀린 문제집 풀기. 사.과 노트정리 가 지나가 결정한 셤공부 목록이어서 그거 하느라 일주일이 지났구요
하루 한권정도로 책도 살살읽었어요
그리고 내일 까지는 휴업 선언.
신나서 놀고있네요.
셤에서 실수가 조금씩 줄고있어서 다행이다 싶었구요.
담주 장기자랑 친구랑 연습한다고 악기들고 친구네로 가버렸어요. 연습인지 노는건지는 아무도 모르죠ㅎㅎ
저는 오늘 음악방송티켓 하나 어렵사리 구해서 종일 나가야하는 관계로 지나친구엄마에게 우리딸 점심도 주고 저녁도 줘라~~~ 했네요 . ㅎㅎ 비는 오고 날씨는 별로인데 기분 짱 좋아요
방학지나면 좀 정신차리고 컴백할께요!^^
시환 초3
맨날 지각제출입니다ㅜ
아이보고 사진찍으라고 했는데 정신없어서 확인도 못하고 일단 사진만 올리고 다시 오겠습니다ㅠ
사진올리다보니 이번주에 이야기책 많이 읽었다고 자랑까지 했는데 그사진이 없네요.


초4 제임스~~
저번주 천사새롬님께서 추천해 주신 '수학은 언어다' 는 제가 읽었구요..
처음은 안넘어가다가 쪼금 지나니 쑤욱 읽어지더라구요.. 음 ㅎㅎㅎ
'나 비뚤어질꺼야!'는 오늘 학교에서 1학년 읽어줄책이에요..
제가 읽어보려하니
제임스가 먼저 보더라구요..
딱 우리 엄마들이 언제나 아이들에게 했던말 하던말이 고스란히 들어있네요..
부끄러버... T T..

'드림윅스' 전시하는 서울시립미술관 주말에 다녀왔네요..
저번주 개봉날~~ '도리를 찿고 왔구요.. ㅋㅋㅋ~~
도리를 찾기전 '니모를 찾아서' 계속 보아주시고..
전시관 다녀와서는 '드래곤 길들이기' ' 마다가스카' '마다가스카의 펭귄'
보아주셨네요...
미용실에 같이 갔다가 제임스는 헤어 컷을 먼저하여
집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씻고 숙제하고 있어라고 했었어요.
전 요노무 흰머리 새치땜시 염색때문에 시간이 쪼매 더 걸리구요.. T T
우짤수 없는 친정엄마의 유전자로 전 일찍 부터 올라오더라구요..
다 하구서 집에 오니 당연 숙제를 다 해놓구서 놀겠지 했는데..
아직 이더라구요..
해서 숙제는?? 부터 얘기를 꺼냈더니..
제임스 왈~~
" 혼자서 집 잘보고 있었구나.. 괜찮았니? 자~~알 했어.. 수고많았구나.. 대견한걸..."
라며 먼저 해줘야지....
저보고 그리 얘기 했다고 서운하다며 앞으론 혼자 집에 있지 않을꺼라네요..
순간 "멍~~~"
틀린 말은 아니두만요..
듣고보니 미안해서...
우메나..
요즘 부쩍 혼자 있고 싶다며 언제 마트 가냐고
자기 두고서 다녀오라며 하더니..
이게 무슨일인지...

초4. 미셀
헵번님 ~ 힘들땐 살짝 내려놓기도 해야지요...그래야 몸살 안나쥬...^^
저두 요즘 체력이 딸리는지 오후에 그렇게 잠이 쏟아지네요...ㅎㅎ
지호, 서윤이는 책의 재미에 점점 빠져들고 있군요...^^
미셸은 초등영어단어집 단어철자 조금씩 외우고 있어요
전에 나나맘님께서 올려주신 책으로요....^^
5학년쯤 할 까 했었는데 ...학원 다니고 싶다는 딸램땜에 조금 앞당겼는데
재밌어하네요...그런데 한글책 읽을 시간이 줄어드는것 같아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주 5일 피아노 스케쥴을 좀 줄여야 할 지...
영어책 맨 밑에 줄 음독+집듣했구요
찰리와 롤라 ,주토피아 봤어요...^^


초1. 아일린.
이번주는 참 편하게 책읽은 한주 같아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도 쉬운걸로 주르륵에 아일린이 집에 있는 철학동화책에 꽂혀 그거 주르륵에..
정말 좋아하는 책으로만 채운 느낌. 그러다보니 참 학습적으로 보람찬 느낌..은 없어요ㅋㅋ
큐리어스조지 책 안읽은거는 무장정빌려오는데 이번책은 좀 두껍더라구요. 한 45-47페이지정도.
근데 dvd랑 내용이 같다며 좋아하네요. 이렇게 글밥이 좀 되는 책들에 적응하는것 같아서 큐리어스조지에게 참 감사하다는요 ㅎㅎ
집앞에 논술학원이 새로 생겨서 지나가다 간판도 보고..주위에서 한우리논술..얘기도 많이 하시는데
정말 지금처럼 책만 무작정 읽는 걸로는 구멍이 생길까요?
선배맘님들은 어찌 생각하실지 궁금해요~

초3 제인 초4 예인 안자매~~~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당....ㅋㅋㅋ
몇주 정신없이 바빳네요...ㅜㅜ
덕분에 도서관 갈 시간도 없어 아이들 책도 못빌려다 줬구요....오늘 부터 일이 좀 한가해져서 아이들좀 돌아보려합니다....ㅎㅎㅎ
저희 안자매는 아직도 한글판 그리스 로마 신화 홀릭이에요...시간날때 마다 책을 손에서 놓치 않네요...
여전히 초3 제인은
집중듣기-티아라클럽 하구요...베렌과 아멜리아 베델리아 쑥쑥 따라가고 잇으며,,
초 4예인이도 공부방에서 진행하는 매직트리따라가며 집듣 음독 묵독 잘해주고 있구요...
매일매일 쉬운 리더스나 동화책 집에 있는것들 1권씩 묵독 음독 하고 잇어요...
늘 같은 패턴이라 챕터방 글올리기가 민망하엿답니다...다음주 엔...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 읽은거 보여드릴게용....ㅎㅎㅎ
초 2동건
햅번님 배움이나 일과 가사 육아를 다 완벽히 한다는 건 불가능인거 같아요. 제빵을 배우신다는 말씀에 저도 미래에 대해 준비할 필요가 있는데 생각만 가득이랍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즐기게 만드셨군요~^^
동건이 읽거나 들은 책들 올립니다.


Cosette
햅번님 더운데 여러가지 수고 많으세요.너무 힘들때면 타율적인 아이표도 괜챦더라구요.
엄마표할려면 오히려 아이에게 짜쯩만 내기 쉽상이라 7월 얼마 안 남았어요. 힘내세요~~
챕터방이 다음주가 막방이군요. 다들 징( 장 아님)하십니다.^^;;
쿤애 셤이 끝나니 결과에 상관없이 너무 맘이 편합니다. 시험은 습관같아요.중1 자유학기제 싫으네요 ^^;;
코제트는 윔피에사 도크로 관심이 넘어가서 히컵도 찬밥이네요 ^^

아이들 책 고르는 것 보면 어른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일단 제목과 표지가 재미있어야 하고, 글씨 커야 하고...^^
이제 스스로 책을 대여한다니 기특해요~
고소한 빵냄새가 그리운 아침입니다. ^^
초4 Karen
요새 Who? 시리즈에 빠졌어요. 만화로 된 책이어서 술술 읽히나 봐요. 워낙 책을 잘 안 읽는 친구라서
학습 만화는 허용해주는 편인데도, 이번 시리즈가 학습만화 처음이네요. ^^;;
재미있나봐요. ^^ 잘 모르는 인물들에 대한 호기심도 많이 생기고...차례대로 다 빌려 보겠다는 욕심도 생기고...
"커피우유와 소보로 빵"은 학교 권장 도서인가봐요. 인종과 차별에 대한 이야기인데, 제가 읽어도 재미있어요.
'나와 다른 사람'이라는 기준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BB 꾸준히 집듣하고 있어요.
시리어스 실리 챕터북은 제가 재미있게 읽었는데, 아이는 별로였나봐요. 재미는 있는데 웃기지는 않다고 하네요.
Lizzi Zipmouth는 실력 확인 겸으로 함께 읽고 있는데, 이야기에 공감을 못하는 것 같아요. 이혼이나 재혼에 대한 공감 부족때문에 리지의 마음을 잘 이해 못하는 것 같아요. 내용도 그렇고 영어도 살짝 어렵다고 하네요.
공감이 부족하면 읽기도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어요. ^^
어제는 그러더군요.
엄마가 무서운 얼굴로 영어책 읽으라고 하면서 "엄마는 네가 영어를 좋아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할 때, 너무 황당했다고...엄마가 무섭게 하는데 자기가 어떻게 영어를 좋아할 수 있겠느냐고...
하하하! 그 얘기 듣는데 너무 움찔 했어요~ 아이의 솔직한 마음이 그렇구나... 그리고 이렇게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주어서 고마웠구요. 에효...쉽지 않네요~


빵 냄새가 솔솔 여기까지 나는듯해요. 서윤이와 지호의 책읽기에 신경을 많이 쓰시더니 아이들이 엄마마음을 알았을까요? 때가 되면 하니, 기다리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아침이예요.
요즘 너무 더워서 밤에 잘 때 선풍기를 시간 조절해두고 켜고 자는데, 그 때문인 것 같아요. 목과 머리가 아프고, 몸도 무거운게 찌뿌등 하네요. 컨디션이 아주 엉망이예요. 아침에 등교하는 챠니에게 짜증을 내고 말았어요. 미안한 마음 담아서 챠니 읽은 책들 들어다 보고 있어요.
초1 챠니.
Raindrop 과 Little Bear 는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모르는 단어들이 툭 튀어나오기는 하지만, 읽기에 부담 없어 하네요. Little Bear 는 같은 주제의 동영상도 함께 봤습니다.

요즘 정글북이 인기이길래 주말에 두 편 내리 봤어요. 재미있어 하네요. 자막 없으면 안된다고 강력히 주장해서 자막과 함께 보고, 책도 읽었어요.
세계 여러 나라 신화 이야기 읽고, 오페라공주님댁 미셸이 탐독하고 있는 이프세계사 한 권씩 읽고 있는데, 아주 재미있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