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좀 읽으려 찾았는데, 역시 육아서... 에서 초등저학년맘도 격한 공감을 합니다. 내 책을 읽어야 하는데... 근데, 지금은 이렇게 육아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가봐요. 아이가 1학년이니 엄마인 저도 딱 1학년 만큼 고민하고 헤메는 것 같아요. 5학년맘 피스님의 이런 고민도 제게는 간접 경험이 되니, 선배맘들의 행보를 지켜보게 됩니다. 피스님, 화이팅!!
지난 주 친정엄마가 이사하시고는 제가 계속 들락날락 해서 컴 앞에 엉덩이 붙이고 있을 틈이 없었어요. 오늘 맘 먹고 늦은 시간, 컴 켰네요. ^^
8세 챠니.
영어책은 몇 권 읽었는데, 사진도 안찍고 도서관에 반납을 해 버렸어요. 오우~ 이런~~
역시 피아노실 다니며 읽은 책이예요. 무척 사랑하는 EQ의 천재들.

삼국유사사기는 초등 전부터 사랑하더니, 지금도 이따금 생각나면 몽땅 꺼내어 봅니다.










시환 초3
이번주 읽은 책입니다.
Ebs보면서 어쩌다 음악가 베토벤 얘기를 하길래 우리집에도 있잖아 했더니 찾아 읽더라구요. 딱 거기까지만... 다른책에도 손이 가나 싶었는데 그건 엄마마음뿐이라는..
오랫만에 마블도 읽고, 아멜리아는 흘듣,집듣하고 있는데 사진은 못 찍었어요.
이번주는 태권도 승급심사에, 시험이 있어서 많이 읽지 못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틈틈히 읽어줬네요~




진현맘님 바쁘신 중에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4. 미셸
읽은 책이 몇 권 안되어 어찌할까? ...하다가
그냥 몇 권 안되는 책 찍어 올립니다...^^
이번주 금욜이 기말시험인데 시험은 다가오고 외워야 할 것은 많은 것 같고
좋은 성적 받아보고픈 엄마 욕심에 영어책, 한글책 못 읽게 하고 교과서 읽으라고...ㅎㅎ
문제 풀라하면 열심히 푸는데 교과서 읽거나 문제집 요점정리 읽는건 힘들어하네요
읽으라 하면 졸고 앉아있어요...ㅠㅠ
새나라의 어린이도 아니고... 9시만 되면 어김없이 자네요....
저녁 먹을 때 마다 찰리와 롤라를 보더라구요
안하던 공부하느라 힘든지 마르고 닳도록 본 찰리와 롤라가 땡기나봐요...^^


고학년이 되니까 아이가 더 크려고 하는지 자기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이것 저것 아이에게 맞는 것을 함께 찾아주고 싶은데, 아이도 엄마도 헤매이고 있을 때는
막막하기도 하고 버겁기도 하고...
공부든 뭐든 뭔가 재미있겠다,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지 않는 아이를 보면 내 아이에게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욕심이나 욕구가 생기는 시기도 아이마다 다른 것 아닐까 싶어요.
쉬운 영어책이나 챕터북도 진헌이의 한글책 수준에 비해서 이야기가 평이하게 느껴지니까 흥미를 못 끌 수도 있고, 흥미로운 소재의 글이 아닐 수도 있고... 찾기 쉽지 않고 끊임없이 엄마가 찾아주는 수고를 해야 하지만...
우리 힘내요~~
표지 그림 없이 책 제목만 쓰여지는 "보석" 이라는 책은 어떤 책일까 궁금해지네요~^^
Karen은 늘 그렇듯이 진행하고 있어요. 집듣으로 BB하고 있어요.
블랙라군..재미있더라구요. 걱정쟁이 주인공의 걱정이 상상력과 만나서 엉뚱하게 펼쳐지는...^^
챕터북도 한번 읽어 보고 싶어라구요. ^^
여기서 좀 더 힘을 내서 뛰어보고 싶은데...아이가 원하질 않아서 저도 혼자 맘 쓰고 있네요~ ^^

초1. 아일린
지난주 아일린의 의지대로 읽은 책입니다~
여기서..엄마의 사심이 들어간 책은 수학도깨비요..ㅋ
도깨비라..재밌어했어요. 내용이 쉽기도 하구요. 첨부터 끝까지 읽어주느라 힘들었지만..엄마의 사심책이니까요.ㅋ
dvd는 주토피아 한번, 펀투리드 읽은 김에 주먹왕랄프 다시 봤어요~
지금 이거 쓰는 와중에도 ort읽어내라며 조르고 있네요..@.@ 다크써클...

초4 제임스~~~
저번주엔 글을 넘 늦게 올려서리...
오늘은 부지런하려했는데.. 지금이네요..
학교에가서 2학년 책읽어주기하고..
복지관에서 '부모리더쉽-자녀와 함께 성장하기'
강의가 있어 듣고 왔네요..
중2병 책저자이시기도 하고 EBS방송출연도 하신분이더군요..
언제나 그러하듯이..
아이들 얘기를 자~~알 눈높이에서 들어주며 공감해주기..
내버려두기도 필요하고..
'멍~~~' 때릴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그래야 자신이 진정 하고싶은것을 찾는다고... ㅎㅎㅎㅎ
모든 부모들은 아이가 '멍~~' 가만히 있는것을 보지 못한다고...
내일은 학교에서 마련한 강의가 있으니 다녀와서 좋으면 담주에~~

도서관서 빌려온 일공삼공 시리즈중 '호첸플로츠' 잼나게 보았어요.
'폴레케 이야기'도 빌려왔는데 그건 안보더라구요..
제가 봤네요... ㅎㅎㅎ
금방 후다닥 다 읽었다고 하기에 저한테 한소리 들었네요..
제대로 읽지도 않는것 같아보이고
히컵시리즈 드래곤길들이기 윔피시리즈 조금씩 읽고 있구요..
주말엔 무신일인지 신데렐라를 읽고 디비디를 꺼내와서 시리즈별로 보더라구요..
신데렐라 이쁘다며... ㅋㅋㅋ
DVD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 여전히 좋아라 보고 있습니다.

초2동건
13층 나무집 읽고는 한동안 읽을 생각 안하더니 26층을 제가 앞부분 조금 읽어주니 답답했는지 자기가 들고 39,52층까지 쭈욱 읽었네요. 수호지와 서유기 역시 몰아서 두세번 보고 안보더니 요며칠 몰아 읽어댑니다.^^


영어책은 북클럽 덕분에 읽어주는게 대다수네요.
그래도 알게 모르게 받아들이고 있겠지요~^^
동영상은 요즘은 리팍은 시들하고 맥스앤 루비 주로 봅니다.

사진이 누웠네요~~^^
굴수정이 안되어서 제탕^^ 댓글``~~~
용선생 전에 보면 좋을꺼 같아요~~ 활자도 크구요^^

아이린 초3
오랜만이예요~3주만인듯 해요~
아이린은 잘 하고 있는데...제가 회사를 분야를 바꿔서 가게되니...너무 바쁘네요..회사도 보안이 너무 쎄서..접속만되고...사진을 올릴 수 없어서...클라우드도..외부메일도 안 열려서..
암튼...사진 없이 글이라도 올리려고 들렸습니다.
아이린은 쥬니비 28권 집듣을 매일 한권씩해서...여행갔을때 빼고 잘 진행되어 즐겁게 끝마쳤어요.
너무 너무 재미있어하고...쥬니비 사랑에 빠져서 28권 끝나고 나니 넘 서운해하네요...쥬니비 번와 책 2권 더 샀어요.
지난주부터 티아라클럽과 호리드헨리 집듣하고 있답니다.
또 e북으로 ort리더스 스냅드래곤 책 듣고 유창성읽기 일주일에 2권씩 하고 있습니다~
문법책
오프에서도 말나왔던 Scholastic Success With: Grammar
아마존 속지보세요. 학년에 달라도 거의 같은 주제로 반복 학습가능합니다.

https://www.amazon.com/Scholastic-Success-Grammar-Grade-Workbooks/dp/0545201055
우리나라 초등용을 위한 문법서는 영어로된, 너무 세세하고 양도 많고 ..
고학년이라면 정승익샘 이비에스 강의 듣고 요책으로 복습해도 좋을듯해요.
마더텅 3000제를 싫어해서 내신용으로 따로 구입한책인데 분야별로 잘 정리 되어 있고 문제로 익힐수 있어서 좋아요. 문법 한번들었는데 잘 한다하면 할 필요 없어요^^ 해도 해도 기초 문법이 헷갈린다면 방학동안 한번 풀면 좋을듯합니다.^^

wise 속지보기 (원하는 단계 눌러보세요^^)
http://english.sinsago.co.kr/book/book.aspx?grade=m&menuIdx=w&seriesIdx=161&seriesName=grammar
exam속지보기(원하는 단계 눌러보세요)
http://english.sinsago.co.kr/book/book.aspx?grade=m&menuIdx=w&seriesIdx=188&seriesName=ex
Cosette초3
이제 좀 3학년 생활리듬을 찾았지니 곧 여름 방학이네요.ㅎㅎ
윔피,히컵베이스에 여러가지 만화책 (who,sister...), no talking ,다시봐도 재밌는 삐삐와 일주일 보냈습니다.^^

진현
한글책읽기는 학교 독후감 숙제도 있고, 공부하는 것보다 책읽기가 편하니 그래도 읽어나가네요^^
독후감은 진짜.....
책을 읽었는데 어쩜 그리 독후감 내용이 간단명료하신지...
오죽하면 위에 있는 이번에 새로나온 신간 <글쓰기 처방전>을 제가 먼저 쭉 읽어보고 여름방학때는 글쓰기에 신경을 좀 써야할것 같습니다.
마인드맵은 독후감노트 쓸때 간단히 정리하고 느낌을 쓰게 해야할것 같아 읽게 했습니다.
영어는 흘려듣기, 집중듣기 다 귀찮아해서 아예 방법을 바꾸어서 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루한 반복이라 싫어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건 하네요.
그래도 결국 영어책으로 돌아올 것을 알기에 잠시 거쳐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서현이는 책읽기는 좋아졌는데 아직 시험을 잘보는 스킬~~~이 부족하더라구요.
시험점수가.....ㅋㅋ
오빠때 경험해 보지 못한 점수들을 가지고 오네요.
둘째는 그래도 웃기고 재미있어요.
여름방학까지 영어책 익숙해지게 조금씩 읽어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읽기방~~~ 넘 오고 싶은데..
요즘 제가 도서관을 끊고부터는.. 애도 책을 별로 안 읽고
저도 별 의지가 없고... ㅎㅎ ^^;;
다들 엄마 건강 잘 지키세요.
아픈 시간이 오래가니... 남의 편은 싫은 티 팍팍~~.... ㅠ.ㅠ
저대신 집안 일 해주다, 자기 허리도 끊어지는 것 같다며..
로봇 청소기 사고... 정수기 설치하고..
(식기 세척기는 몇 년전에 샀다가... 안 써서 남 주곤, 다시 살 생각은 안 하네요)
그러곤 삶을 즐기시네요..
아픈 사람만 서럽네요..

피스님 정말 오랫만이예요.
대문을 열까하는데 중딩 언니의 급한 호출로 나가봐야해서 재활용 버리고 급하게 컴터 켰는데
반가운 대문글이 떠억~~ 방가방가^^
프린트물갔다주고 올께요 ㅠㅠ
중딩되어도 별로 변함없으니 물건 놓고 가는 버릇고칠려구 노력하지마세요 ㅠㅠ
전들 안해봤겠어요. 아흑^^;;
뭐가 중헌디!
요샌 막 외치고싶어요 ㅋㅋ
초4 지나
언제나 웃자란다는 느낌이들었던 딸래미는 여전히 그런양상을 보이면서 방황한다는 기분이 들게합니다.
딱히 큰 문제가 생긴건 아니지요.
끊임없이 늘어지고, 과제를 잘할땐 책을 못읽고, 과제를 줄이고나서 좀 쉬는듯 하더니 책을 읽기시작하니까 줄어든 과제도 헐떡거리고. 더 줄이는건 어떠냐고 했더니 짜증.
아 진짜 뭐가 중헌디!
관계가 중요하다생각해서 묵언수행 웃음수행으로 지나가다보니 어느정도 선에서 조절하겠거니 했던 늘어짐은 끝이 안보이고 그게 한두달 계속되니 스스로도 뭔가 이상한걸 느끼는거같은데 아직 어리니까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는 안하구..
그러다 한마디하면 짜증내구. 에잉..
아직은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아니지싶은데
그냥 내버려두는게 쉽지는 않기도하고
그저 지켜만보기엔 자기도 길을 잃은거같구.
뭐야~~~도대체 어쩌란 말인가요~~~
이럴때 어째야할까요~
선배님들 실질적인 조언 좀~~~
증상. .책만보구 해야하는 숙제나 과제같은걸 자꾸 뒤로뒤로 미루다가 결국 늦게하긴하는데 하다보면 짜증을 내요.
ㅡ엄마는 책도 안볼땐 그게 어디냐 싶다가 이젠 책만 파먹구살거냐...하는 맘인데 ...
엄마가 욕심쟁이? 라고 그러기엔 진짜 터치않하는 편이라 주위에선 너무 잔소리를 안해서 조금만 해도 엄청 크게느끼는거라고...그런데 내가 조용히 넘어가니 이만큼 평화로운거다 싶고..
애들도 피곤한데.. 싶기도하고..
아침부터 참 어려운 질문인데, 도대처 뭐가 중한디! ! !
....
책은 좀 읽었어요...영어책은 또 뒷전입니다..
아 속터져 진짜!
급하게 사준 52층.낄낄대며 잼나대요. 하드커버가 책장에서 뽀대는 나요~
탐정소설에 빠져서 홈즈를 탐독한후에 읽고있는 괴짜탐정
13권이 드디어 끝을 보았습니다. 이거도 재미는 나다는데 분량압박이 장난아니어서 시간 아까워요 ㅠㅠ 우리도서관엔 14권이없어서 그냥 마감하기로했어요. 징글징글...
자기가 빌려오거나 도서관구석에서 탐독하는 책중에 저런 살짝 로맨스 물ㅡ본격은 아니지만 ㅎㅎ ㅡ도 있어요. 일단 모른척하고있네요~
그와중에 아빠랑 한강변에서 별관찰 나갔다왔어요.
우리는 열시면 다 자니까 밤에 그렇게 사람이 많은지 몰라서 깜놀. 한강은 물한방울 구경못하고 주차장서 까만 하늘만 많이많이 보구왔네요.




ㅈ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5학년이면 이제 사춘기가 올 나이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맞이해야 할 것 같아요,
저 역시 아직 2학년밖에 되지 않은 딸보면서 벌써부터 사춘기가 두렵기 시작하는 요즘이에요,
학기중엔 정말 여유가 없다보니 영어책은 정말 읽기 힘들고,그나마 한글책이라도 읽어줘서 다행이다 생각해요,,

주말에 배송온 비룡소 북클럽 7월 책이에요,
아직 저도 내용을 못 봤는데, 어제 앉은 자리에서 다 봤네요,,

간간히 영어책도 1,2권씩 읽어주면 듣는 정도,,,ㅠ


지난 토욜 6.25관련책도 찾아 보았어요,
요즘은 제가 아이책보면서 아하~하는게 더 많아진것 같아요,
한국사에 무지한터라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들어가야 할지를 모르겠다는,,
그래도 시대별 특정 사건에 대해선 조금씩 듣다보니 재미가 느껴질려고 하는 요즘이에요~^^